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風緒輪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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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
2013-05-29 |
14358 |
공지 |
[공지] 자연음악 관련 질문은 게시판을 이용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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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
2015-08-22 |
3322 |
공지 |
[안내] 자연음악 CD, 악보 신청안내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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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
2013-03-01 |
191549 |
공지 |
[공지] 자연음악 음악동영상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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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
2012-04-19 |
83654 |
공지 |
[공지] 회원가입 해주세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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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
2008-12-13 |
188908 |
948 |
봄비 속을 걷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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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 |
2004-03-30 |
1501 |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봄비 속을 걷다 아직 살아 있음을 봄비는 가늘게 내리지만 한없이 깊이 적신다. 죽은 라일락 뿌리를 일깨우고 죽는 자는 더이상 비에 젖지 않는다. 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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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7 |
오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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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이 |
2004-03-31 |
1572 |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 오늘을 사랑하라 ♡ -토머스 칼라일- 어제는 이미 과거 속에 묻혀 있고 미래는 아직 오지 않은 날이라네 우리가 살고 있는 날은 바로 오늘 우리가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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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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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괴불나무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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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기 |
2004-03-31 |
14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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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5 |
이야기 하나...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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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 |
2004-03-31 |
1542 |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눈이 먼 거위가 한 마리 뒤뚱거리며 걸어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뒤뚱거리며 걷는 그의 모습이 매우 특이해 호기심이 생긴 수많은 닭과 오리들이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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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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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산사 일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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如心 이인자 |
2004-04-01 |
1552 |
1.아직 어둠이 채 가시지 않은 새벽녘 2.옅은 구름층을 바라보면서 마음을 가라앉혔다. 3. 아기손톱만큼의 붉은 해가 솟아 오르고 4.오랜 기다림은 환희의 순간을 가져다 주었다. 5. 이 순간 시간을 멈추고 싶었지만... 6. 모난 내 마음도 둥글게 변하기 소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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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3 |
오래간만에 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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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무리 |
2004-04-01 |
1551 |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지금 저의 집 컴퓨터가 맛이 갓거든요. 자꾸 오류가 나서 사이트를 못들어가요. 잠시 밖에 나온 김에 들렀어요. 그새 글들이 많이 올라 왔네요. 에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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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2 |
운명이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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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t |
2004-04-01 |
1567 |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작은 소원 하나로도 기쁠 수 있고... 스쳐지나가는 인연 하나로도 웃을 수 있습니다..... 그것이 운명이랍니다. 제가 아는 친구 홈피 게시판에 이런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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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1 |
나를 태우는 사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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如心 이인자 |
2004-04-02 |
1525 |
나를 태우는 사랑을 사랑받기 보다 사랑하는것을 즐거워 하는 사람이 되게 하소서 이름 모를 들꽃처럼 화려하지 않고도 제 자리에서 은은한 향기를 발하여 나로 인해 누군가가 행복해진다면 소박한 미소 피우게 하소서 이해 받을려고 하기보다 이해 하는것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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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0 |
흙으로 빗은 내 몸에는 늘 천상의 음악이 흐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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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
2004-04-02 |
1509 |
無苦海則佛不出 於此菩薩得意時 彌時不味此事否 諸彿法月常照臨 이 고뇌의 바다 없으면 깨달음도 없거니 이것이 바로 성인들의 뜻 얻는 때라 이일을 절대로 명심한다면 깨달음의 달이 언제나 그대 숲을 비추리 普月居士 기 탄 잘 리 당신께서 나를 무한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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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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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기 |
2004-04-02 |
14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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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8 |
두려움 속에서 살도록 길들여졌기 때문이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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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t |
2004-04-02 |
1447 |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당신은 아주 쉽게 말씀하시나 우리가 결정을 내리는 순간에는 두려움이 이기는 경우가 훨씬 많습니다. 그건 왜입니까? 두려움 속에서 살도록 길들여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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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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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종환의 담쟁이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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如心 이인자 |
2004-04-03 |
1513 |
저 것은 벽, 어쩔수 없는 벽이라고 우리가 느낄 때 그 때 담쟁이는 말없이 그 벽을 오른다. 물 한방울 없고, 씨앗 한 톨 살아 남을 수 없는 저 것은 절망의 벽이라고 말할때 담쟁이는 서두르지 않고 앞으로 나아간다. 한 뼘이라도 꼭 여럿이 함께 손을 잡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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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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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불알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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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기 |
2004-04-03 |
1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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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5 |
말없이 사랑하여라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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如心이인자 |
2004-04-04 |
1505 |
말없이 사랑하여라 내가 한 것처럼 아무 말 말고 자꾸 겉으로 드러나지 않게 조용히 사랑하여라. 사랑이 깊고 참된 것이 되도록 말없이 사랑하여라. 아무도 모르게 숨어서 봉사하고 눈에 드러나지 않게 좋은 일을 하여라. 그리고 침묵하는 법을 배워라. 말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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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4 |
천천히 살아가는 인생의 5가지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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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길 |
2004-04-04 |
1510 |
1. 들을 것 대개 듣기보다 말을 하기를 더 좋아하지만, 다른 사람의 목소리에 조용히 귀 기울여 듣는 것도 중요하다. 상대방의 말을 들어준다는 것은 자신의 존재를 잊는다는 것이다. 급하게 대답하는 것을 자제하고 다른 사람의 이야기에 몰입할 때 더 많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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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3 |
우주를 향해 창문을 열어놓으세요/ 꿈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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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형옥 |
2004-04-06 |
1491 |
* 좀 길지만 한번 읽어보시면 후회 안 하실 거예요.ㅎㅎㅎ 제목 한여름밤의 꿈 /곽노순 목사 온 우주를 안을 수 있는 꿈의 신비... 빵 점짜리도 백 점짜리 꿈을 꿀 수 있다 어젯밤엔 무슨 꿈을 꿨습니까? 풀밭 위를 훨훨 날아다니는 꿈을 꾸면서, 꿈 속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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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2 |
행복을 아는 진정한 삶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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如心 이인자 |
2004-04-06 |
1599 |
행복을 아는 진정한 삶 인간의 삶은 늘 우리에게 행복을 주는 것은 아닙니다. 삶은 때론 슬픔을 주기도 하고 아픔을 주기도 합니다. 삶이 늘 행복을 준다면 이미 그건 삶이 아니랍니다. 아픔이 있기 때문에 즐거움을 느끼고 슬픔이 있기 때문에 기쁨을 알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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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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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괴불나무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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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기 |
2004-04-06 |
15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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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히, 나즉히, 따스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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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미향 |
2004-04-07 |
1582 |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말과 글이 없었다면, 우리들의 만남이 더 순수했을까? 아마도... 어릴적, 벙어리가 되고싶었어 소리없이 눈빛으로 말할테니 더 천천히 유심히 살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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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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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기 |
2004-04-07 |
14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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