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風緒輪へ
1
|
아랑(芽朗) |
2013-05-29 |
14356 |
공지 |
[공지] 자연음악 관련 질문은 게시판을 이용해주세요
|
아랑(芽朗) |
2015-08-22 |
3317 |
공지 |
[안내] 자연음악 CD, 악보 신청안내
11
|
아랑(芽朗) |
2013-03-01 |
191549 |
공지 |
[공지] 자연음악 음악동영상 안내
|
아랑(芽朗) |
2012-04-19 |
83648 |
공지 |
[공지] 회원가입 해주세요.
3
|
아랑(芽朗) |
2008-12-13 |
188903 |
1328 |
담쟁이덩굴
6
|
김종기 |
2003-10-31 |
1516 |
사진:담쟁이덩굴 음악:산마다 불이 탄다 고운 단풍에(국립합창단)-311장
|
1327 |
그대 가슴에 사랑의 씨앗을 심어라
5
|
김신 |
2003-10-31 |
1438 |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그 사랑은 태양과도 같고 그 사랑은 산천 초목의 싱그러움과도 같다 그 사랑은 있는 그대로를 인정할 줄 아는 그런 사랑. 그 사랑은 배려한다는 화려...
|
1326 |
화
8
|
성아 |
2003-10-31 |
1529 |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어느 순간 나도 모르는 사이 불끈 솟아올라 내 안을 뒤흔들어 놓는 이 감정을 다스리기가 어렵습니다. 지나고 나면 화를 다스리지 못한 내 자신이 속...
|
1325 |
내가 찾던 고장
6
|
beat |
2003-11-01 |
1522 |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이곳은 밝은 햇살에 살랑이는 예쁜 소나무 숲이 내 앞을 지나 산 밑까지 이어지고 있다. 그리고 저 멀리로는 아르피유의 산봉우리들이 아름다운 산 정...
|
1324 |
Native Amarican code Of Ethics
9
|
김신 |
2003-11-01 |
1501 |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1. 떠오르는 태양을 보며 기도하라. 혼자서 그리고 자주 기도하라 그대가 무었을 말하건 위대한 영혼을 귀를 기울이리라. 2. 자신의 길을 잃은 어떤 ...
|
1323 |
[옮긴 시] 나는 순수한가- 박노해
19
|
들길 |
2003-11-02 |
1486 |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찬 새벽 고요한 묵상의 시간 나직이 내 마음 살피니 나의 분노는 순수한가 나의 열정은 은은한가 나의 슬픔은 깨끗한가 나의 기쁨은 떳떳한가 오 나의...
|
1322 |
새로운 날..(법정스님)
7
|
초이 |
2003-11-03 |
1477 |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경이롭고 새로운 순간 날마다 새롭습니다. 우리의 나날은 늘 새로운 것입니다. 똑같은 것은 하나도 없고, 똑같은 날은 하나도 없습니다. 괴로워도 다...
|
1321 |
골무꽃
6
|
김종기 |
2003-11-03 |
1610 |
사진:골무꽃 음악:푸리-문
|
1320 |
손과 손사이...
5
|
김신 |
2003-11-03 |
1502 |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안녕 사랑하는 님들이여 오늘도 하루를 열심히 애쓰셨나요. 항상 그날이 그날같은 세상살이 오늘은 태양이 우리들의 그늘을 열심히 지우고 다니고 찌...
|
1319 |
묻지마세요
8
|
안정미 |
2003-11-04 |
1447 |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여러분!! 쩡미와 향이는 지금 함께 있답니다 오늘은 특별한 날이거든요 (무슨날인지는 절대 묻지 마세요^^) 향이와 함께 하기 위해 포항에서 어스름 달...
|
|
솜사탕
4
|
김종기 |
2003-11-04 |
1685 |
음악:푸리-새누리
|
1317 |
아랑님...
5
|
호박 |
2003-11-05 |
1539 |
오늘도 바쁘게 저는 또 다시 들락달락 합니다... 그리고 아랑님이 보내신 멜도 확인 했답니다.. 한참을 고민 했답니다... 이참에 문지기가 아닌 홈지기 해봐??? 근데요... 만일 제가 홈지기한다고 하면 다들 자진 탈퇴할까봐 걱정이 들더라구요... 첫째 이유는...
|
1316 |
저와 똑 같은 사람을 사진으로 본적이 있어요
7
|
호박 |
2003-11-06 |
1472 |
늦은 밤 이리저리 돌아다니면서(인터넷으로..) 갑자기 생각난것이 있어서 올립니다... 세상에 나와 똑같이 생긴사람이 있다고 하지요... 단지 .. 그 사람이 나와 만나는 일이 없을 뿐이라고... 제 고등학교 때요... 친구랑 사진관에 소명사진을 찍으러 갔어요....
|
1315 |
|
민들레 홀씨
6
|
김종기 |
2003-11-06 |
1485 |
|
1314 |
과거라는 밑거름
5
|
김신 |
2003-11-06 |
1459 |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오늘 저는 10년 연배의 선배와 쓴 소주와 낚지 불백을 곁들여 한 잔을 했지요. 그러면서 한 인간의 히스토리를 들었답니다 그 선배의 영웅담에 과거라...
|
1313 |
치유의 에너지가 필요한 나......=^^=
8
|
월명 |
2003-11-07 |
1450 |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11월의 문턱을 넘어 7일째 되는 날입니다. 바람도 선선하니 불어와 밤이면 '~ 가을 바람 솔솔 불어오니....'라는 노래가 생각이 납니다. 얼만큼의 삶...
|
1312 |
[re] 여러분...
|
아랑 |
2003-11-08 |
1468 |
컴퓨터가 무슨 소용입니까... 있어도 없어도 그만입니다... 세상 가장 소중한 것은... 함께 나누는 서로이며... 세상 가장 아름다운 것은... 그 순간들에 흐르는 사랑속... 모두입니다... 감정의 사랑은 뜨겁고... 빨리 식고... 진실한 사랑은 차갑지고 뜨겁지...
|
1311 |
갈매기
7
|
김종기 |
2003-11-08 |
1455 |
즐거운 주말에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사진촬영을 어디로 갈까? 비가 내리니 허탈해 지는 점심시간입니다. 그 마음을 음악으로 대신합니다. 그래도 즐거운 주말 시간이 되시길..... 음악:장은아-고귀한 선물
|
1310 |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13
|
초이 |
2003-11-08 |
1581 |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우리 자연음악 멋진님들!~ 미소 보내 드려요......^&^ 비님이 오시는 주말이네요~ 그래두 주말이니까~~ 기분은 좋으시죠....? 여유로운 마음으로 커피...
|
1309 |
|
[샴브라]새에너지4장, 본문 완역본-하모닉 컨코던스
3
|
【♣푸른새∽나무♧】 |
2003-11-08 |
1460 |
|
강인함속에 느껴지는 부드러움..
자연스럽게 흐르는 여유, 힘..
우리것에 대한 사랑과 감사를 느낀답니다.*^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