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2,268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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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風緒輪へ 1
아랑(芽朗)
2013-05-29
공지 [공지] 자연음악 관련 질문은 게시판을 이용해주세요
아랑(芽朗)
2015-08-22
공지 [안내] 자연음악 CD, 악보 신청안내 11 secret
아랑(芽朗)
2013-03-01
공지 [공지] 자연음악 음악동영상 안내
아랑(芽朗)
2012-04-19
공지 [공지] 회원가입 해주세요. 3
아랑(芽朗)
2008-12-13
348 기분 좋은날 3
cecilia
2002-11-23
별빛이 가득한 새벽입니다. 어제의 연결된 시간과 공간속에 저의 영적인 축일을 축하 해주기 위해서 새벽이 되도록 모두들 기뻐하며 축복을 해주셨습니다. 맑은 술 한잔속의 기쁨과 사랑의 에너지..... 만나서 기쁨을 주며, 전화로 들려주는 많은 이들의 사랑...  
347 고로쇠 나무 이야기
cecilia
2003-03-09
어제는 남편의 친구와 그 부인이 황토 찜질방에 가자고 했답니다. 그러지 않아도 몸이 늘 찌부둥 하여 바쁘지만 함께 갔지요. 어쩌다 가는 곳 이지만 잘 아는 분이 경영 하는 곳이라 늘 대접만 받고 온답니다, 시외 쪽에 자리잡고 있는 찜질방은 깔끔한 시설과...  
346 음악 하나 13
ohpuppy
2003-10-05
안녕하세요? 함께 듣고 싶은 음악이 있어, 조심스레 올려 봅니다. "THE LIGHT OF DAY"  
345 늘가슴에 새겨둔 시가 떠올라 올립니다 &^^& 6
엄선영
2003-10-24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 물길 - 언젠가 왔던 길을 누가 물보다 잘 기억하겠나 아무리 재주껏 가리고 깊숙이 숨겨 놓아도 물은 어김없이 찾아와 자기의 몸을 담아 보고 자기...  
344 은행나무 8
아침
2003-10-27
노랗게 물든 은행나무잎 우리집 아이 오줌이 마려운듯 서있다 조금만 방심하면 울것같은 몸전체를 물들이고 절정으로 사랑한다고 말하면 몸통 전체로 쏟아버릴것 같은 자세로 계절끝으로 갈때 인생의 끝을 물들일때 한잎 남기지 않고 저렇게 아름답게 물들일 ...  
343 감기쏭. 6
순수낭만
2003-12-14
감기쏭  
342 나들이 3 file
김종기
2003-12-17
 
341 단식원에서와 단식후..........감사합니다 ^^& 3
엄선영
2003-12-30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다녀온후로 바로 접속을 시도하니 울집 컴이 말썽이 생겨 늦었습니다, 지송합니다~~~ ^^& 충북 영동이라는곳으로 기차를 타고 복잡한 서울을 뒤로한채...  
340 이 해를 보내며 감사드립니다...!! 14
들길
2003-12-31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2003년이 꼭 한 시간 남았네요.. 돌아보니 올 한해가 참 감사했습니다. 환경생태전문가과정 홈페이지에 아랑님께서 '자연음악'이란 생소한 이름으로 ...  
339 이외수 "감성사전"중에서 (짧은 것만 골라서...) 3
달무리
2004-02-22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원고지: 삼라만상이 비치는 종이거울 엽서: 조그만 마음의 창틀 정신병자: 제 정신만으로 살아가는 인격자 그을음: 빛의 죽은 미립자에 의해 만들어지...  
338 자신과 세상을 바꾸는 변화와 용기 9
아랑
2004-03-19
안녕하세요. 요즘 정치 이야기로 인터넷에서도 많은 곳들에서 이야기가 많은 것 같습니다. 제가 어느정도 소임(所任)을 맏은바 있는 게시판에서 그런 이야기가 나왔었습니다. 지금에 있어서 사람들의 마음속에 그것은 어느정도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되고, 어느...  
337 작은 수행이야기 4
고형옥
2004-06-14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작은 수행 이야기 말을 많이 하는 것 보다 침묵으로 기도하는 것이 더 진실됩니다. 화려한 풍요로움보다 소박한 가난함이 더욱 행복합니다. 드러나는 ...  
336 강력하게 추천드립니다. *^^* 꼭 읽어보세요 2 file
길위의 길
2004-06-22
 
335 2005년 1월초 자료실 업로드를 준비하여 여유용량을 모으고 있습니다. 1
아랑
2004-12-10
안녕하세요. 내년 1월 초에 대규모 업로드가 있습니다. 선별된 양질의 치유관련 뉴에이지 음반들과 가제오 메그르의 비공개 자연음악 CD인 "음악의 허브"가 공개될 것입니다. 음악의 허브만 필요 용량이 700MB에 육박하므로 많은 용량이 필요합니다. 치유관련 ...  
334 비가 오네요.. 3
이은정
2005-02-16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아주.. 오랜만에 인사드려요.. 안녕하시죠? 다들.. 새해에도 건강하세요.. 저는.. 요즘 식물이야기라는 다음카페를 좋아하게 되었구요... 인디언들도 ...  
333 요즘 자주 드는 생각. 2
이슭
2005-03-24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오늘 들어와보니 노래 제목이 나오는곳에 44.토끼풀과 아침이슬의 노래 라고 나와있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흐익~44씩이나?!"하고 리스트를 띄워보니...  
332 ** 좋은 친구 ** 4
기억에 남는 사람
2003-03-06
오래 전.. 좋은 친구가 있었습니다. 가슴을 열어놓고 이야기 할 수 있는 친구가 있었습니다. 같은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사소한 오해들로 상처받더라도 금새 돌아서서 서로를 안아줄 수 있는 그런 좋은 친구가 있었습니다. 서로가 아름다운 꿈과 같은 희망을...  
331 그래요...
아랑
2003-03-11
한 나무의... 말이 수액이지 사람의 혈액과 같은 것인데 그것이 욕심에 의해서 생명을 위협하면서 빼내어 마시는 것이 온당한 것이겠습니까... 한 나무가 한해를 건강히 살아가기 위해서 준비하는 시기의 나무의 수액은 좋기는 하겠지요... 그렇지만 역지사지...  
330 외로운 사랑 2
아침
2003-05-31
나는 다른 시인이 될 수 없음을 안다. 풀잎과 마주앉아서 서로 마음 비추고 남들은 들을 수 없는 그런 이야기로 함께 꿈꾸며 별을 바라 밤을 지새는 시인이면 족하여라. 그것만으로 세상을 사랑한다. 그와 내가 둘이서 눈동자와 귀를 서로의 가슴에 묻고 사랑...  
329 안녕하세요.다시 인사올립니다. 8
선수아
2003-08-10
이때까지 아주 열심히 쓰고 있었는데 ..시간이 다 되어서(PC방이라..집에 컴퓨터가 망가졌거든요) 후후... 없어져 버렸네요.후...할수없죠. 다시 하는수 밖에. 오랜만에 들어와봅니다. 정말 오랜만이군요. 정말 기뻐요. 물은 답을 알고있다에 이어 물은 답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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