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風緒輪へ
1
|
아랑(芽朗) |
2013-05-29 |
14356 |
공지 |
[공지] 자연음악 관련 질문은 게시판을 이용해주세요
|
아랑(芽朗) |
2015-08-22 |
3317 |
공지 |
[안내] 자연음악 CD, 악보 신청안내
11
|
아랑(芽朗) |
2013-03-01 |
191549 |
공지 |
[공지] 자연음악 음악동영상 안내
|
아랑(芽朗) |
2012-04-19 |
83650 |
공지 |
[공지] 회원가입 해주세요.
3
|
아랑(芽朗) |
2008-12-13 |
188903 |
1668 |
행복을 견뎌내기
3
|
beat |
2004-03-03 |
1464 |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빵장수 야곱이 일을 하고 있는 중에 한 젊은이가 따라오며 말했다. "야곱, 저는 작가가 되려고 합니다. 하지만 저는 고통을 경험한 적이 많지 않아서 ...
|
1667 |
홍엽만리 中에서
5
|
달무리 |
2004-02-14 |
1464 |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바람 불고 비 내린 가지에 바람 비 서리 눈 다시 몰아쳐 바람 비 서리 눈 모두 지난 뒤에 한 나무 꽃 피우리니 하루에 한꽃 피고 이틀에 두꽃 피어 삼...
|
1666 |
|
산수유
1
|
김종기 |
2004-01-14 |
1464 |
|
1665 |
외로움에 눈을 뜰때.
15
|
로즈 프린세스 |
2003-11-27 |
1464 |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아름다운 그대여. 고개를 숙이지 말아요. 당신에겐 밝은 미래가 기다려요 꿈을 찾으세요 지구에 오기 전 가진 꿈을요. 꿈을 찾는다는것은 참 힘든 일임...
|
1664 |
구름담아 사랑담아...
8
|
기억에남는사람 |
2003-11-10 |
1464 |
누군가 보고싶은 날... 혹이나 춥지않을까 걱정이 됩니다. 따스하게 해 드리고 싶어도 할 수 없는 마음이 미안하고 죄송스럽기만 합니다. 자연의 가족님들.. 부디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더불어 제가 사랑하고 있는 모든 님.. 저를 위해서 아껴주신 덕...
|
1663 |
물의 날...
6
|
cecilia |
2003-03-24 |
1464 |
우리는 하루도 물 없이는 살 수 없습니다. 우리 뿐 이겠습니까? 이 세상 모든 ....살아있는 생물 이든 무생물 이든 .... 물 없이는 하루도 살 수 없지요. 토요일은 물의 날 이었습니다. 바쁜 일과중에 잠시 시간을 내어 집 근처 매호천 이라는 곳에 가서 함께 ...
|
1662 |
너희 어린이는 너희 어린이가 아니다.
4
|
선선한 바람 |
2003-03-23 |
1464 |
많은 시인들의 영감(靈感)의 원천으로 남아 있는 칼릴 지브란, 해맑은 아이들을 바라보면 그의 작품이 생각납니다. 너희 어린이는 너희 어린이가 아니다. 저들은 스스로를 그리워하는 한 삶(대 생명)의 아들 딸이니라. 저들은 너희를 거쳐서 왔으나 너희로부터...
|
1661 |
^^
|
아랑 |
2003-03-19 |
1464 |
메일 잘 받으셨나요?...^^ 또 의문나시면 질문해주세요.
|
1660 |
*^^*
|
아랑 |
2003-03-02 |
1464 |
숲속에서만 나올 수 있는 좋은... 시입니다... 지난번에 바빠서 이야길 잘 하지 못했었네요. 저녁시간 이전에는 일하느라고 이야기 하기가 어렵답니다...*^^* 저녁 시간에 뵈올수 있기 바랍니다. 자연의 모습 -> "자연의 느낌" 부분에 일단 글을 옮겨 둡니다...
|
1659 |
오랜만입니다..
6
|
김원명 |
2002-12-05 |
1464 |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자취를 감춤이 아니라 이제서야 드러냅니다. 초월님이 올려주신 선운사 잘 감상했습니다. 마음이 다소 차분해졌습니다. 쓸쓸히 바라본 마음은 제 마음의 반영일까요..!? 아름다움을 보는 제 눈과 마음이 저 자신의 뭔가 비...
|
1658 |
자연을 팔고 살 수 있다는 것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1
|
ktlee |
2005-04-26 |
1465 |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안녕하세요. 다음은 130여년전 미국 정부가 씨에틀 추장에게 15만불에 200만 에이커의 땅과 조상 전래의 생활방식을 포기하라고 했을 때 1850년대 행...
|
1657 |
자연음악 홈에 오늘도 또 오며
2
|
beat |
2004-05-25 |
1465 |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자연음악 홈은요. 첫 페이지에 안녕 반가워 그 페이지를 보기만 해도 그 안에 사랑이 느껴져서 감동받기도 합니다. 님들도 그러시나요? 마치 그 마음...
|
1656 |
무제
2
|
cecilia |
2004-05-18 |
1465 |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어제는 애기똥풀 염색을 했습니다. 욱수골 골짜기 넒은 바위 옆으로 맑은물은 흐르고 계곡옆에는 제법 큰 아카시아 나무가 있는데 이제 꽃은 저물었지...
|
1655 |
|
할미꽃
4
|
김종기 |
2004-03-17 |
1465 |
|
1654 |
살아오면서 핑계와 변명으로부터 얼마나 자유스러웠나..
|
아인 |
2004-02-26 |
1465 |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 이 글은 과거 몽골대제국의 테무진 왕이 한 말이다. 몽골 유목민을 최정예 군단 부대로 ...
|
1653 |
[re] 자연음악, 리라에 관한답글...
6
|
아랑 |
2003-12-23 |
1465 |
안녕하세요. 허정우님! 게시판에선 첨으로 뵙는군요...! 반갑습니다~ 인간은 자연보다 강력한 파동(에너지, 기운)을 생성해낼 수 있는 능력이 있답니다. 리라는 그것을 살린 것으로서... 자연음악을 만든 당시의 사람들이 순수한 사랑의 감정과 마음을 담아서 ...
|
1652 |
생이불유(生而不有).
4
|
순수낭만 |
2003-12-12 |
1465 |
들은 꽃을 자라게 할 뿐 소유하려 하지 않는다 봄이 오면 들은 많은 꽃을 피운다. 그 언덕에 크고 작은 많은 꽃들을 피게 한다. 냉이꽃, 꽃다지, 제비꽃, 할미꽃, 노랑민들레가 다투어 피어나는 모습을 말없이 바라본다. 그리고 그 꽃들이 생육하고 번성할 수...
|
1651 |
아랑님.. 컴이 좀 느려진것 같아요...
4
|
호박 |
2003-09-16 |
1465 |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제 컴이 이상한 것인지... 언젠가부터 로그인 되는 속도가 많이 느려진것 같아요... 글쓰는 속도도 느려진것 같아요.. 혹시 제게 문제가 있다면 알려...
|
1650 |
[re] 맑은 아치미 생각
4
|
맑은아침 |
2003-09-18 |
1465 |
먼저, 제가 올린 생활속의 자잘한 삶의 행복에 관한 글에 대한 꼬리글- 가슴 따스했습니다. 닉네임을 보니 웬지... 분위기 있을꺼 같은 들길님... 지금은 아니지만, 한때는 미워했던 막내 시누이와 이름이 같은 미향님...<죄송~ ^^*> 짧은 시간이지만 모든것은...
|
1649 |
마음이 편해지는 곳이에요
3
|
오정민 |
2003-08-24 |
1465 |
왠지 마음이 어수선할때 생각나는 곳이에요 잊어먹고 있다가도 이곳에서 오는 멜을 보면서 기운얻고 생각나기도 하구요 이제껏 꿈이란게 없이 살았었는데 이제서야 막연히나마 무엇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생겼죠 심리상담사, 심리치료사가 되고 싶다구요. 몸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