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2,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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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風緒輪へ 1
아랑(芽朗)
2013-05-29 14352
공지 [공지] 자연음악 관련 질문은 게시판을 이용해주세요
아랑(芽朗)
2015-08-22 3316
공지 [안내] 자연음악 CD, 악보 신청안내 11 secret
아랑(芽朗)
2013-03-01 191549
공지 [공지] 자연음악 음악동영상 안내
아랑(芽朗)
2012-04-19 83646
공지 [공지] 회원가입 해주세요. 3
아랑(芽朗)
2008-12-13 188901
1428 피디박스에... 자연음악 CD 일곱장 원본 이미지 파일 올렸어요.
아랑
2004-03-07 1631
오늘 일찍 일어나게 되어서 올렸답니다. < 목 록 > 네로 CD 제작 프로그램 알비레오 오르페우스의 여명 리라코스믹 하모니 리라와 은청색노래 책 자연음악 셈플 CD 바람이 태어나는 곳(일본판)  
1427 저것 봐, 오늘은 좋은 일이 많을 거야/ 이준관님의 시 10
고형옥
2003-05-12 1629
제목 : 저것 봐, 오늘은 좋은 일이 많을 거야 나는 오늘이 좋아. 오늘 아침 일찍 새들이 나를 깨워주었고, 저것 봐. 오늘은 좋은 일이 많을 거야. 해가 함빡 웃잖아. 나를 보고 왈왈왈 무섭게 짖어대는 개에게도 오늘은 함빡 웃어줄 거야. 자두꽃 핀 자두나무...  
1426 난쟁이 꼬마 8
beat
2004-06-27 1629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The Little Elf I met a little Elfman once, Down where the lilies blow. I asked him why he was so small. And why he didn't grow. He slightly ...  
1425 인디언의 願 의 기도입니다 2
이기태
2005-04-08 1626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인디언의 눈물속에 부르짖은 願 의 기도입니다, ( 1편입니다 ) 모든 것 이 전에 있었고, 모든 물건과 사람과 장소를 가득 채우고 있는 위대한 정령이...  
1424 요정의 노래소리... 음반을 들은 일기...
아랑
2004-08-29 1625
그제 일본에서 구한 비교적 최근의 일본자연음악회의 자연음악 음반 두장을 들을 수 있었다. 그들이 만들어내는 노래중에 오랜만에 그나마 괜찮은 노래를 접할수 있었다. 음반을 사기위한 정보를 얻기위해 일본의 홈페이지를 가게 되었고... 이제 그들은 더이...  
1423 "생은 언제나 예측불허..그리하여 생은 그 의미를 갖는다......." 17
성아
2004-01-02 1623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오늘도 어김없이 하루..가 흘러갑니다. 어제의 미련과 용기를..뒤로 한채..오늘..하루 속에 서 있습니다. 어제와 다를바 없는 하루 인데도. 전혀 다른...  
1422 마법이란...?정령이란...?영혼이란...?그리고 나는...?? 14
이슭
2004-05-06 1623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저...실체를 밝히겠습니다!!! 사실 그냥 평범한 사람에게(현실적인사람) 제가 마법이 있냐고 물으면 없다고 하죠...; 당연히...저는 있다는 대답을 원...  
1421 [중요] 자연음악 음악파일 공유방식 변경(자연음악 받기)
아랑
2004-08-15 1622
안녕하세요. 이번 공지는 최근 몇달동안 자연음악 음악파일의 공유를 위해 기존의 방식(FTP)에서 다른 공유방식으로 변경하고자 함을 공지하기 위함입니다. 여러가지 방식을 생각해 보았으나 "아이디스크의 디스크 클럽"이 조건에 부합되는 측면이 많아(무료, ...  
1420 개불알풀 1 file
김종기
2004-04-03 1622
 
1419 듯하게 28
아침
2004-04-13 1622
길이 있는 듯 꽃이 있는 듯 풀이 있는 듯 산이 있는 듯 숲이 있는 듯 내가 있는 듯 없는 듯 듯 하게 듯하게 지워지는 하루 꿈 꿈길처럼 휘어지는 길 먼곳에서 일어나는 길 휘청이며 다가서는 길 환영의 그림자위에 흐르는 선율 그 위에 누워서 풀과 산과 꽃을 ...  
1418 사랑해요^^ 6
강성우
2003-12-21 1620
자연가족님들 사랑해요~~^^ 저 오늘 술 한잔 햇어요. 그래도 사랑해요...^^ 아랑님 호박님 비트님 미향님 로즈님 성아님 종기님 형옥님 들길님.... 헤헤 사랑해요^^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  
1417 아랑님께 질문드립니다 1
지지
2015-08-18 1620
안녕하십니까. 첫번째 질문입니다. 1. 근황에 대해 알려주십시오. 몸이 썩 좋지 않다고 하셨는데 어디가 어떻게 안좋아지신 것인지 답변해 주시겠습니까? 사실 이런 예는 종교적인 일을 수행하는 분들에게도 많습니다만, 치유음악을 알리는 홍보대사로서 왜 그...  
1416 멋진 글이 있어서 퍼옴니다. 5
류광훈
2003-08-30 1618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읽어보고 한번쯤 자신을 돌아보는것은 어떨지요...? ^^ 비가 세차게 내리내요. 다들 잘 지내시지요? 더운날 차가운 비를 맞으며 돌아다니는것도 꽤 좋...  
1415 까치밥
아침
2003-04-19 1617
까치밥 까치밥 한입물고 들판에 누우면 한낯에도 수없는 별이뜨고 보인다고 한다. 그래서 얼기설기 까치집같은 까치밥을 입에 물고 파란하늘을 보았다 한다. 그런데 하늘에 한개별도 안뜨더라는 것이다. 생각해 보건데 그시절 배고픈 시절 먹을것이 없어 밥처...  
1414 언제나..... 14
beat
2004-04-16 1616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저는 스스로에게서 계속 도망다녔습니다. 그래서 슬펐습니다. 저는 제 진심을 무시하고 생각으로 그것이 진심일거라고 마구 판단내려 보곤 했습니다. ...  
1413 빈가슴 채우고 싶은 날 4
강성우
2004-08-21 1613
빈가슴 채우고 싶은 날 한곳이 비어 있는 나를 본다 진종일 무언가에 쫓겨 자신을 잃은채 밤이 되곤 하지만 쓰디쓴 소주 한잔에 나의 허탈감을 달래보는 하루이고 싶다. 내게 주어진 현실이 나를 짖누르고 그 무엇으로도 치유될 수 없는 나의 허탈함을 이젠 내...  
1412 안녕하세요.언제나 눈에 웃음을 머금게 하는 이곳에 다시 들렸습니다 2
선수아
2003-07-04 1610
학생의 신분으로서 일단 공부를 해야 되기 때문에 컴퓨터를 잘 켜지 못합니다. 아무튼 시험도 끝났고 해서 단숨에 찾아왔습니다. 얼마전 학교에서 갯벌탐사를 갔을때 정말 슬펐어요.1년전만해도 그렇게 생생했던 그 흙이..(가족과 한번 온적이 있었거든요)색...  
1411 골무꽃 6
김종기
2003-11-03 1610
사진:골무꽃 음악:푸리-문  
1410 안녕하세요... ^^ 3
류광훈
2003-06-30 1609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우연한 기회에 검색을 하다가 이렇게 들어오게 되었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이런 인연을 맺어준 모든 존재들에게...) 보완-대체의학이나 홀리스틱 치...  
1409 [re] 감사합니다. 5
김종기
2003-01-24 1607
늘 그렇게 다니곤 있지만 때론 힘들 때가 많아요. 모두가 그렇겠지요. 뭘 좀 할려면 쪼달리는 현실이 제일 먼저 다가 오지요. 그게 뭔지? 왠수 같을 때가 많아요. 그러나 좋아하는 것은 해야죠. 좋은 글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자연음악에 들어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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