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2,268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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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風緒輪へ 1
아랑(芽朗)
2013-05-29 14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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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2015-08-22 3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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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2013-03-01 19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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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2012-04-19 83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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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2008-12-13 188907
1628 안녕하세요. 2
로즈마리
2002-12-28 1466
자연음악을 안지도 벌써 이년이 되어 가네요. 아랑님은 "포라노 광장"을 무척 좋아하신것 같아요..전 "빛과 나무과 바람과 물과" 을 가장 좋아한답니다. 물론 다른 곡도 좋아하구요^^ 늘 자연음악을 열어놔 너무 감사하구요. 여기 오면 참 포근해요 좋은 하루 ...  
1627 月下獨酌 (월하독작) 1
순수낭만
2004-12-12 1467
花下一壺酒 화하일호주 獨酌無相親 독작무상친 擧盃邀明月 거배요명월 對影成三人 대영성삼인 月旣不解飮 월기불해음 影徒隨我身 영도수아신 暫伴月將影 잠반월장영 行樂須及春 행락수급춘 我歌月排徊 아가월배회 我舞影凌亂 아무영능란 醒時同交歡 성시동교환...  
1626 인간의 추악(醜惡) 2
강재일
2004-09-30 1467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인간의 醜惡함이란 소중한 것을 소중하게 하지 않음이다. 즉,聖스러움을 상스럽게 만들때 그 때 추악 해 보인다는 말이 된다. 세상을 다듬는 기술은 ...  
1625 나무의 꿈 14
고형옥
2004-07-02 1467
나무의 꿈 문정영 내가 직립의 나무였을 때 꾸었던 꿈은 아름다운 마루가 되는 것이었다 널찍하게 드러눕거나 앉아있는 이들에게 내 몸 속 살아있는 이야기들을 들려주는 것이었다 그렇게 낮과 밤의 움직임을 헤아리며 슬픔과 기쁨을 그려 넣었던 것은 이야기...  
1624 병아리꽃나무 file
김종기
2004-04-08 1467
 
1623 깊은 숲 4
아침
2004-02-09 1467
깊은 숲 나무들이 울창한 생각 끝에 어두어진다 김 서린 거울을 닦듯 나는 손으로 나뭇가지를 걷으며 나간다 깊이 들어갈 수 록 숲은 등을 내보이며 멀어지기만 한다 저 넘어에 내가 길을 잃고서야 닿을 수 잇는 집이라도 한 채 숨어 있단 말인가 문을 열면 바...  
1622 행복한 날 되소서 3 file
김종기
2003-12-24 1467
 
1621 산잠자리 file
김종기
2003-12-18 1467
 
1620 감국 10 file
김종기
2003-12-05 1467
 
1619 설거지- 옮겨온 글이에요 10
고형옥
2003-11-24 1467
설거지 하루 세번 식사후의 설거지는 피해갈 수 없는 여자들의 숙명과도 같은 필수적인 일과! 가끔 남편인 제가 설거지를 해주기도 하지만, 아내는 꼭 다시 점검을 해야 직성이 풀리는 깔끔쟁이입니다. 흐르는 물에 깨끗하게 씻어야 다음 끼니를 먹을 수 있습...  
1618 안녕하셔요 7 file
강성우
2003-11-15 1467
 
1617 이..글 너무 좋지않나요...(너무 냉소적인가요...?) 6
도현주
2003-09-30 1467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가장 좋은 것을 주어라... 가진 것 중에서 제일 좋은 것을 주어라 사람들은 불합리하고 비논리적이고 자기 중심 적이다 그래도 사랑하라... 당신이 선...  
1616 마음과 생각은 파동을 뿜습니다. 6
아침
2003-10-05 1467
♣ 마음과 생각은 파동(기운)을 뿜습니다. 사람의 마음과 생각도 파동(기운)을 뿜습니다. 엄청난 파동(기운)이 가슴의 마음과 머리의 생각에서 매일 매일, 왼 종일 엄청나게 뿜어져 나옵니다. 사람 몸에 영향을 미치는 파동(기운)중에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1615 행복을 가꾸는 건강한 사람이 사는 법 1
아프로디테
2003-09-03 1467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우리는 우리의 인생에 대해 쉼표는 찍을수 있으되 마침표를 함부로 찍을수 없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참고 버텨보려 해도 마침표를 찍지 않으면 안...  
1614 기억.. 5
세류
2003-07-29 1467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참 재미난 일들이 많았다.. 누구나 그랬겠지만.. 음.. '국민'학교 교과서도 잼났었고 바른생활, 슬기로운 생활.. 방학땐 탐구생활까지.. 한자 글자쓰...  
1613 김종기님의 사진을 보면... 3
아랑
2003-04-01 1467
김종기님의 사진은 정말 좋은 사진이란 느낌이 든답니다... 자연과 관계된 사진은 많이 보지만... 이정도의 수준의 사진은 찾아보기가 힘들답니다. 많이 보다보니 알게된 것이... 대상물과 찍는 사람의 교감이 없는 사진은 생명력이 없는 것과 같고... 약간의 ...  
1612 사방기도 춤.....앞의 연결문 내용 1
cecilia
2003-04-02 1467
미국 대륙의 토착인들은 돌로 만들어진 약 바퀴 medicine wheel 이라 불리는 신령한 만다라를 갖고 있었다. 약 이라함은 영적인 힘의 능력을 일컫는다. 만물에 내재하는 창조주의 영을 믿기 시작한 후 부터 그들은 자연세계를 신성한 존재의 현현으로 생각 하...  
1611 당신들의 사랑이 나의 사랑입니다.. 4
선영배
2003-03-25 1467
님들의 많은글 감사히 받았습니다.. 그래요.여러분은 한분 한분 제게 위로와 격려. 사랑을주었지만 저는 여러분들의 것을 모두 받았습니다.. 혼자서는 힘든일도 .부족한 것들도. 함께하고 같이 나누니. 아주 큰 의미가 되는군요.. 함께 한다는 것은 늘 같이 있...  
1610 부활의 봄 1
하늘못
2003-03-25 1467
보봄 참 좋습니다 봄, 다시 되뇌이어도 참 좋습니다 봄 봄 그 봄을 요즘 온몸으로 느끼고 있습니다 지난주에 계룡산으로 들어 갔습니다 한 걸음 한 걸음 걸을 때 마다 저는 옷을 벗고 계룡산에 안기기를 바랬습니다 아니 계룡산이 제가 나의 옷을 벗을 때마다 ...  
1609 침팬지에게 부침 2
먼지
2003-03-27 1467
침팬지에게 부침 어떤 사람들 제 늙기는 유독 싫어하면서 그토록 세상 변화가 욕심나는지 궁금하여 도무지 우주법계의 시공을 그냥 놔두지 않겠다는구나 불같은 성품으로 불꽃놀이를 강구하여 화투짝 뒤집듯 세상을 뒤집어 보겠다는구나 제 삶도 순간에 지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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