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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브틸론(브라질)
김종기
http://lyra.co.kr/xe/board_freeboard/67400
2004.01.13
09:06:22
1499
음악소스-http://61.109.255.40/stream2/030915/hantaejoo_sky_08.asf
한태주:산사의 새벽
이 게시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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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1.14
00:34:13
들길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지리산 흙피리 소년의 연주와 함께 아브틸론이란 신기한 꽃 즐감했습니다.
저는 다 익은 꽈리와 붉은 수수가 연상되네요...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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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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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내사클럽
2003-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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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 신과학 전문사이트 미내사 홈페이지가 개편되었습니다. 한번 놀러와 보세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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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줄실잠자리(교미)
김종기
2003-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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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7월 17일:양수리에서 촬영 ☞ 도움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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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인사
14
정현영
2003-10-19
1501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안녕하세요! 저번에도 한번 들어왔다가 음악과 시가 넘 마음을 끌어서 다시 들어와서 아예 회원을 가입 했어요. 외로울때 즐거울때 함께 해도 될꺼 같...
865
Native Amarican code Of Ethics
9
김신
2003-11-01
1501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1. 떠오르는 태양을 보며 기도하라. 혼자서 그리고 자주 기도하라 그대가 무었을 말하건 위대한 영혼을 귀를 기울이리라. 2. 자신의 길을 잃은 어떤 ...
864
웅?(@.@;)
2
허정우
2003-11-21
1501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로그인하고 글 쓰면 이름 앞에 이-뿐 하트가 붙는다고 미향님께서 설명해주셨어요. 근데 왜 난 안 붙지..?ㅠ.ㅠ
863
행복하세요
6
도그내
2003-12-27
1501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올해도 며칠 안남았네요. 모든 천사님들 행복하게 지내시구요, 새해에도 좋은 일들, 많은 배움들 있으시길 바랄께요.
862
영지
2
김종기
2004-02-11
1501
861
교류를 위해 주고받은 두번째 메일
아랑
2004-03-08
1501
860
봄비 속을 걷다
7
김신
2004-03-30
1501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봄비 속을 걷다 아직 살아 있음을 봄비는 가늘게 내리지만 한없이 깊이 적신다. 죽은 라일락 뿌리를 일깨우고 죽는 자는 더이상 비에 젖지 않는다. 허...
859
자연에 해당 되는 것!
3
이슭
2004-04-17
1501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이런저런 생각을 하다가 자연에 해당 되는 것이 어떤 것인지 궁금 해 졌어요. 요모조모 따져보면 콘크리트라던가 그런것을 만드는 재료도 결국은 자연...
858
안녕하세요?
3
최훈석
2003-07-03
1500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처음 사이트를 접하고 온 몸에서 전율이....^^ 좋은 기회를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음반 발송 소요비용이... 제가 잘못 본 건지...9장에 1만원...
857
남방부전나비
4
김종기
2004-01-06
1500
856
진달래
2
김종기
2004-03-12
1500
855
일상 생활
3
cecilia
2003-03-22
1499
오늘 아침에는 조금 느긋합니다. 손님의 숙박으로 제 생활이 예전 보다는 조금더 타이트하게 활력이 있거든요.^^ 아침을 간단히 하고 교육관으로 가신 동안 청소 신나게 하고 하든일 잠시~두고 휴식을 취해 봅니다. 사는게 다람쥐 쳇바퀴 같다고, 예전에는 그...
854
[초대]홍용자 선생과 함께 하는 자연음악 힐링캠프
마음여행
2003-04-16
1499
아름답군요. 자연음악 가족 여러분 건강하게 잘 지내시지요? 아름다운 계절에 시간이 허락되시는 분들 북한강변으로 초대합니다. 홍용자 선생님과 함께 아름다운 시간 가져볼까요? ------------------------------------- 북한강변에서 자연과 대화 나누는 음...
아브틸론(브라질)
1
김종기
2004-01-13
1499
음악소스-http://61.109.255.40/stream2/030915/hantaejoo_sky_08.asf 한태주:산사의 새벽
852
사방 춤 ......연결문 그리고 춤 동작 설명.
5
cecilia
2003-04-02
1498
토착민 내부의 신성한 세계와 함께하는 영적 전통과 모든 생명의 공동체와의 화해를 추구한다. 우리 마음안의 분열과 분리의 찌꺼기는 치료와 일체로 우리를 이끌어 갈 수 있다. 자연 세계의 원형. 방향: 동쪽, 새벽, 계절 : 봄, 동물 : 독수리, 색: 붉음, 힘:...
851
스스로에게 물음
5
beat
2004-05-17
1498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나와 끊임없이 싸웠던 나의 모습. 그 중에 하나는 어린애같은 나는 싫어와 그건 아니야 더 맑아져야 해. 오늘 옷을 사고 친구와 사진을 찍고 그랬습니...
850
오늘 내가 피운 꽃/ 혼자 읽기 아까와서 펌..
2
고형옥
2004-05-17
1498
오늘, 내가 피운 꽃 오늘 아침은 대지에 남아 있던 여름 기운이 완전히 빠져나간 듯 바람이 한결 맑고 청량합니다. 지난 여름 한철 열이 오른 사람들의 머리를 잠시 떼어내어 저 바람에 헹구고, 못 볼 것을 너무 많이 본 눈일랑 잠시 빼내어 저 하늘에 담궜다...
849
나는 존중 했던가?
1
cecilia
2004-06-30
1498
얼마전에 신님께서 글을 올리셨지요. 이분의 메일을 확인 한 결과 확실한 거였습니다. 회원님들 다 보셨겠지요? 그리고 반가운 나머지 여러 님들께서 댓글도 달으셨습니다. 저도 달았구요... 그런데 홈장이신 아랑님께서 그분의 글이 너무 은유적이라고...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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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흙피리 소년의 연주와 함께 아브틸론이란 신기한 꽃 즐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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