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2,268
회원가입
로그인...
식물과 친구되기5
푸른 호수
http://lyra.co.kr/xe/board_freeboard/71049
2008.06.10
07:50:31
11253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아이들이 진지하고 고요해 보이지요? 하지만 다른 때는 무척이나 명랑하답니다. ^^
* 아랑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8-06-10 10:23)
이 게시물을
식물과_친구되기7.jpg (238.0KB)(78)
식물과_친구되기8.jpg (236.7KB)(81)
목록
2008.06.16
21:04:55
산책길
앞에 기지게하는 녹색친구는 고구마인가요 ^^?
길에서 몇백원에 구입했던 토마토 모종위로 빨간색 이슬이 큼직하게 열렸답니다 ^-^
저 친구들도 식물들과 함께하는 하루하루가 신기하고 내일이 기다려지겠죠
알고 있을까요 ?
매일 매일 식물들과 함께 자라나고 새로움이 함께 하고 있다는것을요 ^_^
긴 시간을 함께 할수 있는 훌륭한 선물이 될것 같네요 ^^~*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風緒輪へ
1
아랑(芽朗)
2013-05-29
14357
공지
[공지] 자연음악 관련 질문은 게시판을 이용해주세요
아랑(芽朗)
2015-08-22
3317
공지
[안내] 자연음악 CD, 악보 신청안내
11
아랑(芽朗)
2013-03-01
191549
공지
[공지] 자연음악 음악동영상 안내
아랑(芽朗)
2012-04-19
83650
공지
[공지] 회원가입 해주세요.
3
아랑(芽朗)
2008-12-13
188903
2108
지옥소녀(地獄少女)
아랑(芽朗)
2016-04-19
994
2107
오늘이 바로 그날이야
아랑(芽朗)
2015-12-21
1032
2106
부산 금정산 범어사
1
Primavera
2016-03-04
1071
2105
진실로 고요히 사랑이기를
아랑(芽朗)
2016-04-13
1072
2104
빛의 선율(光の旋律)
아랑(芽朗)
2016-03-30
1116
2103
잠 못 이루는 사람들
아랑(芽朗)
2016-06-29
1129
2102
아랑님 잘 지내시죠
1
헤윰
2015-11-11
1258
2101
그런데 지금 너는 뭘 하고있지?
아랑(芽朗)
2015-12-15
1370
2100
어떻게 하면
3
beat
2005-01-21
1433
2099
오랫만에 인사드려요!!! &^^&
3
엄선영
2004-12-27
1433
2098
오늘 다들 아무일도 없으셨는지요^^.
1
이슭
2005-02-28
1434
2097
가장 고마운 분들
4
beat
2004-05-04
1434
2096
노래
1
아침
2004-03-02
1434
2095
동생이 군대에 가고...
beat
2005-03-27
1435
2094
끄적 끄적
beat
2005-03-14
1435
2093
바람부는 날에..
10
초이
2003-10-23
1435
2092
서울에서 촌닭된 호박가족^^
1
호박
2003-08-15
1435
2091
눈이 내려서 좋았어요.
2
beat
2005-02-24
1436
2090
욕심금지
6
beat
2003-12-10
1436
2089
다시 한번 확인을 위해서...
1
맑은아침
2003-09-14
1436
쓰기...
목록
첫 페이지
4
5
6
7
8
9
10
11
12
13
끝 페이지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닉네임
태그
취소
길에서 몇백원에 구입했던 토마토 모종위로 빨간색 이슬이 큼직하게 열렸답니다 ^-^
저 친구들도 식물들과 함께하는 하루하루가 신기하고 내일이 기다려지겠죠
알고 있을까요 ?
매일 매일 식물들과 함께 자라나고 새로움이 함께 하고 있다는것을요 ^_^
긴 시간을 함께 할수 있는 훌륭한 선물이 될것 같네요 ^^~*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