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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길
http://lyra.co.kr/xe/board_freeboard/70412
2005.10.27
06:21:51
5742
사람이 없는 이른 새벽
조용히 걸으면
포풀러나무아래에서 빗소리를 들을수 있어요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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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27
09:37:14
beat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네. 비가 나무를 통해 내리면 상큼하다는 느낌이 들어요.^^
2005.10.29
11:57:43
마고랜드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정말요?? ^^
2005.11.01
11:09:52
beat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비가 온다는 얘기가 아니라 빗소리가 난다는 얘기였군요? ^^
전 새벽에는 어김없이 잠을 자기 때문에 당장은 들을 기회가 없을 것 같네요.^^;;
2005.11.01
22:33:06
이슭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새벽에 일어나본 기억이 몇 번 없네요..새벽을 좋아하는 편이지만
잠이 많아서 새벽에 일어나는분들이 참 부럽답니다.
2005.11.03
01:45:49
산책길
고맙습니다
마음으로 전해져 오네요 ... ^^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2005.11.03
10:54:05
beat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저도 이제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습관을 기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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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비가 나무를 통해 내리면 상큼하다는 느낌이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