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엣날 하늘나라에
곧지상에 내려 가게될 아기천사가
있었습니다.그아기는 하느님께 물었습니다.
이렇게 작고 무능력한 아기로 태어나서
저는 어떻게 살아야 합니까?
그래서 너를 위한 천사 하나를
준비해 두었지
그 천사가 너를 돌봐 줄거란다.
네 천사가 너를 위해 노래하고
미소도 지어 줄거란다.넌 천사의 사랑속에서
행복을 느낄 것이란다.
하지만 저는 사람의 말을 모르는데
그들이 하는 말을 어떻게 알아 듣죠
네 천사가 이세상에서 가장 감미롭고
아름다운 목소리로 말해 줄거란다.
그렇다고 해도 제가 하느님께 말하고 싶을땐 어떡해요?
그럼 네 천사가 네 손을 잡고 어떻게
기도하는지 알려 줄거란다.
지상에는 나뿐 사람들도 많다던데
그들로 부터 저 자신을 어떻게 보호 하죠
네 천사가 목숨걸고 보호해줄거야...
하지만 하느님을 보지못하면
너무 슬풀텐데요. 네천사가 나에대해
애기해주고 나한테 너를 인도해 줄거야
그리고 난 늘 네곁에 있을거야
그 순간 하늘이 평온 해지면서
벌써 지상에서 목소리가
들려 오기시작했습니다.
하느님 제가 떠나야 한다면
제천사 이름좀 알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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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천사를 너는 엄마 라고 부를 거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