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風緒輪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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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
2013-05-29 |
공지 |
[공지] 자연음악 관련 질문은 게시판을 이용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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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
2015-08-22 |
공지 |
[안내] 자연음악 CD, 악보 신청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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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
2013-03-01 |
공지 |
[공지] 자연음악 음악동영상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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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
2012-04-19 |
공지 |
[공지] 회원가입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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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
2008-1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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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직이는 선, 태극권(태극권 세미나 안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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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ichi |
2005-04-22 |
서양에서는 움직이는 선(動禪)으로 잘 알려 있는 태극권은 부드럽고 천천히 움직이는 가운데 마음과 호흡과 몸을 하나로 엮는 심신수련법입니다. 정(靜)과 동(動)이 어우러져 있어 신체의 조절은 물론 명상적인 효과까지 이끌어 낼 수 있습니다. 24식 태극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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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부는 날의 풀/ 류시화님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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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형옥 |
2003-05-26 |
바람 부는 날의 풀 - 류시화 바람부는 날 들에 나가 보아라. 풀들이 억센 바람에도 쓰러지지 않는 것을 보아라. 풀들이 바람 속에서 넘어지지 않는 것은 서로가 서로의 손을 굳게 잡아 주기 때문이다. 쓰러질 만하면 곁의 풀이 또 곁의 풀을 넘어질 만하면 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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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6 |
[re] 리라를 듣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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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 |
2003-05-31 |
^-^.... 리라는 인간이 부른 자연음악이랍니다... 인간도 자연의 일부로서... 사랑이 담긴 노래를 부르는 것이지요. 본래 식물과 나무가 부르는 노래는 인간이 가르쳐 주었습니다. 엄연히 말하면 고대의 인간의식이였지요. 리라는 인간 스스로가 자기를 정화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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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5 |
나무에게 선물하는 글..(자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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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estia-정령. |
2003-05-15 |
나무야. 저 숲속에서 아름답게 지내는 나무야. 언제나 너에게 쉴곳을 바라고, 언제나 너에게 그늘을 빌리는 난.. 너에게 아무것도..해준게 없구나.. 그냥..옆에서 바라볼뿐.. 더이상 해준게 없어. 그때는..너무 어려서.. '나무'라는 널..알아보지 못한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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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리향/ 함께 읽고 싶은 향기로운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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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형옥 |
2003-05-21 |
천리향 이해인님의 시 어떠한 소리보다 아름다운 언어는 향기 멀리 계십시오 오히려 천리 밖에 계셔도 가까운 당신 당신으로 말미암아 내가 꽃이 되는 봄 마음은 천리안 바람 편에 띄웁니다 깊숙히 간직했던 말 없는 말을 향기로 대신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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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인 수녀님의 봄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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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선한 바람 |
2003-05-23 |
봄편지 하얀 민들레 꽃씨 속에 바람으로 숨어서 오렴 이름 없는 풀섶에서 잔기침하는 들꽃으로 오렴 눈 덮인 강 밑을 흐르는 물로 오렴 부리 고운 연두빛 산새의 노래와 함께 오렴 해마다 내 가슴에 보이지 않게 살아 오는 봄 진달래 꽃망울처럼 아프게 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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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2 |
[자작시]몽유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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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새∽나무♧】 |
2003-05-24 |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몽유병> 몽유병 환자가 있다. 자신 앞에 있는 일들을 의아한 눈빛으로 바라보는 몽유병 환자가 있다. 그는 기억하지 못한다. 왜 이 일들이 자신 앞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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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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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
2004-05-04 |
즈음에는 눈에 자꾸 힘이 들어갑니다. 속으로 그럽니다. "힘 좀 빼! 힘 좀 빼!" 눈에 힘이 들어갔다면 그것은 심보나 눈에 무슨 문제가 생긴것은 아닐까요? 만약 팔다리에 힘이 들어갔다면 팔다리가 기능이 좋지 못하다는 것을 뜻하지요. 만약 어께와 목에 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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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낙서 (월간--좋은 생각 4월호 중에서 ...글쓴이 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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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cilia |
2003-05-23 |
우리를 감동케 하는 한 이야기 입니다. 서울의 한 언덕배기 동네에서 자취를 할 때 의 일이다. 턱까지 찬 숨을 몰아쉬며 계단을 오르는데, 맨 끝 계단에 하얀 분필글씨가 보였다. '아빠' 요즘 너무 힘드시죠? 사랑해요 " 그 글을 읽는 순간 진한 감동과 함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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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9 |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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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짐마 |
2003-01-21 |
똑같이 감동하신 분들이니 아무 말도 필요 없을 것 같습니다만 인사드립니더. 정말 너무 반가워유! 자주 뵙시다요 그런데 여긴 영상은 안 올라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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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8 |
호박은요... 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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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 |
2003-07-08 |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벌써 7-8년 다 되어가는데... 교회 여름 수련회(8월)를 소록도로 갔었어요... 가는 길에 차 안에서 잠에 취했다가 문뜩 잠이 깼는데... 넓은 밭에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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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7 |
당신에게는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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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영 |
2003-07-09 |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당신에게는 많습니다 당신에게는 힘이 많습니다. 그러나 혼자 앞서서 너무 빨리 가지 마세요뒤에 오는 힘이 약한 이들이 많으니 기다렸다 함께 가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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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음악에서 목소리를 듣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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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민 |
2003-01-22 |
안녕하세요? 아주오랜만에 이곳에 들려보네요. 자연음악을 벌써 알게된지도 꽤 오래된것 같아요. 한 4년에서 5년된것 같은데.. 작년에 한참 수련을 하면서 영성이 꽤 맑아졌던때가있었습니다. 그때 이어폰으로 자연음악 듣다보면(어떤 곡인지는 기억이 잘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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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사랑을 전하며... 새로운 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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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 |
2003-05-31 |
안타까운 일입니다... 비단 새만금 일만이 아니라 지구 전체가 그러하기에 어머니 지구는 지금 엄청나게 힘들어 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까지 온 이유는... 일반 사람들이 상상하기 어려울 정도의 숨겨진 집적적인 이유가 있긴 하지만... 그러나 이 모든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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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4 |
리라와 친해지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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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길 |
2003-05-28 |
이제 자연음악을 듣게 된지 만 4개월쯤 되었나... 전 사실 음악에 대한 조예가 깊질 못하고 자연음악 역시 잘 알고 즐기고 있는 건 아니지요. 하지만 매일 아침 점심 저녁으로 밥 먹듯이 듣는 것도 사실이에요. 피아노 건반을 두드리는 맑고 투명한 자연음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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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3 |
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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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
2003-05-11 |
우리가 마시는 한줌의 숨결은 그냥의 바람이 아니라 지나가는 바람결이 아니라 수 천를 돌아온 숨결이라는 걸 알 때 우리가 내쉬는 한줌 숨결은 그냥 바람결에 지나가버리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 수 없는 세월동안 우리의 아이들이 마실 숨이라는 걸 알 때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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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2 |
요정과 천사의 목소리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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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 |
2003-01-23 |
반갑습니다~ 오랜만에 오셨는데 그다지 바뀐게 없지요?... 반성하고 있습니다...-_-; 그래요... 어느덧 자연음악도 나온지 그렇게 되어가네요. 시간이 참 빠르네요. 네... 음악 속에 숨겨진 목소리는... 요정과 천사의 목소리랍니다. 노래를 부를때... 순수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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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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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로디테 |
2003-07-09 |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밤사이에 비가많이도 내렸어요~ 자연음악님들 비 피해 없으시지요? 오늘도 소중하고 좋은시간 만들었으면 좋겠어. 매일 말로만 소중 행복 찾는다고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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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여대 음악치료대학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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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숙 |
2003-08-01 |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내가 하면 정말 잘할 수 있을 것 같은 새로운 일을 시작해 보십시오! ***음악치료학과 음악심리학 특강**** 국내 최초로 전문음악치료사 교육을 시작한 숙명여대 음악치료대학원에서는 특강 두 과목을 통해 음악치료가 오늘 어떠한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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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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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cilia |
2003-05-26 |
새만금 갯벌..... 바다의 정화조 인 갯벌.... 갯벌이 없다면 이제 우리는 아무것도 기대 할 수 없는 안타까움...입니다. 맛있는 백합 조개도 볼 수없고 바다에 살고 있는 모든 생물이 건강히 살아감을 포기 해야만 하는 안타까움을 어찌 해야 하는지 우리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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