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2,268
회원가입
로그인...
시골풍경
김종기
http://lyra.co.kr/xe/board_freeboard/67687
2004.02.13
09:00:30
1599
오늘 저녁에 시골(경북 울진)로 출발합니다.
마음속의 그리움 보다 그림자가 많은 이번 길은
마음이 편하지 않는군요.
즐거운 마음이 될 수 있기를 생각합니다.
행복한 주말 되기길 빕니다.
이 게시물을
20040213_DSCF7248.jpg (133.4KB)(16)
목록
수정...
삭제
2004.02.13
10:10:28
초이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가슴속에 아련한 그리움이 이네요..
편한 마음이 되시길 기도 드려 봅니다.
좋은 주말 되시구요...
감사합니다.^____^
2004.02.13
22:22:45
고형옥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잘 다녀오세요.
아랑님의 말씀처럼,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 처럼 '.........
그렇게 가벼워져서 돌아오시길 빕니다.
2004.02.14
00:15:51
안 미향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마음 편치 않은 길을 가심에도
이렇듯 홈의 가족들을 위해 정겨운 사진을 주고 가심을 잊지 않으셨네요....
님의 그 따스한 마음이 님을 어루만져 줄겨예요.
즐거운 주말 보내고 오세요.....!
2004.02.17
17:41:41
아인
제 고향 근처이자 친척분들이 살고 계시는 곳이지요.
울진 ..... 한적한 바닷가 마을이랍니다. 뭐 원자력을 품고 있긴 하지만요.
잘 다녀오셨기를~
2004.02.18
01:08:07
호박
예쁜 사진에 감사드리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風緒輪へ
1
아랑(芽朗)
2013-05-29
14356
공지
[공지] 자연음악 관련 질문은 게시판을 이용해주세요
아랑(芽朗)
2015-08-22
3317
공지
[안내] 자연음악 CD, 악보 신청안내
11
아랑(芽朗)
2013-03-01
191549
공지
[공지] 자연음악 음악동영상 안내
아랑(芽朗)
2012-04-19
83648
공지
[공지] 회원가입 해주세요.
3
아랑(芽朗)
2008-12-13
188901
1408
빗짜루국화
김종기
2003-09-27
1533
1407
산부추와 멋쟁이나비
김종기
2003-09-27
1454
1406
산부추와 나방
김종기
2003-09-27
1503
1405
좀개미취
1
김종기
2003-09-27
1527
1404
아랑님...
2
호박
2003-09-27
1475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전체 멜 잘 받았답니다.... 이번에도 아랑님이 수고가 많으실것 같습니다.... 근데... 그렇게 해서 아랑님께 피해가 가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그...
1403
짧은 노래...
1
초이
2003-09-27
1507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한 가슴에 난 상처를 치유해 줄 수 있다면 난 헛되이 산 것이 아니리라. 한 인생의 아픔을 달래 줄 수 있다면 한 고통을 위로할 수 있다면 기운을 잃...
1402
고마움과... 앞으로의 간략한 알림...
7
아랑
2003-09-27
1477
지웠다 썼다...세번째군요...^^ 여러분의 사랑과 애정과 관심이 정말 대단하다는 느낌입니다... 제 말 한마디에 너무 크게 의미를 두지는 마세요. 저의 말이 여러분의 감정을 동요시키기를 전혀 원하지 않습니다. 걱정 끝에 저의 글을 삭제하고 새로 글을 올려...
1401
안미향님...
5
호박
2003-09-29
1525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쪽지요~~ 잘 받았답니다... 제가 답장할려니깐 안돼네요... 그래서 할 수 없이 공개글로 남깁니다.. (담에 쪽지 보낼수 있으면 쪽지로 보내지만요...)...
1400
계절의 고질병...
9
호박
2003-09-29
1450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다시 재밌게 보는 책을 들었답니다... 봐도 봐도 재밌어요... 예전(엊그제까지만도)에 이맘때면 사람(사랑??!!)이 그리워지면 계절탓으로 돌렸어요......
1399
들꽃 새벽
11
아침
2003-09-29
1580
새벽 들에는 간밤에 산그림자 내렸던 자리가 다르네. 향기로운 꽃들이 이상하게 그곳만 더 눈부셔라. 누군가 차갑고 긴 옷자락을 몇 번씩이나 쓸고 지나간 후 이슬 묻은 단추 줄줄이 떨구었네 찬란한 시간은 발자국도 없이 눈동자만 내려놓고 가버린 것일까. ...
1398
화해
7
들길
2003-09-30
1452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며칠 전 저는 제가 맡은 업무 일로 어느 외부인께 전화를 걸 일이 있었어요. 처음에 그 분이 전화를 받지 않으셔서 그대로 끊고 있었는데, 발신번호를...
1397
행복이란..*^.^*...어느 카페 관리자님이 저에게 보내주신 것인데 좋아서요..^^
5
이형덕
2003-09-30
1471
♡ 생활이 궁핍하다 해도 여유 있는 표정을 짓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입니다. ♡ 누가 나에게 섭섭하게 해도 그 동안 나에게 그가 베풀어 주었던 고마움을 생각하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입니다. ♡ 밥을 먹다가 돌이 씹혀도 돌보다는 밥이 많다며 껄껄껄 웃는 사람...
1396
이..글 너무 좋지않나요...(너무 냉소적인가요...?)
6
도현주
2003-09-30
1467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가장 좋은 것을 주어라... 가진 것 중에서 제일 좋은 것을 주어라 사람들은 불합리하고 비논리적이고 자기 중심 적이다 그래도 사랑하라... 당신이 선...
1395
어떤 가을날......
9
초이
2003-10-01
1448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가을이 시원하고 좋은데 가끔 외로움을 느낄때가 있지요. 대부분이 가을이 쓸쓸하다고도 하지요... 아마도 변해가는 자연 속에서 한살 한살 더 먹어 ...
1394
또 와!
10
아침
2003-10-02
1456
아빠 노릇도 못하지만 딸이 좋아요. 국민학교 다니는데 얼마나 정신이 없는지, 그리고 얼마나 느린지, 거의 태평성대이네요. 학교가 가까운데 선생님이 8시 20분까지? 나오라는데 8시에 일어나 밥은 먹는둥 마는둥 하고 8시15분 정도 되면 정신없이 학교에 가...
1393
다른 세상
6
풀잎
2003-10-02
1542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둘째를 임신해서 태교음악에 관심을 가지던 차에 태교관련 사이트에서 이 홈피를 소개받았습니다. 근데 님들이 글쓴 이야기가 넘 다른 세상인 것 같아...
1392
아이들
11
beat
2003-10-02
1452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저는 피아노학원에서 일을 해서 아이들을 하루에 40명이상 만나거든요. 아이들에게 화가 나거나 머리 아플 때도 많지만 금방 마음을 열고 아무 거리낌...
1391
[같이 읽어 보실래요?] 우리가 물이 되어 -강은교-
6
들길
2003-10-03
1505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우리가 물이 되어 강은교 우리가 물이 되어 만난다면 가문 어느 집에선들 좋아하지 않으랴. 우리가 키 큰 나무와 함께 서서 우르르 우르르 비오는 소...
1390
천국의 행복한 들판...
8
아랑
2003-10-05
1462
홈페이지에... 사실상 이곳... 자유 게시판만 남기고 지금 거의 없는 상태입니다. 허전하고 안타까웠던 마음들이야 있었지만... 가려져 있었던 자연음악 홈페이지의 진수(眞髓)를 만날 수 있었고... 깨닫게 되었습니다... 처음 이 홈페이지를 만들때... 이런 ...
1389
음악 하나
13
ohpuppy
2003-10-05
1449
안녕하세요? 함께 듣고 싶은 음악이 있어, 조심스레 올려 봅니다. "THE LIGHT OF DAY"
쓰기...
목록
첫 페이지
39
40
41
42
43
44
45
46
47
48
끝 페이지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닉네임
태그
취소
가슴속에 아련한 그리움이 이네요..
편한 마음이 되시길 기도 드려 봅니다.
좋은 주말 되시구요...
감사합니다.^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