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2,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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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風緒輪へ 1
아랑(芽朗)
2013-05-29 14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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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2015-08-22 3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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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2013-03-01 19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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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2012-04-19 83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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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2008-12-13 188907
1668 홍엽만리 中에서 5
달무리
2004-02-14 1464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바람 불고 비 내린 가지에 바람 비 서리 눈 다시 몰아쳐 바람 비 서리 눈 모두 지난 뒤에 한 나무 꽃 피우리니 하루에 한꽃 피고 이틀에 두꽃 피어 삼...  
1667 산수유 1 file
김종기
2004-01-14 1464
 
1666 구름담아 사랑담아... 8
기억에남는사람
2003-11-10 1464
누군가 보고싶은 날... 혹이나 춥지않을까 걱정이 됩니다. 따스하게 해 드리고 싶어도 할 수 없는 마음이 미안하고 죄송스럽기만 합니다. 자연의 가족님들.. 부디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더불어 제가 사랑하고 있는 모든 님.. 저를 위해서 아껴주신 덕...  
1665 물의 날... 6
cecilia
2003-03-24 1464
우리는 하루도 물 없이는 살 수 없습니다. 우리 뿐 이겠습니까? 이 세상 모든 ....살아있는 생물 이든 무생물 이든 .... 물 없이는 하루도 살 수 없지요. 토요일은 물의 날 이었습니다. 바쁜 일과중에 잠시 시간을 내어 집 근처 매호천 이라는 곳에 가서 함께 ...  
1664 너희 어린이는 너희 어린이가 아니다. 4
선선한 바람
2003-03-23 1464
많은 시인들의 영감(靈感)의 원천으로 남아 있는 칼릴 지브란, 해맑은 아이들을 바라보면 그의 작품이 생각납니다. 너희 어린이는 너희 어린이가 아니다. 저들은 스스로를 그리워하는 한 삶(대 생명)의 아들 딸이니라. 저들은 너희를 거쳐서 왔으나 너희로부터...  
1663 ^^
아랑
2003-03-19 1464
메일 잘 받으셨나요?...^^ 또 의문나시면 질문해주세요.  
1662 *^^*
아랑
2003-03-02 1464
숲속에서만 나올 수 있는 좋은... 시입니다... 지난번에 바빠서 이야길 잘 하지 못했었네요. 저녁시간 이전에는 일하느라고 이야기 하기가 어렵답니다...*^^* 저녁 시간에 뵈올수 있기 바랍니다. 자연의 모습 -> "자연의 느낌" 부분에 일단 글을 옮겨 둡니다...  
1661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3
김종기
2002-12-31 1464
그동안 이 홈을 사랑해 주신 여러분들 고마웠어요. 새해도 또 다른 모습들 보여 주시고 늘 건강하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시가 있는 곳에 들려주세요. http://cafe.daum.net/dlpoem  
1660 오랜만입니다.. 6
김원명
2002-12-05 1464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자취를 감춤이 아니라 이제서야 드러냅니다. 초월님이 올려주신 선운사 잘 감상했습니다. 마음이 다소 차분해졌습니다. 쓸쓸히 바라본 마음은 제 마음의 반영일까요..!? 아름다움을 보는 제 눈과 마음이 저 자신의 뭔가 비...  
1659 자연을 팔고 살 수 있다는 것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1
ktlee
2005-04-26 1465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안녕하세요. 다음은 130여년전 미국 정부가 씨에틀 추장에게 15만불에 200만 에이커의 땅과 조상 전래의 생활방식을 포기하라고 했을 때 1850년대 행...  
1658 자연음악 홈에 오늘도 또 오며 2
beat
2004-05-25 1465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자연음악 홈은요. 첫 페이지에 안녕 반가워 그 페이지를 보기만 해도 그 안에 사랑이 느껴져서 감동받기도 합니다. 님들도 그러시나요? 마치 그 마음...  
1657 무제 2
cecilia
2004-05-18 1465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어제는 애기똥풀 염색을 했습니다. 욱수골 골짜기 넒은 바위 옆으로 맑은물은 흐르고 계곡옆에는 제법 큰 아카시아 나무가 있는데 이제 꽃은 저물었지...  
1656 할미꽃 4 file
김종기
2004-03-17 1465
 
1655 살아오면서 핑계와 변명으로부터 얼마나 자유스러웠나..
아인
2004-02-26 1465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 이 글은 과거 몽골대제국의 테무진 왕이 한 말이다. 몽골 유목민을 최정예 군단 부대로 ...  
1654 [re] 자연음악, 리라에 관한답글... 6
아랑
2003-12-23 1465
안녕하세요. 허정우님! 게시판에선 첨으로 뵙는군요...! 반갑습니다~ 인간은 자연보다 강력한 파동(에너지, 기운)을 생성해낼 수 있는 능력이 있답니다. 리라는 그것을 살린 것으로서... 자연음악을 만든 당시의 사람들이 순수한 사랑의 감정과 마음을 담아서 ...  
1653 생이불유(生而不有). 4
순수낭만
2003-12-12 1465
들은 꽃을 자라게 할 뿐 소유하려 하지 않는다 봄이 오면 들은 많은 꽃을 피운다. 그 언덕에 크고 작은 많은 꽃들을 피게 한다. 냉이꽃, 꽃다지, 제비꽃, 할미꽃, 노랑민들레가 다투어 피어나는 모습을 말없이 바라본다. 그리고 그 꽃들이 생육하고 번성할 수...  
1652 외로움에 눈을 뜰때. 15
로즈 프린세스
2003-11-27 1465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아름다운 그대여. 고개를 숙이지 말아요. 당신에겐 밝은 미래가 기다려요 꿈을 찾으세요 지구에 오기 전 가진 꿈을요. 꿈을 찾는다는것은 참 힘든 일임...  
1651 [re] 맑은 아치미 생각 4
맑은아침
2003-09-18 1465
먼저, 제가 올린 생활속의 자잘한 삶의 행복에 관한 글에 대한 꼬리글- 가슴 따스했습니다. 닉네임을 보니 웬지... 분위기 있을꺼 같은 들길님... 지금은 아니지만, 한때는 미워했던 막내 시누이와 이름이 같은 미향님...<죄송~ ^^*> 짧은 시간이지만 모든것은...  
1650 마음이 편해지는 곳이에요 3
오정민
2003-08-24 1465
왠지 마음이 어수선할때 생각나는 곳이에요 잊어먹고 있다가도 이곳에서 오는 멜을 보면서 기운얻고 생각나기도 하구요 이제껏 꿈이란게 없이 살았었는데 이제서야 막연히나마 무엇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생겼죠 심리상담사, 심리치료사가 되고 싶다구요. 몸이 ...  
1649 굶고 있는 예수 / [좋은생각]-옮겨온 글 3
고형옥
2003-05-05 1465
굶고 있는 예수 소외된 사람들과 더불어 살아가기를 희망했던 두레 마을 김진홍 목사가 처음 빈민촌에 들어가 생활할 때 갖은 고생으로 열병을 얻어 열흘을 넘게 사경을 헤매다가 겨우 일어났다. 여전히 들끓는 열을 안고 그는 우선 목숨부터 유지해야 빈민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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