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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風緒輪へ 1
아랑(芽朗)
2013-05-29 14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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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2015-08-22 3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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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2013-03-01 19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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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2012-04-19 83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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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2008-12-13 188899
388 깨달음의 거름... 1
아랑
2002-10-29 2742
^-^... 세실리아님의 흐름을 배웁니다...  
387 욕심 1
cecilia
2002-10-24 2517
한동안 바빠 lyra 에 뜸하게 들러지 못했습니다. 예전에 음식을 배운 제 선생님의 전통음식 전시회가 있어 일도 도와 드리고 선생님의 부탁 하심에 짬짬이 조금씩 바느질하여 모아둔 조각보와 염색한 물건을 출품하게 되었지요. 도와 드리는 의미도 있었지만 ...  
386 돌아오길... 1
아랑
2002-10-29 2605
글 올리신지 사흘이 지났네요. 음... 콩트는 잘 봤어요... 잘 적으셨더군요...^^ 개도 역시 생각이 있고 뜻이 있으니... 혹시 이제 위험하더라도 여행을 하고 싶었는지 모르겠네요. 님의 뜻과 개의 뜻이 맞다면 돌아올거랍니다. 개가 스스로 나간 것이라면... ...  
385 집 나간 우리 장군이(멍멍이), 찾을 길 없나요? 1
고형옥
2002-10-27 2797
우리 장군이가 집을 나갔어요. 십년쯤 함께 살아온 식군데, 한마디 말도 없이 집을 나간거예요. 벌써 나흘이나 되었는데 아직 돌아오지 않고 있어요. 목줄로 매어 놓고 기르지 않은 탓도 있어요. 마당에서 맘 놓고 뛰어 놀라고 아예 목사리도 없이 길렀거든요....  
384 반갑습니다...^-^ 1
아랑
2002-10-29 2658
사진 정말 잘 보았습니다. 사진의 기법은 문외한 이지만... 식물의 에센스가 잘 드러나 있어 그들의 느낌이 잘 느껴지네요...^-^ 사진을 찍는 사람과... 대상물의 감정을 잘 느낄수 있어요. 둘이서 잘 어우러지는듯 하네요. 어떤 여행을 하셨고 또 어떻게 지냈...  
383 오 지혜, 온전한 힘의 근원이여 (힐데가르트 비전)
cecilia
2002-10-26 2573
오 지혜, 온전한 힘의 근원이여 그대는 둥글게, 둥글게, 모두를 감싸고 세상. 모든 것을 품에안나이다. 한 길에 생명으로 가득찬 한 흐름에 세 개의 날개 짓으로 움직이는 이 흐름. 한, 날개는 높은 곳을 향해, 위로 날개짓하고 다른 날개는 땅 위에서 힘겹게 ...  
382 감사한 일상들
태상노
2002-10-18 2610
요즘들어 학교에서의 일상들이 감사합니다. 학생인지라 하루의 반 이상을 학교에서 보내니까요... 마음이 편하고 좋네요. 나를 좋아해주는 친구들 잘 대해주는 친구들이 너무 감사하네요. 가식이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들때도 있지만 진심임이 보이는 친구들이...  
381 사랑을 품을 수 있는 자세...
아랑
2002-10-21 2602
태상노님 반갑습니다...^^ 감사는 사랑의 준비랍니다. 우리가 감사함을 품을 때 사랑이 품어져나온답니다.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또 다른 주위의 존재들에게 눈을 돌려 보세요... 나무와 풀... 햇빛과 또 가족들... 그리고 책상과 책들... 그 어떤 존재도 나...  
380 yellow shield...
아랑
2002-10-17 2676
오늘... 예전같으면 굉장히 가슴에 상처받았을 일에... 조금밖에 상처받지 않았답니다...^^ 가슴에 노란 방어막이 생겼더군요... 여러분들이... 한분 한분이 보내주셨더군요...^^... 감사합니다... 이상한 소리같죠?... 하지만 그런걸요...^^ 감사합니다... 우...  
379 토봐야스(Tobias) 한국 채널링 워크샵; 11월 23일/24일
샴브라
2002-10-18 2641
토봐야스(Tobias) 한국 채널링 워크샵; 11월 23일/24일 토봐야스(Tobias) 한국 채널링 워크샵 =11월 23일, 24일 한국유네스코 문화원= 안녕하세요? 저는 한국 샴브라 네트워크의 창립자인 장 연재(아이디: 플로뷰plovew)라고 합니다. 한국 샴브라는 금년 11월...  
378 모두 나의 일부...
아랑
2002-10-17 2656
이란님... 게시판에서 뵈오니 또 다른 느낌인걸요...^^ 수련... 그래요... 돌이켜보니... 이곳저곳 저도 깨닫지 못한 깨우침의 흐름이 따라 이곳저곳 거쳤었군요... 때론 싫어하기도 하고 때론 좋아하기도 하고... 때론 후회하기도 했었지만... 그것이 너무나...  
377 세상과 내가 하나되기를...
이란
2002-10-15 2769
얼마전에 컴퓨터를 선물 받았어요.(쓰던 것) 즐겨찾기에 자연음악 주소가 있더라구요. 이끄심대로 들어갔어요. 너무도 오랫만에 조용하면서도 차분하게 만드는 음악을 만났죠. 잠시 잊었고, 김효동님의 메시지 덕분에 다시금 찾게 되었습니다. 내 안에 있는 수...  
376 무지개 빛 1
cecilia
2002-10-16 2703
자연 염색을 시작한지 만 3년이 조금 지났습니다. 어릴 때 봉숭아 꽃잎을 따다 소금을 넣고 돌 위에 얹어 두고 콩콩찌어 손톱에 물들인 때와 풀밭에서 놀다가 옷에 물이 들고 포도를 먹다가 물이 들어 신기해 했던 때.... 미술 시간에 과일즙을 내어 색을 나타...  
375 가난한 새의 기도 (이 해인)
cecilia
2002-10-15 2547
꼭 필요한 만큼만 먹고 필요한 만큼만 둥지를 틀며 욕심을 부리지 않는 새처럼 당신의 하늘을 날게해 주십시오 가진 것 없어도 맑고 밝은 웃음으로 기쁨의 깃을 치며 오늘을 살도록 해 주십시오. 가난을 위한 가난이 아니라 사랑을 위해 선택한 가난이기에 모...  
374 [re] 권합니다...
아랑
2002-05-07 3586
안녕하세요. 일단 "소리바다"란 프로그램을 다운받습니다. (심파일의 자료실에도 있고 야후에서 "소리바다"라고 입력하시면 나온답니다. 그리고 거기 나오는 절차에 따라 프로그램을 까시고 다음에 회원가입을 하세요. 그 다음엔 검색창에 "비발디"이런 식으로...  
373 권합니다...
고일남
2002-05-05 3617
비디발이라는 사계절의 겨울을 오려려주셨으면 합니다 제발 그노래가 좋아서 입니다 제발구해주십시오  
372 [re] 으음... '자연에게 말걸기'말인데요....
아랑
2002-05-07 3677
물론 대답도 해 준답니다. 그런데 식물은 인간과 같지는 않답니다. 말이라고 해서 귀에 들리는 음성이 아니랍니다. 식물들과 인간 사이에서 필요한 의사소통은 "마음"에서 이루어지는 거랍니다. 다른 말로는 영혼의 대화라고 볼수 있지요...^^ 이것이 정말 쉬...  
371 으음... '자연에게 말걸기'말인데요.... 1
나뭇잎
2002-05-06 3781
아침에.... 통학차를 기다리면서 옆에 있는 나무에게 말을 걸어보고.... 학교 마치고 오는 길에(오는 길에는 비가 내렸죠, 기분이 최고였습니다.) 길가의 가로수에게도 말을 걸어 보고... ......... 그런데요, 식물이 대답도 해 준다고... 들었거든요. 그런데...  
370 ^-^...
아랑
2002-05-09 3471
그럼요! ^-^... 열정적인 모습 정말 좋네요. 오늘 새로이 자료를 추가한 것! 그것도 꼭 읽어보세요. 곧 공지가 나가겠지만..(게시판 위에도 있죠) 우리들이 자연과... 우리들의 대자연의 식물 친구들과 이야기를 하고 마음을 나누는 이유...^-^ 그것은 바로 우...  
369 화분 2개를 샀어요. 매일매일 말걸어야지... 1
나뭇잎
2002-05-08 3487
하얀색 바이올렛이랑, 요술꽃이라는 선인장 종류를 샀어요. 요술꽃이라는 거요- 선인장이라는데, 선인장같이 안생겼어요. 보통 풀처럼 생겼는데- 잎(줄기인가?)이 통통해요- ;; 흰색 바이올렛도 너무 귀엽구요- 지금은 컴퓨터 키보드 왼쪽편에 놓아 두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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