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風緒輪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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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
2013-05-29 |
14356 |
공지 |
[공지] 자연음악 관련 질문은 게시판을 이용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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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
2015-08-22 |
3317 |
공지 |
[안내] 자연음악 CD, 악보 신청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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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
2013-03-01 |
191549 |
공지 |
[공지] 자연음악 음악동영상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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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
2012-04-19 |
83648 |
공지 |
[공지] 회원가입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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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
2008-12-13 |
188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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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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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아 |
2004-0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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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음악이 새벽의 기운과 어우러져 퍼져나는 시간입니다. 잠시 미루던 일을 하고..다시금 한 발을 내딛고..다시금 여기에 서 있네요. 사랑하는 님들..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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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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如心 이인자 |
2004-03-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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쉴 줄도 모르는 당신, 얼마나 불행한가. 무엇이라도 하지 않으면 초조함에 휩싸이는 당신은 병을 키울 수밖에 없다. 아무리 억울하고 불쾌한 감정이라 해도 숨기는 게 모두를 위하는 것이라는 생각도 당신의 스트레스를 키운다. 낮은 목소리라도 당신의 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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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음악 CD "생명의 나무" WAV로도 자료실에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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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 |
2004-09-15 |
1534 |
갑자기 가입하신 분들이 늘어나서 용량이 갑자기 늘어나 원음 파일인 WAV를 올릴 수 있었습니다. 이 파일로 CD를 만드시면 음질은 원본과 똑같습니다. 제목을 조금 수정했는데 "..."님이 도움을 주셨습니다. 앞으로도 어드바이스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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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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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 |
2003-0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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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워요. 이번에 올리신 글은 어쩐지 편안함이 느껴지는 그런 글인것 같네요...^^ 식물은... 주변의 생명체의 영향을 많이 받아요. 모두가 다 그렇겠지만... 사람보단 예민하게 반응한답니다. 수아님의 방에 있을땐... 수아님과 함께 그 힘으로 산 것이 아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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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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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길 |
2003-0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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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직장일로 갑자기 바빠져서 여유를 잃을 뻔 했지요. 밤 늦도록 급히 해내야 할 일이 있고, 그러면서도 의식 한켠에는 '자연음악을 듣고 싶다, 곧 들을 수 있으니까...' 이런 믿음이 위로를 많이 해 주었어요. 오늘 지하철 테러 사건을 보며 많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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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 사진을 보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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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지 |
2003-0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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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 버스럭 버스럭 산기슭 걷다가 도저히 상상치 못할 메마른 곳에서 이런거 한 무더기 불현듯 만나보아라 집 나갔다던 이웃집 큰형 만난 것 같지 않나 어느 어렸던 날 뒷동산 결코 멀지 않은 골짜기 꽃 그늘아래 진달래 꽃 가쟁이 하나 입가에 물고 벌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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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과 요정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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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길 |
2003-08-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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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수선화 2월 벚꽃 3월 제비꽃 4월 데이지 5월 아네모네 6월 나리 7월 수련 8월 양귀비 9월 수레국화 10월 다알리아 11월 장미 12월 팬지 ..가만히 보니 나비 같네요...요정이 맞나요? ^^ 어떤 아이가 오늘 제게 보내 준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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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멜에 명상에 대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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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 |
2003-0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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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저는 요즘 '우리는 매트릭스 안에 살고있다'라는 책 제목처럼 정말 그런것같은 착각을 자주해요.. 제가 너무 책에 빠졌을까요?? 주위에서는 왠만하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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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짜루국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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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기 |
2003-09-27 |
15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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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장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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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연 |
2003-1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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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장독대 백두 대간 태백 東嶺 응봉산 높고 깊은골 신들이 바둑 두던 신서들 불경동 마을 감자,옥수수,콩,산채,약초가 먹거리의 전부였던 가난한 시절 통감자,옥수수밥,곰취 나물도 藥草토장,生청국 이면 그만 이었습니다. 이제는, 미제 햄버거와 코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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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내려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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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
2004-0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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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에서 내려오다 보면 부서진 바위들이 날카롭게 서있거나 굴러서 서로 이갈려 있는것 볼 수 있습니다. 그곳에서 넘어지면 정말 크게 다치고 말지요. 조심스럽게 바위을 피하거나 밟을 수밖에 없다면, 제대로 발의 위치를 잡았나 보야합니다 왜냐면 서로 물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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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 받은 마음을 보듬어 주는게 사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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如心 이인자 |
2004-0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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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 받은 마음을 보듬어 주는게 사랑이다 오늘을 살아가는 사람들은 삶속에 상처가 너무 많다. 사랑이 너무나 부족하기에 상처가 많다. 사랑만이 상처 받은 마음을 치유할 수 있다. 상처를 받으면 고통을 느끼고 고독해진다. 상처를 받아 실의에 빠져 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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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둥글둥글하게 만들어주는 자연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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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슭 |
2005-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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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잠이 잘 않올 때 자연음악을 생각하면 잠이 잘 오는 것 같아요. 어제도 잠이 잘 않와서 자연음악을 생각하면서 잤는데 마음이 안정되면서 잠이 솔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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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음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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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t |
2003-0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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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자연음악을 소개하는 글들 참 잘 읽었습니다. 그 글들 다 지워버려도 자연음악은 우리 마음 속에 영원히 남을 거예요. 사실 그 글을 읽고 자연음악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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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간다는것, 어렵지도 쉽지도 않은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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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선영 |
2003-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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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삶의무게가 너무나 힘들어 모든것을 놓아버리고 싶을때가 차암 많았었는데...... 그때마다 힘겹게 부여 잡고 놓지 못하는 제자신이 원망도 스러웠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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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3 |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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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아 |
2003-12-13 |
1532 |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아랑님 안미향님 로즈프린세스님 김신님 강성우님 민이님 들길님 김종기님 beat님 부촌님 순수낭만님 아침님 임선영님 초이님 최훈석님 호박님 태양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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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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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약(백작약 새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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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기 |
2004-03-26 |
15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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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속에서 / 나희덕님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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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형옥 |
2004-0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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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산 속에서 길을 잃어보지 않은 사람은 모르리라 터덜거리며 걸어간 길 끝에 멀리서 밝혀져 오는 불빛의 따뜻함을 막무가내의 어둠 속에서 누군가 맞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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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람과 사랑을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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如心이인자 |
2004-05-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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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람과 사랑을 하세요 만남을 소중히 여기는 사람과 사랑을 하세요. 그래야 행여 당신에게 이별이 찾아와도 당신과의 만남을 잊지 않고 기억해 줄테니까요 사랑을 할 줄 아는 사람과 사랑을 하세요. 그래야 행여 익숙하지 못한 사랑으로 당신을 떠나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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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9 |
나의 마음이여...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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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t |
2004-06-15 |
1532 |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자신의 심장에게 조용히 무릎을 꿇었습니다. 그동안 나의 심장에게 미안했습니다. 이제는 머리에서 조용히 나의 묵묵한 심장으로 들어갈까합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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