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風緒輪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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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
2013-05-29 |
14353 |
공지 |
[공지] 자연음악 관련 질문은 게시판을 이용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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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
2015-08-22 |
3316 |
공지 |
[안내] 자연음악 CD, 악보 신청안내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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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
2013-03-01 |
191549 |
공지 |
[공지] 자연음악 음악동영상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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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
2012-04-19 |
83647 |
공지 |
[공지] 회원가입 해주세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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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
2008-12-13 |
188901 |
1588 |
"생명의 나무" 제목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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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 |
2004-09-17 |
1507 |
진화의 계단을 높게 올려드리는 CD 진화에의 길 --- 신비의 소리와 노래 생명의 나무 아오키유우코 누구나 가슴속에 있는 진정한 참된 고향과, 진정한 자신이 꽃핍니다. 앞으로 전진하고 싶을때 들어주세요. * 수록곡 * 1. 초록의 초석(주추돌) 2. 요정의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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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7 |
2004년의 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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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재일 |
2004-09-16 |
1452 |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가을. 창 밖을 본다. ---- 술 취한 나무잎 하나 휘 청 휘 청 걷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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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6 |
9월의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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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재일 |
2004-09-15 |
1581 |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9월 기행 강 재 일 원주에서 마산으로 오는 차편은 좌석도 마음도 여유로웠다. 서울로 가서 다시 강남터미널까지, 그리고 밤 11시까지 기다렸다가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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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5 |
자연음악 CD "생명의 나무" WAV로도 자료실에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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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 |
2004-09-15 |
1534 |
갑자기 가입하신 분들이 늘어나서 용량이 갑자기 늘어나 원음 파일인 WAV를 올릴 수 있었습니다. 이 파일로 CD를 만드시면 음질은 원본과 똑같습니다. 제목을 조금 수정했는데 "..."님이 도움을 주셨습니다. 앞으로도 어드바이스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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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4 |
내가 그린 동그라미는 점점 커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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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t |
2004-09-14 |
1532 |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 박남주 - 담집 마당에 맨들맨들 깎은 머리 눈빛만 빛나는 누군가 흙의 노래를 부르고 있다 삶의 바닥에 철버덕 주저앉아 적갈색 흙을 매만지며 몸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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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 |
흙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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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t |
2004-09-14 |
1540 |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오! 자비로운 어머니, 우리를 그대로 받아주시는 어머니여, 따스한 음성과 사랑의 손길로, 보살피는 어머니시여. ☆동남아시아전래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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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2 |
[퍼옴] 3초만에 따뜻한 세상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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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길 |
2004-09-12 |
1471 |
♥엘리베이터를 탔을 때 닫기를 누르기 전 3초만 기다리자. 정말 누군가 급하게 오고 있을지도 모른다. ♥출발신호가 떨어져 앞차가 서 있어도 클랙슨을 누르지 말고 3초만 기다려 주자. 그 사람은 인생의 중요한 기로에서 갈등하고 있는지 모른다. ♥내차 앞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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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1 |
자연음악 CD "생명의 나무"입수하고 MP3로 자료실에 올렸습니다...(제목 한글번역수정)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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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 |
2004-09-11 |
1514 |
자료실에 음반을 새로 올렸습니다. "生命の樹"는 일본에서만 발매된 가제오 메그르가 참여하지 않고 일본 자연음악회와 아오키 유코가 제작한 자연음악입니다. 따라서 메그르가 참여한 자연음악과는 다소 차이가 있습니다. 현 일본에서 발매되고 판매되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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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0 |
선비의 낭패(狼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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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재일 |
2004-09-10 |
1536 |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낭패(狼狽) 강 재 일 9월 9일. 백로를 엊그제 보낸 비 날 진 초가을날씨는 괜스레 을씨년스럽다. 아침부터 기분 좋은 일보다는 언짢은 사건이 더 많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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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9 |
봉필(奉筆)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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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재일 |
2004-09-09 |
1446 |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고려때에는 나라잔치때 포구락(抛球樂)이나 보상무(寶相舞)라는 춤을 추었는데 이때 붓을 드는사람을 "봉필"이라 한다. 일전 선비 랑 제법절친한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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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8 |
안타까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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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재일 |
2004-09-08 |
1506 |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안타까움 강 재 일 세상 사람들은 무엇이던 소유하고 싶어 한다. 이것은 사물에 대한 욕심 이다. 사물을 소유 한다는 건 다른 표현으로 “주인 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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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7 |
컴에 자주 오류가 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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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길 |
2004-09-07 |
1453 |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아랑님...! 게시판의 글을 읽으려 하면 오류가 떠서 꺼야 하네요. 어떻게 하면 이런 문제가 해결될까요? 저희집 컴이 문제가 있는 것인지 모르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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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6 |
낙서 (1인칭 선비가 세상의 2인칭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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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재일 |
2004-09-07 |
1538 |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새벽에 잠을 설쳤소. 단순한 주말의 방랑이 아니었기에 그 뒤에 오는 엄청난 후유증을 예측하지 못한건 아니었소. 다소는 계산된 의도적 행동이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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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5 |
마음으로 참아내기- 이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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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길 |
2004-09-05 |
1489 |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사람들에게서 어떤 부정적인 평가를 받았을 때 계속 "누가 그런 말을 했을까?" 궁리하면서 시간을 보내는 것은 어리석습니다. 자신에게 유익한 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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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4 |
![](http://lyra.co.kr/xe/files/thumbnails/712/069/100x100.crop.jpg?20200724082051) |
아기천사 이야기 - 퍼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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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t |
2004-09-04 |
15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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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3 |
[옮긴 글] 아픈 마음 풀어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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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길 |
2004-09-02 |
1460 |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P{margin-top:2px;margin-bottom:2px;} 마음이 아플때 우리는 가까운 사람들에게 아픈 마음을 털어 놓습니다.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몰라서라기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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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2 |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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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재일 |
2004-09-01 |
1545 |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o작년의 오늘같은 날! 바람을 피우다 낭패를 당한 할아버지 얘기로 벙긋거리는 내게 직원이 넌지시 묻는다. “소장님, 바람이나 쐬러 가실까요?” “어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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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1 |
저쪽 논은 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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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t |
2004-08-29 |
1509 |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저쪽 논은 말야 저쪽 논은 말야 그 품종에는 질소가 너무 많기 때문에 이젠 따악 물을 끊고 말야 세 번째 제초는 하지 않는 거야 .....열심히 논두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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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0 |
세상을 아름답게 만드는 4가지..그리고..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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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estia-정령. |
2004-08-29 |
1440 |
세상을 아름답게 만드는 6가지란 . 물 , 풀 , 나무 , 바람 .... 그리고...하나는... 그것을 믿고 따르는..여러분의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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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9 |
바람을 타고 내리는 이슬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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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estia-정령. |
2004-08-29 |
1580 |
바람을 타고 내리는 이슬은.. 힘들지도, 괴롭지도 않다.. 그저..정처없이 떠돌다가.. 새벽이 되면.... 풀잎이란 이와 , 꽃이란 이 의 무릎에 , 살포시 내려앉는다.. 하루는.. 달빛을 보다가.. 하루는 지나가는 새를 보다가.. 또 하루는.. 포근히 잠들다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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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고 상쾌한 이슬 방울이 발목에 떨어집니다.
가만히 곁에 앉습니다.
고요합니다.
내가 없어집니다.
없어진 내가 한포기 풀로 숨을 쉽니다.
하늘과 숲과 바람 속에 모두 하나가 됩니다.
김종기님!
사진을 보며 한때의 여유로움에 잠깁니다. 행복 가득해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