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2,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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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風緒輪へ 1
아랑(芽朗)
2013-05-29 14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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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2015-08-22 3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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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2013-03-01 19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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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2012-04-19 83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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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2008-12-13 188899
1708 상주에 다녀왔습니다. 2
김종기
2002-10-28 2796
http://ml.soribox.com/dzgallery/list.php?db=photo  
1707 잠자리...
김원명
2002-09-28 2779
잠자리가 날아다닙니다. 어릴적 잠자리채들고 쫓아다녔던 기억이 납니다. 그땐 잡으려 발버둥치며 마냥 신나했었는데... 하늘 아래로 자유로이 날아다니는 잠자리떼가 가을의 옛 생각이 나게 합니다. ..가을의 그림 속에 잠자리와 나...  
1706 오랜만입니다 여러분 ^-^;;
백수련
2002-09-23 2778
안녕하세요. 오랜만입니다 ^-^ 아랑님께 허락맡을 일이 있어서 이렇게 또 오게 되었습니다; 하하; 불청객인지요 -_-; 험험. 어야튼.. 언제나 메일로 오는 메시지들 잘 읽고있습니다. 많은 것을 알게해주고... 자연에 친근하게 다가갈수 있던 글이던데요. ^-^ ...  
1705 생명력의 근원 1
cecilia
2002-10-03 2776
"나, 불과 같은 최고의 힘은 생명의 모든 불씨를 당겼노라. 죽음과 같은 것은 어디에서도 찾아 볼 수 없어.... 나는 지혜로서 삼라만상을 올바르게 질서 지웠다. 나, 神的 지혜의 불같은 생명은 아름다운 광야 위를 달리면서 그 광야를 온통 점화하고 있어. 나...  
1704 북극과 남극 바뀌고 있다
아랑
2005-06-27 2773
<과학> 나침반의 방향 남쪽으로 바뀌나 [연합뉴스 2004-07-13 17:21] (서울=연합뉴스) 황재훈기자 = 지구 자기장이 150여년 전부터 본격적으로 붕괴 되기 시작한 것으로 보인다고 뉴욕타임스 인터넷판이 13일 보도했다. 뉴욕타임스는 지구 자기장 세기가 이미 ...  
1703 네~
아랑
2002-09-25 2770
반갑습니다...^^ 메시지는 저도 이곳 저곳에서 모은 글들입니다. 저도 늘 고마워하는 마음입니다. 카페든 어디든 글을 올려주세요... 오히려 제가 부탁드리고 싶답니다...^^ 출처하고 할것 없이... 단지 [ 자연음악 - http://lyra.pe.kr ]만 적어주시면 되요. ...  
1702 추석은 잘 보내셨나요?
나니아
2002-09-23 2769
아랑님이 저희집에 오셔서 글남긴거 보구 저도 아랑님 집에 들어왔어요.. 날씨가 점점 쌀쌀해지고 차가워져서인지 주변에 아픈사람들이 더더욱 많이 생겼어요... 물론 뭔가 빠르게 진행되는것 같은 느낌은 드는데... 이럴때일수록 몸을 따뜻하게 해야하겠지요....  
1701 세상과 내가 하나되기를...
이란
2002-10-15 2769
얼마전에 컴퓨터를 선물 받았어요.(쓰던 것) 즐겨찾기에 자연음악 주소가 있더라구요. 이끄심대로 들어갔어요. 너무도 오랫만에 조용하면서도 차분하게 만드는 음악을 만났죠. 잠시 잊었고, 김효동님의 메시지 덕분에 다시금 찾게 되었습니다. 내 안에 있는 수...  
1700 만다라 1
cecilia
2002-09-23 2759
민들레 홑씨 하나 바람에 날리어 어디론가 멀리 갔었던가 했더니 한바퀴 안의 미풍속에 다시 살며시 날아와 여린 몸을 살포시 누이웠다. 아! 생명의 고귀함이여 ...위대한 사랑이여... 당신의 감사함에 가슴벅찬 감동은 메아리 되노라.... 추운 겨울 지나고 어...  
1699 그린음악이 더 낫다...?? 자연음악의 차이는?...
아랑
2005-06-25 2758
조금 거창한가요?... 그린음악과 자연음악의 차이의 이유라는 것은... 소개 페이지에 이 부분도 서술되겠지만 오늘은 조금만 간략히 적어보겠습니다.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자연계열의 음악 중에서는 그린음악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오래전부터 나왔었는데 ...  
1698 차분한 기쁨.... 2
김원명
2002-09-27 2756
차분한 기쁨.. 하나 둘 일(?)을 마치고 따스한 햇빛이라도 쬐고 있는듯 숨 한번 내쉬며 안정을 취합니다... 이제 넉넉하게 책을 읽어도 좋을 듯 싶습니다.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  
1697 나도 잠자리 이야기..... 2
고형옥
2002-09-28 2756
9월 중순의 어느 토요일 오후였던가. 지하철 전동차 안에서 고추잠자리 한 마리를 만났어요. 짐 올려놓는 선반가에 꽁지가 빨갛다 못해 자주빛이 도는 조그마한 몸집의 잠자리가 부들부들 떨며 앉아 있는 거였어요. 녀석을 보고 나는 어쩔까 망설이다가 두 손...  
1696 아랑님 고마워요^^ 2
white
2005-06-30 2744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제가 푸름의 노래를 엄청 좋아하는데 배경음악으로 설정하셨군요? 감사..늘 잘 들을게요..^^  
1695 3일만에 다시 태어난다!
정신세계원
2002-10-02 2743
3일만에 다시 태어난다! 해달나무 명상요가단식 캠프 SUMOON-TREE Meditation・Yoga・Fasting Camp 완전한 휴식, 몸과 마음의 치유, 비움으로 다시 만나는 ‘나’ <정신세계원>이 <해달나무 공동체> 5인의 전문가들과 함께 마련하는 획기적인 주말 2...  
1694 깨달음의 거름... 1
아랑
2002-10-29 2742
^-^... 세실리아님의 흐름을 배웁니다...  
1693 -.-;; 3
김원명
2002-10-01 2741
밤새 정성들여 쓴 글이 사라져버렸습니다. 슬포스포` -.-; 어제처럼 다시 맘이 살아나련지... 오늘 다시 첨부터 써야되네요... 흉.. -.-;; 오똑해용...!! 투덜대봐야 하는 수 없잖아요. 중요한 무엇을 잃어버렸을 때 그 느낌 아시죠..? ^^ 제가 딱 그 마음입니...  
1692 지나가다 보는 모르는 사람들은 2
beat
2005-08-18 2739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중학교 때 가슴 따뜻했던 일들을 그냥 써봅니다. 길을 가다가 술취해서 길에 주저앉아 주정하는 아저씨를 보았어요. 신발(구두)도 벗고 그러고 계시더...  
1691 사랑 3
산책길
2005-07-11 2733
비가 내립니다. 이 비가 내리고 나면 나무와 풀은 메말랐던 만큼 자라겠죠 사랑 ... 지금 내리는 이 비에도 사랑이 느껴집니다 사랑을 믿으세요 지식은 사랑의 작은 부분에 지나지 않아요 사랑을 믿고 그 사랑을 느끼세요 지금 .. 이 순간에 내리는 이 비를 ...  
1690 뿌리들의 노래 2
cecilia
2002-11-02 2732
매주 금요일은 작은 요정들의 모임입니다. 서로들 보고싶은 요정들이라 아침부터 서둘러 오전에 다들 모였 습니다. 제법 쌀쌀한 날씨 이지만 만남의 기쁨과 나눔의 기쁨에 차가운 바람도 고마울 따름입니다. 우리들이 살아 있음에 함께 더불어 살아감에 삶의 ...  
1689 로그인.. 2
아랑
2002-11-20 2726
안녕하세요. 익스플로러 6.0에선 세션이 너무 자주 해지되어 그렇답니다. 이곳에 가셔서 잘 보시고 따라서 설정해 주시면 된답니다. http://www.nzeo.com/bbs/zboard.php?id=cgi_faq&page=1&sn1=&divpage=1&sn=off&ss=on&sc=off&select_arrange=headnum&des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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