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風緒輪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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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
2013-05-29 |
14358 |
공지 |
[공지] 자연음악 관련 질문은 게시판을 이용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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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
2015-08-22 |
3321 |
공지 |
[안내] 자연음악 CD, 악보 신청안내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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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
2013-03-01 |
191549 |
공지 |
[공지] 자연음악 음악동영상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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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
2012-04-19 |
83654 |
공지 |
[공지] 회원가입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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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
2008-12-13 |
188908 |
308 |
인간의 윤회와 다가오는 가이아의 변혁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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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인 |
2005-12-27 |
8658 |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인간은 왜 윤회하는가,,, 인간이 윤회한다는 사실은 우리의 삶에 대한 심오하고도 다양한 뜻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윤회는 무엇보다도 육신은 죽어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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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방을 정상화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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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 |
2006-0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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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올바로 작동하지 않던 대화방을 정상화 했습니다. 아직 정기채팅은 없으나 하게되면 공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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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을 받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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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t |
2006-0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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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오늘 엄마께서 화분을 선물해 주셨답니다. 이름은 몰라요....^^ ㅋㅋ 저도 사랑이 필요하답니다. 그래서 작은 생명체와의 교류가 필요해요.^^ 식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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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썼던거 그냥 올려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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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t |
2006-01-31 |
8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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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에 답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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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석이 |
2006-01-18 |
8806 |
며칠만에 들어와보니 여러분이 저의 인사에 답해 주셨군요. 뭐라 화답해야하나~ 어여뿐 천사분들에게 음~ 칼릴 지브란의 글을 인용 하겠습니다. 살면서 우리가 꼭 해야 할말은 사랑해요 라는 말입니다. 그말을 들을때 정말 사랑이 깊어 지거든요. 오늘 이말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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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지구 생물 30년새 40% 사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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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 |
2006-03-21 |
8881 |
지구 생물 30년새 40% 사라져 [문화일보 2006-03-21 14:44] (::23일 세계 기상의 날… 유엔 생물다양성보존회의 보고서::) 지구에서 생물들이 급격히 사라지고 있다. 지구상에 살고 있는 생물 3000여종의 개체수가 오염 등 환경파괴 로 인해 지난 1970년∼200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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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이 보내는 치유의 파동, 인간이 부르는 치유의 노래(리뉴얼시 추가될 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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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 |
2006-05-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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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들이 부르는 치유의 노래 나무나 꽃, 풀이 노래하고 있다면 사람들은 믿지 않을 것입니다. 그 노래가 귀에 들리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삼림욕은 왜 심신의 건강에 좋을까요? 숲에는 귀에 들리지 않는 고주파음(20킬로헤르츠 이상의 파동)이 있어 심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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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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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석이 |
2005-12-21 |
9068 |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대지의 천사- 안녕 하세요. 아름다운 천상에서 사시는 여러분... 눈 눈 눈 여러분들이 내려주시는 하얀눈 나의 닳아빠진 눈의 수정체를 씻어 주시는 눈 이에 더하여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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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음악을 통해서 천사의 목소리를 듣다. (리뉴얼시 추가될 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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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 |
2006-0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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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키 유코(靑木由有子) 언제나 '포라노의 광장'을 독창할 때면 불가사의한 소리가 들립니다. 아주 깨끗하고 맑은 소리라 처음에는 반주 기타의 잔향음(殘響音)이라고 생각했지만 기타와 음정이 달랐고 듣기에 따라서는 여자 목소리 같기도 했습니다. 무슨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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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공지] 현재 홈페이지 전체 공사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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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 |
2006-04-05 |
9200 |
지금 홈페이지 전체를 다시 보고 수정하고 있습니다. 지금 열려있는 것은 사실상 게시판, 자연음악의 개괄적인 소개, 방명록 정도입니다. 본래 3월 초에 시작하여 3월말에 다시 열 계획이였습니다. 그때는 구조와 배치등등을 변경하고 컨텐츠를 추가하고, 자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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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음악이 꽤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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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 |
2006-03-11 |
9238 |
알려졌나 봅니다...^^;; 제가 종종 네이버등의 검색엔진에서 자연음악을 검색해보곤 합니다. 상호링크 때문에 검색해 보았는데 소개된 블로그가 생각보다 많이 나왔습니다. 이미지가 깨진것... 아마 이건 제가 2001년도 lyra.co.kr로 변경되기 전에 홍보글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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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2005년의 마지막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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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슭 |
2005-1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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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12월 31일이네요. 다들 새해 소망은 어떻게 되시는지요..:D 저는 키가 좀 더 크는거랑, 아침형 인간이 되는거랍니다. 모두 2006년에도 화이팅^^! +)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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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도로프 학교에서 읊는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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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t |
2006-05-19 |
9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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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엑. 음악이 안 들리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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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시움 |
2007-0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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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밑에 있는 플레이어에서, 평소에는 들렸던 음악들이 안 들리네요. 계속 Buffering만 뜨다가 Wait...Media Waiting만 뜨고;;; 왜 이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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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와 포용 그리고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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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인 |
2006-03-12 |
9377 |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이해인 수녀와 법정스님의 주고 받은 아름다운 사연의 편지~!!! 원래 지닌 천성으로부터 발현된 사랑과 포용의 진정한 의미를 두 분의 글이 일깨워 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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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녀석에게 받은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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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길 |
2006-0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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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이 머무는 곳이 아름다웠어요 오늘 저녁버스를 타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버스가 십여분 갔을까요 차창밖에 있던 여인과 눈이 마주쳤고 그 여자분이 차에 올랐습니다 한 손에는 어린 여자어린이를, 등에는 한살 두살이 지났을 아기를 저의 바로 앞에 앉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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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각장애인 동생이 본 시ㆍ청각장애인 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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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 |
2006-04-20 |
9458 |
오늘은 장애인의 날이였습니다. 좋은 기사가 있기에 퍼와서 나누고자 합니다. ************************************************** (서울=연합뉴스) 김길원 기자 = 건양의대 김안과병원(원장 김성주)과 사단법인 전국저시력인연합회(회장 미영순)가 제26회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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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처음 가입한 흔적을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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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사랑 |
2007-0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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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아직 어린 초등생입니다.. 오늘 처음 가입 햇습니다.. 모두들 잘 부탁드리고.. 저는 나무를 가장 사랑하고 좋아합니다.. 그 이유는.. 이 세상에 나무가 없다면 우리는 살 수 없고.. 살수 있다고 해도 무엇인가가... 많이 허젼할것 같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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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안의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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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t |
2006-05-10 |
9480 |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때론 글을 적고 가고 싶은데 적을 말이 없어요. 누군가와 굉장히 이야기가 하고 싶은데 할말은 하나도 없기도 하고요. 어쩜 가슴 속에 이야기를 숨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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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여만의 고향나들이가 아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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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아름 |
2006-06-02 |
9536 |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얼마전 고향을 찾아 갔는데 조금은 낯설고 바삐 쫒기는듯한 인상을 받고 돌아왔지요, 잠시 혼돈의 시간안에서 나름대로 무엇인가를 찾는듯 헤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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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나무 꽃이 피는 과정을 담으셨군요? 꽃이 예뻐요. 딱나무는 한지를 만드는 닥나무와는 다른 나무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