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風緒輪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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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
2013-05-29 |
공지 |
[공지] 자연음악 관련 질문은 게시판을 이용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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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
2015-08-22 |
공지 |
[안내] 자연음악 CD, 악보 신청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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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
2013-03-01 |
공지 |
[공지] 자연음악 음악동영상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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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
2012-04-19 |
공지 |
[공지] 회원가입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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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
2008-1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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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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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 |
2004-04-13 |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홈에 오니 아침님, 그리고 안미향님과 고형옥님이 먼져 오셨네요. 모두 잘 지네셨죠.... 그런데 아랑님이 중대한 한가지 선택을 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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듯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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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
2004-04-13 |
길이 있는 듯 꽃이 있는 듯 풀이 있는 듯 산이 있는 듯 숲이 있는 듯 내가 있는 듯 없는 듯 듯 하게 듯하게 지워지는 하루 꿈 꿈길처럼 휘어지는 길 먼곳에서 일어나는 길 휘청이며 다가서는 길 환영의 그림자위에 흐르는 선율 그 위에 누워서 풀과 산과 꽃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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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음악 홈페이지 접속 인터넷 주소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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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 |
2004-04-11 |
자연음악 홈페이지에 접속 하실 수 있는 인터넷 주소입니다. * 한글 인터넷 주소(주소창에 이하 단어만 입력) * 자연음악 치료음악 음악요법 ※ 더 나은 단어는 이미 등록되었기 때문에 등록하지 못했습니다. 만약 주소를 입력해서 연결이 되지 않는다면 ht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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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음악의 숙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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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 |
2004-04-11 |
나중에... 이 일들에 대해서 길게 쓰게될 때가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오늘 조금만 쓸수 있겠군요... 우리는... 자연음악 홈피에 올때마다 음악을 듣습니다... 그것은... 가제오 메그르와 아오키 유코가 자연음악 초창기에 한국인들... 우리들을 위해서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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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지(삼색제비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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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기 |
2004-0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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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assion of Chr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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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형옥 |
2004-0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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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실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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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기 |
2004-0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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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아리꽃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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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기 |
2004-04-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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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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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기 |
2004-04-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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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히, 나즉히, 따스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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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미향 |
2004-04-07 |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말과 글이 없었다면, 우리들의 만남이 더 순수했을까? 아마도... 어릴적, 벙어리가 되고싶었어 소리없이 눈빛으로 말할테니 더 천천히 유심히 살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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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괴불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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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기 |
2004-04-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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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아는 진정한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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如心 이인자 |
2004-04-06 |
행복을 아는 진정한 삶 인간의 삶은 늘 우리에게 행복을 주는 것은 아닙니다. 삶은 때론 슬픔을 주기도 하고 아픔을 주기도 합니다. 삶이 늘 행복을 준다면 이미 그건 삶이 아니랍니다. 아픔이 있기 때문에 즐거움을 느끼고 슬픔이 있기 때문에 기쁨을 알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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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를 향해 창문을 열어놓으세요/ 꿈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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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형옥 |
2004-04-06 |
* 좀 길지만 한번 읽어보시면 후회 안 하실 거예요.ㅎㅎㅎ 제목 한여름밤의 꿈 /곽노순 목사 온 우주를 안을 수 있는 꿈의 신비... 빵 점짜리도 백 점짜리 꿈을 꿀 수 있다 어젯밤엔 무슨 꿈을 꿨습니까? 풀밭 위를 훨훨 날아다니는 꿈을 꾸면서, 꿈 속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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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히 살아가는 인생의 5가지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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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길 |
2004-04-04 |
1. 들을 것 대개 듣기보다 말을 하기를 더 좋아하지만, 다른 사람의 목소리에 조용히 귀 기울여 듣는 것도 중요하다. 상대방의 말을 들어준다는 것은 자신의 존재를 잊는다는 것이다. 급하게 대답하는 것을 자제하고 다른 사람의 이야기에 몰입할 때 더 많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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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없이 사랑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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如心이인자 |
2004-04-04 |
말없이 사랑하여라 내가 한 것처럼 아무 말 말고 자꾸 겉으로 드러나지 않게 조용히 사랑하여라. 사랑이 깊고 참된 것이 되도록 말없이 사랑하여라. 아무도 모르게 숨어서 봉사하고 눈에 드러나지 않게 좋은 일을 하여라. 그리고 침묵하는 법을 배워라. 말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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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불알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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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기 |
2004-04-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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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종환의 담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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如心 이인자 |
2004-04-03 |
저 것은 벽, 어쩔수 없는 벽이라고 우리가 느낄 때 그 때 담쟁이는 말없이 그 벽을 오른다. 물 한방울 없고, 씨앗 한 톨 살아 남을 수 없는 저 것은 절망의 벽이라고 말할때 담쟁이는 서두르지 않고 앞으로 나아간다. 한 뼘이라도 꼭 여럿이 함께 손을 잡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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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움 속에서 살도록 길들여졌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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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t |
2004-04-02 |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당신은 아주 쉽게 말씀하시나 우리가 결정을 내리는 순간에는 두려움이 이기는 경우가 훨씬 많습니다. 그건 왜입니까? 두려움 속에서 살도록 길들여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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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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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기 |
2004-04-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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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으로 빗은 내 몸에는 늘 천상의 음악이 흐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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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
2004-04-02 |
無苦海則佛不出 於此菩薩得意時 彌時不味此事否 諸彿法月常照臨 이 고뇌의 바다 없으면 깨달음도 없거니 이것이 바로 성인들의 뜻 얻는 때라 이일을 절대로 명심한다면 깨달음의 달이 언제나 그대 숲을 비추리 普月居士 기 탄 잘 리 당신께서 나를 무한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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