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친구야,
나는 네가 힘이 들 때에 언제라도 달려와 고민을 털어놨으면 좋겠어.
친구야,
나는 내가 가끔 너를 이해 할 수 없다는 사실이 슬퍼.
친구야,
나는 네가 나를 어떻게 생각 하고 있는지 하나도 알 수가 없어.
친구야,
나는 네가 나에게 칭찬을 마구마구 해줬으면 좋겠어.
친구야,
나는 오늘 너의 소원을 들었단다.
친구야,
내가 너에게 말한 걸 후회하지 않게 해줘.
친구야,
뭔가 환상에 싸여 있는건 아니니?
친구야,
그건 멀리 있는게 아니란다.
친구야,
나와 너는 다르지만 결코 다르지 않단다.
친구야,
소중한 나의 친구야.
오늘 들은 이야기인데요. 상대방이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지가 궁금하면 내가 상대방을 어떻게 생각하는 지를 보면 된데요.
이슭님이 친구에게 그런 맘이시면 친구분도 그럴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