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風緒輪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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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
2013-05-29 |
14357 |
공지 |
[공지] 자연음악 관련 질문은 게시판을 이용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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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
2015-08-22 |
3317 |
공지 |
[안내] 자연음악 CD, 악보 신청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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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
2013-03-01 |
191549 |
공지 |
[공지] 자연음악 음악동영상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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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
2012-04-19 |
83650 |
공지 |
[공지] 회원가입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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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
2008-12-13 |
188903 |
428 |
안녕하세요...오랜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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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바람 물소리 |
2002-12-02 |
1441 |
안녕하세요...예전에 글 두번 올리고 중국으로 뜬 솔바람 물소리입니다...^^; 몇달전에는 중국에서 인터넷을 이용못했는데...요즘은 피시방 가격만 부담이 되지 않는다면 얼마든지 쓸 수 있지요... 저는 일주일에 한 번 있는 컴퓨터 수업시간에 인터넷 연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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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사랑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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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 |
2002-12-03 |
1457 |
저의 가슴속에 머무는 이 따뜻한 사랑은... 우리모두가 결코 둘이 아님을 증명해 주는 것 같습니다. 님이 기쁘고 행복할때... 저와... 모두들 다 행복하며... 님이 사랑에 가득할때... 저와... 모두가 다 사랑에 가득합니다. 진실로 그러하니... 모든 존재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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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률속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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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cilia |
2002-1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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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의 따사로운 빛과 바람결 속에서 어느날 우연히도 우리들의 사이트에 방문하게 되었지요. 바쁘던 일상에서 벗어나고 좀더 여유를 가질 수 있는 곳이기에 거의 매일 들러서 따뜻하신 님들과 이야기 꽃을 피웠지요. ^^ 때로는 울적하게, 때로는 즐겁게, 이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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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5 |
선 운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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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월 |
2002-1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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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운사 새벽. 법당의 염불소리. 풀잎에 고이 잠들었던 이슬도 새들의 소리에 잠을 깬다. 새벽. 하얀 꽃가루, 가을빛 들판에 앉아 백조의 춤을 춘다. 새벽. 일주문 앞 냇가의 오색단풍 거울에 비친 환한 웃음으로 안개꽃을 피운다. 새벽. 세상을 깨우는 빛,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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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음악을 따라부르는 행복한 시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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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형옥 |
2002-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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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터에 나갈 때나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서 자연음악을 듣는 일이 저의 일상이 되었습니다. 날씨가 춥지 않을 때는 차창문을 조금 열어놓고 음악을 좀 크게 틀어놓곤 한답니다. 길가의 가로수들이랑 같이 듣고 싶은 마음에서 이지요. 그렇게 좋아하다 보니 차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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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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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cilia |
2002-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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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일에는 저희 공동체 모임에서 하루를 즐겁게 보냈습니다. 저희 집에서 얼마 멀지않은 곳이며 도심 속에서 시골의 정취를 마음껏 느낄 수 있는곳이지요. 본당 신부님의 따뜻하신 배려로 저희 작은 공동체 한가정의 형님과 형제님댁에서 미사를 봉헌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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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들은 자연의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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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음풀 |
2002-1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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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에는 우리국토의 척추인 백두대간 을 산행했지요 미시령에서 출발하여 신선봉아래 화엄재 라는곳에서 야영1박을 하였지요 맑고 깨끗한 하늘에 영롱한 별빛을 보며 잠을 청했지요 고요했던 주위가 어둠이 짙어가며 앙상한 나뭇가지사이를 부딪치며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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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함의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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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cilia |
2002-1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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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살이 살다 보면 이런 저런 유형의 일들로 사람들과 부데끼면서 상처를 주고 받고 한적은 없으신지요? 저도 예외는 아니랍니다. 그런데 정말 감사한 깨달음은 어느 순간 저에게 찾아 왔습니다. 나 자신도 모르게 상대에게 상처를 주는 때도 있겠고 서로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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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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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기 |
2002-11-19 |
2260 |
충남 태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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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라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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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기 |
2002-11-19 |
2303 |
충남태안 <br> <br> <br> <br> <br> <br> <br> <br> <br> <br> <br> <br> <br> <br>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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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CD 선물 받을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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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 |
2002-1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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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게시판 활성화 차원에서... 글을 많이 올리신 분들에게 제가 편곡, 선곡한 CD를 발송해 드린다고 공지했었습니다. 첫 발송을 하려고 게시판을 보니 기준에 적합하다고 판단되는 분이 얼마 없더군요. 모든 분들에게 보내드리고 싶지만 사정상 그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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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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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기 |
2002-11-07 |
2579 |
아래의 주소로 단풍 구경 오세요. http://ml.soribox.com/dzgallery/list.php?db=ph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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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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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cilia |
2002-1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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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깊어갑니다. 집앞의 동산 나무들은 어느사이 화려하고 아름다운 옷으로 갈아입고 안녕하며 밝은 웃음으로 화답해줍니다. 어제는 포근한 날씨 였기에 하루종일 대문 열어두고 화려한 이들의 자태를 보며 즐거운 하루가 되었었습니다. 봄과 여름을 보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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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
간월도 일대 촬영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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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기 |
2002-11-11 |
2598 |
http://ml.soribox.com/dzgallery/list.php?db=ph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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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저녁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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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cilia |
2002-11-12 |
2332 |
오늘 저는 낙엽을 선물로 받았습니다. 사랑의 낙엽입니다. 작은 포플러 잎 같기도 한 세가지의 색을 담은 각각의 잎새에서 보내주신 분의 마음과 사랑이, 늦은 이 시간까지도 은은한 향으로 배여 옵니다. 붉은 잎에서는 그분의 힘찬 에너지를 저에게 보내 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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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품을 수 있는 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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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 |
2002-11-19 |
2163 |
감사합니다... 늘 글을 읽을때마다 부드럽고 희며.. 따뜻한 에너지가 전해져 옵니다. 사람마다 삶의 자세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님의 삶의 자세는 우리 모두가 본받아야할 그런 삶의 자세입니다. 아무 생각없이 주일을 보내는 사람들이 많겠지요... 왜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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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2 |
생채식을 위한 저염도 토장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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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근준 |
2002-11-07 |
2341 |
생채식과 토장 이야기 백두 대간 원시림의 짚시 화전민,깊은산을 떠돌며 투방집(통나무와 흙으로 지은집)짖고 산에 불을질러 감자,옥수수,콩,약초 산나물이 먹거리의 전부였던 그들이 병원이라고는 알지도 못하고 일년내내 감기한번 안걸리며 산에 오르면 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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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내면에는 모든 것이 살고 있어 : 힐데 가르트의 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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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cilia |
2002-11-05 |
2311 |
" 긍적적 자기 평가를 통해 샘솟게 되는 생명력" 다른 사람들이 자기보다 더 훌륭한 자질을 더 많이 갖추고 있다고 느낀 적이 한 번도 없는 사람이 과연 있을까? 그러나 내게도 능력이 , 나만의 고유한 능력이 도대체 깃들어 있을까 ? 의심하게 되면 삶의 모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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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건없는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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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cilia |
2002-1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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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주일 아침에 미사를 봉헌하고 난 후 여동생을 만나고 싶어 전화도 없이 방문을 하게 되었습니다. 가끔 만나지만 어제는 왠지 더 가고 싶었습니다. 반갑게 이야기를 나눈 후 따뜻한 차도 한잔 하고 있을 무렵 귀부양반이 저를 부르더니 느닷없는 산삼 한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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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9 |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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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새∽나무♧】 |
2002-11-01 |
2452 |
이 음악을 전에 아는 분이 링크해 두셨던 사이트가 어디었던지 기억이 나지 않아 아쉬워했던 요즘입니다. 그런데 다른 곳에서 이곳의 사이트주소를 발견하고 기쁜 마음으로 이렇게 찾아왔습니다. 지금 기분이 참 좋습니다. 힘들때면 저를 다시 고요함 속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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