글 수 2,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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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風緒輪へ 1
아랑(芽朗)
2013-05-29 14352
공지 [공지] 자연음악 관련 질문은 게시판을 이용해주세요
아랑(芽朗)
2015-08-22 3316
공지 [안내] 자연음악 CD, 악보 신청안내 11 secret
아랑(芽朗)
2013-03-01 191549
공지 [공지] 자연음악 음악동영상 안내
아랑(芽朗)
2012-04-19 83646
공지 [공지] 회원가입 해주세요. 3
아랑(芽朗)
2008-12-13 188901
1328 생명은 애잔하다... 5
들길
2003-03-20 1507
모짜르트의 자장가가 흐른다... 참았던 눈물이 흘러 귀와 베개를 적시네... 그리움이라는 것...눈에 그의 모습이 이내 밟히지... 사랑스러웠던 그의 작은 동작 하나하나가 사무치게 생각나는 것...그러나 이제 더는 곁에서 볼 수 없다, 그는 흙속에 묻혔네......  
1327 소중한 건 오늘- 지금 이시간 /펀글 1
호드기
2003-02-19 1507
매일 지하철을 타고 다니죠. 오늘 출근하니까 "언니 지하철에서 절대로 자면 안돼요!!" 내 옆자리 아가씨가 말했습니다. 제가 잘 졸걸랑요....^^* 백살이상 살거라고 의사가 보증하는 건강인이라 해도 몇일밖에 못산다고 이미 사망선고를 받은 사람이라 해도 ...  
1326 **공존 ** 2
기억에 남는 사람
2003-02-05 1507
어느 날 밤, 한 사람이 꿈을 꾸었대요. 꿈속에서 그는 신과 함께 해변가를 산책하고 있었답니다. 그리고 하늘 저 편에서는 그가 지금까지 살아온 삶의 모든 장면들이 영화처럼 펼쳐졌어요. 그의 눈 앞에 각각의 장면마다 모래위에 새겨진 두 발자국을 발견할 ...  
1325 자연의 모습 오픈!!! 1
김종기
2003-01-27 1507
안녕하세요. 아랑님께서 게시판 위에 '자연의 모습'을 오픈해 주셨습니다. 자연의 아름다움을 담아 자연음악을 찾으시는 여러분과 함께 공유하고자 마련해 주셨으니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즐겁게 감상할 수 있었으면합니다. 감사드립니다.  
1324 **꽃이 전하는 말 ** 2
고형옥
2004-06-08 1508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 꽃이 전하는 말 ** 시. 강희창 꽃 그늘에 구경 오실 때에는 사랑하는 사람 손잡고 오세요 환한 미소 귀에 걸고 오신다면 향기는 마음껏 부어드릴께...  
1323 꽃자리 (시인 -- 구상 선생님) 2
cecilia
2004-05-20 1508
앉은 자리가 꽃 자리니라. 네가 시방 가시방석 처럼 여기는 너의 앉은 그 자리가 바로 꽂 자리니라.... *************************************************************************** 얼마전 돌아가신 구상 시인 선생님의 시입니다. 사회의 부정과 불의, 부...  
1322 로즈마리 3
beat
2004-05-21 1508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어느날 길을 가다가 제 친구 로즈마리를 생각했습니다. 제가 그 때 로즈마리에게 소홀했거든요. 분명히 잘 키우기로 하고 함께 하기로 하고서 피곤해...  
1321 무제 3
cecilia
2004-05-11 1508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사랑하는 자연음악의 님이시여.... 신록은 하루가 다르게 짙게 푸르름을 더해가고 시원한 바람은 자연음악의 선율을 타고 기쁨을 알려줍니다. 님들도 그...  
1320 영화를 보고..(패션??) 2
호박
2004-04-20 1508
엊그제 친구네가 놀러 왔었습니다.. 그리고 그날 본 영화 얘기를 꺼내 놨습니다.. 예수님의 고난이 담긴 영화... 성경책에는 짧막하게 나오고만 십자가를 지시기 전에 고난에 대해서.. 근데.. 제목은 안보고 영화만 봤습니다.. 그래서 제목이 어리버리합니다.....  
1319 자연 느끼기(1) 4
정도윤
2004-02-26 1508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이젠 정말 곧 봄이네요. 우리 함께 밖으로 나가 자연을 느껴볼까요. 바위와 일체감 느끼기 바위를 껴안아보자. 마음에서 우러나서 진실하게 힘껏 껴안...  
1318 WALKING IN THE AIR 6 file
beat
2004-01-13 1508
 
1317 질경이 4
김종기
2003-10-31 1508
사진:질경이의 씨앗이 익어가는 모습. 음악:조수미/이 가슴에 드린 쓸쓸함(오리 백작)  
1316 안녕하세요! 가끔들려 좋은글들 음악 듣고 가는데여~~~자꾸 눈물이나요~~ 14
엄선영
2003-10-20 1508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정말 가끔씩이기는 하지만 시간이 날때마다 들려봅니다, 근데여 음악과 함께하다보면 자꾸 눈물이 나요,그래서 소리없이 울다가 갑니다, 근데여 맘이 ...  
1315 석곡에 갔다왔어요~~ 6
호박
2003-10-11 1508
오늘 신랑이 휴가를 냈어요... 그래서 우리 가족(3명)이 광주에 야구 보러 가다가 석곡으로 빠져 코스모스에 맘껏 취하고 왔어요... 별 기대없이 갔다가 코스모스 꽃이 길다랗게 피어있어서... 그 옛날 가수 김상희의 노래 ♩♪'코스모스 한들 한들 피어있는 길~...  
1314 아랑님 화이팅팅팅~!^^* 1
태양
2003-09-24 1508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공지메일을 오늘에서야 봤네요.. 이 곳은 힘들때마다 위안이 되어주는 곳... 예쁘고 강한 마음들과.. 순수한..음악에.. 항상 힘을 낼 수 있었어요~! ...  
1313 현재 중국내 탈북자들의 삶 1
아랑
2003-09-15 1508
<<출처 : 탈북자동지회 - 월간 <탈북자들> 2003년 7월호>> 북한 정권의 핵 문제만이 국내외의 관심을 끌고 있는 지금 중국에 있는 수많은 탈북자들은 체포의 위협속에 숨을 죽이며 피말리는 하루하루를 살고 있다. 2003년 4월부터 6월까지 탈북자들을 만나고 ...  
1312 아랑님께 감사 드립니다 1
靑雲
2003-05-07 1508
♡아랑님 안녕하셨어요? 그동안 여러날 동안 애써가면서 마련해 주신 CD 3장값으로 단돈 4000원만 보내 드린 일, 정말 너무나 미안한 마음 감출 수가 없네요. 처음에는 수고비로 조금만 더 보내드리려고 했었는데 아랑님께서 올리신 글을 읽어 보고나니 도저히 ...  
1311 "식물도 음악을 감상한다?" - 퍼온글 4
아랑
2003-03-30 1508
꿈속에서 본 이야기 같이 들릴지 모르지만 과학의 수단으로 식물도 음악을 듣는다는 사실이 하나하나 증명되고 있다. 움직이지 않는 식물은 하나도 없다. 다만 움직임이 동물에 비해 너무 느려 눈치 채지 못할 뿐이다. 식물은 빛을 향해 줄기를 뻗고, 머리를 ...  
1310 지금 우리가 무엇을 해야합니까
아랑
2003-02-19 1508
들길님... 반가워요...^^ 저도 오늘 지하철 소식을 듣고 생각나는 것들은 다시금 스스로 들여다 보는 것이였습니다...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자연음악은 쉽게 말해 "하나된 깨우침을 얻게 해주는 음악"이지요... 들길님도 느끼신 것 처럼... 사랑과 평화.....  
1309 늦은 밤 볼거리를 제공 해 주시니.. 1
호박
2004-09-19 1509
감사합니다.. '물이 깨끗해 졌습니다. 세상 사람 사이에 전쟁이 없어졌습니다. 그리고 세계 사람들이 정말로 행복하게 되어졌습니다'라는 것을 언령(言靈)의 힘으로 빌 것입니다 오로지 요것만 기억하고 저도 그분들의 기도에 동참 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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