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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그대와 있는 순간...
아랑
http://lyra.co.kr/xe/board_freeboard/64188
2003.03.26
01:43:46
1470
내가 그대와 있는 순간을 깨달았을때...
이 우주에는 그대와 나만이 있었다...
커져가는 깨우침 속에...
우주는 그대와 나를 넘어 계속 확장되고 있었고...
하나속에서 우주는 그대와 나와 함께 하나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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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2013-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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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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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운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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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cilia
2003-03-21
어제 수요일 부터 이번 주말, 주일까지 저희 집에 세분의 손님께서 오셔서 계시게 되었습니다. 제 인생에서 미리 예견된 듯한..... 감사의 만남이 될, 좋은 예감과 함께 지나온 몇 시간은 참으로 소중한 시간 이었기에 함께 나누어 보고저 합니다. 누구나 다 ...
1567
[퍼옴] 3초만에 따뜻한 세상 만들기
2
들길
2004-09-12
♥엘리베이터를 탔을 때 닫기를 누르기 전 3초만 기다리자. 정말 누군가 급하게 오고 있을지도 모른다. ♥출발신호가 떨어져 앞차가 서 있어도 클랙슨을 누르지 말고 3초만 기다려 주자. 그 사람은 인생의 중요한 기로에서 갈등하고 있는지 모른다. ♥내차 앞으...
1566
오랫만에 컴백했습니다..>_<♥
2
이슭
2004-06-07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그동안 이런저런 일때문에 자주 못들렸는데 오늘에서야 들리게 됬네요...♥ 사실 별로 할 말도 없지만..^-^a; ((할말 없는김에 원타임 앨범 홍보...
1565
*^^*, ^^;;
8
beat
2004-05-29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자기 가슴이 원하는 대로 하기. 너의 마음은 아주 훌륭하니까 있는 그대로 하는게 제일 훌륭하고 소중할 거리는 이야기 마음을 믿어주기. 흘러나오는 ...
1564
꿈 꿀래요, 나는 / 이미애 님의 시
5
고형옥
2004-05-14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꿈꿀래요, 나는 바람 부는 날 나는 풀물 흠뻑 든 싱싱한 나뭇잎이 될래요. 햇살 돌돌 감고 보드라운 바람의 손을 잡고 살랑살랑 한바탕 실컷 춤 춰 볼...
1563
교류를 위해 주고받은 세번째 메일
아랑
2004-03-08
1562
3월 1일의 날이 밝아옵니다. 오늘은 삼일절..
1
아인
2004-03-01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오늘이 무슨 날인지는 다들 아시겠죠. 순국열사들의 드높은 뜻을 기리는 날이지요. 과거 우리 선조들이 훌륭한 뜻을 세우고 실천한 날입니다. 많은 희...
1561
어느 노 부부
1
김종기
2004-02-21
1560
행복이란..*^.^*...어느 카페 관리자님이 저에게 보내주신 것인데 좋아서요..^^
5
이형덕
2003-09-30
♡ 생활이 궁핍하다 해도 여유 있는 표정을 짓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입니다. ♡ 누가 나에게 섭섭하게 해도 그 동안 나에게 그가 베풀어 주었던 고마움을 생각하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입니다. ♡ 밥을 먹다가 돌이 씹혀도 돌보다는 밥이 많다며 껄껄껄 웃는 사람...
1559
오늘 가입했어요
5
평화
2003-09-24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여기 너무 좋아지는데 이거 마음이 설례서 어떡하지요^ ^ 여기 자꾸 오고싶어져요^ ^
1558
주문했어요..
1
호박
2003-06-09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매일 컴으로 켜두는 것이 이상해서 두 사이트를 방문해서 테입2개와 cd1장 모두 주문 했답니다... 이제... 저 오디오로 듣게 되면 이곳에 자주 못 오...
1557
처음가입했습니다!
1
이승준
2003-05-08
계속적으로 오겠습니다. 마음을 비우고 살아왔던날은 되돌아보라. 자연=음악.
1556
비오는날의 오후
1
cecilia
2003-05-07
내일은 어버이 날입니다. 부모님의 사랑을 어찌 어디에다 비교 하겠습니까? 그래서 어머니 노래도 있고 ....노래의 가사에 있듯이 어찌 그사랑을 다 갚겠습니까? 여러분들도 부모님께 사랑한다고 한번 말해 보셨습니까? 저는 마음속으로....또는 한번씩 찾아 ...
1555
대구 지하철 추모 음악회
1
cecilia
2003-04-01
오늘 저녁에는 범어동 성 김대건 성당에서 추모 음악회가 있었습니다. 남편과 함께 오랜만에 음악회에 갔는데 너무도 따뜻한 음악회 였지요. 입구에는 이번 사고를 위해 성금 마련하는 곳도 있었고 음악회 연주는 러시아의 상트 페테르부르그 카펠라 합창단의 ...
1554
평화의 기도
cecilia
2003-03-17
샬롬~ 뉴스를 보니 결국 ....전쟁이 시작되려나 봅니다. 우리의 기도가 부족하지만 헛되지 않겠지요? 앞장서신 아랑님과 함께 마음을 모았으면 합니다. 지구촌의 모두에게 평화가 있기를..... 그리고 나라의 평화를 위해 군 복무중인 모든 분께 영육간의 건강...
1553
작은 연못의 소망
아랑
2003-02-03
아주 오래전에... 깊은 숲속에 작은 연못이 있었답니다... 아침에는 햇살의 빛을 받아 빛나고... 토끼가 눈 비비며 인사하고... 낮에는 초록빛 잎새를 지나는 바람이 스치며... 사슴이 얼굴을 비추어 웃음짓고... 밤에는 달빛과 속삭이며... 곰이 별빛을 우러...
1552
변함없이...
아랑
2002-12-10
그 편안함 영원히 지속하게 할수 있답니다... 모든 순간에서 가혜님 스스로가 창조자라는 것을 명심하세요...^^ "나"를 깊게 의식하는 것을 유지하며... 원래 가지고 있는 창조의 신성... 그 하고싶어함의 밝고 능동적인 신성을... 발현해보세요. 처음에는 변...
1551
이곳이 영원하길 바란다면 그건 저만의 욕심일까요?
9
강성우
2004-04-18
자연음악을 사랑하는 님들 안녕하세요. 저는 이 홈페이지에 1239번째로 가입했었던 기억이 나는데요... 이곳에서 정말 많은 것을 얻었죠. 자연음악과 자연음악을 사랑하는 님들과의 만남이 바로 그것입니다. 이러한 만남을 가능하게 해주신 아랑님께 진심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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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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如心 이인자
2004-03-23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무소유 모름지기 살아간다는 것은 가득 채워져 더 들어갈 수 없는 상태가 아니라 비워가며 닦는 맑음이다. 비워 내지도 않고 담으려 하는 욕심, 내 안...
1549
노루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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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기
2003-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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