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빛의 가닥들 >
:눈을 뜨고 보는 사람들의 모습과,,, 눈을 감고 느끼는 사람들의 모습이 다르다, 다시 말해
오감으로 인지하는 영역과 육감의 영역은 정말 다르다, 눈으로 보는건 어찌 표현 하면,,,,
뇌가 만들어내는 매트릭스인것 같다, 지구라는 시간선안에서 펼쳐지는 나의 뇌의 드라마
인것 같다.
눈을 뜨고 보면 그 사람에겐 두 눈과 코와 얼굴이 있고,,,,,,,, 가까이 다가가 만져보면 촉감
이라는게 느껴지지만 눈을 감고 보면 그는 수 많은 빛의 가닥으로 이루어진 빛의 덩어리로
느껴진다, 그 빛의 덩어리에는 수 많은 빛의 가닥들이 있고,, 사람들이 가진 빛의 가닥들은
한겨울의 눈의 결정처럼 그렇게..
어느 하나 똑같은 것이 없다 눈에 보이는 그의 그녀의 모습은 그 빛의 가닥들 중에 한 가닥
이 진동수를 떨어뜨려,,,,, 육체로 표현되고 있는 것 같다.
태초에,,, 빛이 태어나서,, 여러 가닥들로 갈라진 후,, 그 빛이 또 갈라 지고 갈라지면서,,,,,
우주를 여행하는 모습이 보인다, 영혼이라는 빛으로,, 여행을 하며, 그 여행 속에서 작은
빛의 가닥들을 이어 간다.
비유적으로 표현하자면,,, 영혼의 성장이란,,,,, 그러한 빛의 가닥들을 한 가닥 한 가닥 엮어
가는것 같다. 하나의 영혼의 모습이 보인다, 그 영혼은 수 많은 빛의 가닥과 다발을 가지고
있었다, 빛의 가닥 안에는 그 영혼이 배운 지혜와 교훈들이 담겨있었다,,,,,,,,,,,,,,,,,,,,,,,,,,,
그리고 많은 종류의 슬픔들 그리고 여러 여행의 기억들이 그 영혼이 가지고 있는 빛의 가닥
안에 담겨있는 것이 느껴졌다, 그 빛의 가닥들은 비유하자면,,,, 영혼이 얼마나 많은 시간선
들을 통과해 왔는지,,,, 얼마나 많은 체험들을 해 왔는지 또 어떤 체험들을 해 왔는지를 알수
있게 해주는것 같다.
인연이 많다는 것은 서로가 공유하고 있는 빛의 가닥 수가 많다는 것일 것이다,,,, 먼 우주를
여행하는 동안 같은 빛의 궤적을 그리는 시간이 많았다는 이야기일 것 같다,, 하지만 하나의
빛과 또 다른 빛이 영원히 평행선을 그리며 나아갈 수 없듯이,,,,,,, 빛은 또 자신만의 궤적을
그리며 나아간다,
그래서 결국 자신을 진정 이해할수 있는 사람은 자신 뿐인 것 같다,,,, 이해라는 것은 그 빛의
가닥에 해당하는 체험을 같이 했거나,,,,,, 또는 그 가닥과 비슷한 에너지를 체험하고 내 안에
그 것이 있을 때 가능한 일인데,,,
하나의 영혼이 가진 수 많은 빛의 가닥을 전부다 이해 할 수 있는것은 오로지 그 체험을 했던
자신 뿐만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 내 나이,, 이제 스물 여덟 살, 스물 여덟 해의 여행이었지만
느껴보면, 먼 우주를 아주 오래 여행한 것 같다,
이번 여행 길 위에서 많은 사람들을 만났고 그들이 가진 빛의 가닥들을 느껴보았다,,,,,,,,,,,,,,
그들 중에는 지구 밖에서 부터 이미,,, 많은 빛의 가닥들을 함께 체험하고 공유 했던 사람들도
많이 있었다,,
정도에 따라 공명함이 다르고 또,,, 그 사람이 현재 자신의 빛의 가닥중 어떤 빛의 가닥을 체험
하고 있느냐에 따라서 공명하는 것도 달랐다, 대 부분은 현재 진동 수에서 진동하는 빛의 가닥
들을 체험하고 있었지만, 본래 또 다른 빛의 가닥들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고,,,,,,,,,,,,,,,,,,,,,,
그 빛의 가닥인 기억들이 내면에 이미 저장되어 있어서, 자꾸만 그 빛의 가닥이 이끄는 자성에
끌리는 사람들 이었던것 같다,,,,, 각각의 깨어남에 따라 자신 안에서 체험하게 되는 빛의 가닥
또한 달라지게 마련인것 같다.
하나의 영혼이 깨어날 수록 더 높은 진동 수의 자신의 가닥이 진동하기 시작한다,,,,,,,,,,, 공명
이라는 것은,,,,,,,,, 자신의 영혼이 가지고 있는 빛의 가닥과, 또 다른 영혼이 가지고 있는 빛의
가닥이,,,,,,, 서로를 알아보고 울리는 현상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오랜 체험을 함께 한 영혼 사이에는, 말이 없이도 침묵이라는 공간속에서 영혼의 음악이
흐른다, 눈을 감고 있을 때 그와 나 사이에서 얇고 가느다란 수 많은 빛의 가닥들이 하나 하나
마다 가지고 있는 소리를 내면서 울려대기 시작한다,,,,,,
그 음악을 듣고 있는 것 만으로도 깊은 평화에 잠길 수 있었던 같다,,,,,,,,,,,윤회가 힘든 것은,,
그렇게 수 많은 생을 살고도 하나의 빛의 가닥으로 만들어지기 힘들기 때문이리라,,,,, 영혼이
얼마나 오랜 여행을 해왔는지 그 빛의 가닥을 느껴보니,,, 그 안에는 지구에서의 윤회 이 전의
빛의 가닥들이 많이 느껴졌다,,,
그러니 어쩌면 우리가 알고 있는 것 보다,, 훨씬 더 오랜 여행을 영혼은 했을지도 모른다,,,,
내 안에 흐르는 빛의 가닥들을 느껴 보았다, 수 많은 빛의 가닥이 있고,, 내가 인지 하지 못하는
가닥들도 많이 있고, 아직 빛의 가닥의 통로가 열리지 않은 영역도 느껴진다,,,,
먼 옛날 지구를 느껴 보았다, 먼 옛날 지구에는 영혼들의 빛의 가닥의 종류가 다양하지 않았다,
어느 순간부터 빛의 가닥들의 종류가 많아지기 시작했는데,, 아마도,,,, 우주의 많은 영혼들이
지구에 태어나기 시작 하면서 부터 인것 같다, 그 중에는 빛의 가닥들이 무리를 이루어 하나의
큰 기운 줄을 형성하고 있는데, 그 영혼의 집단의 빛의 가닥 역시 참으로,,,,,,, 여러가지 갈래인
것같다.
한 개인이, 깨어나면서, 겪는 특징 중에 하나가 자신의 영혼의 그룹을 찾아 간다는 것이다, 그도
그럴 것이 진동 수가 높아지면서 점점 자신의 빛의 가닥 중,,,, 더 높은 진동 수의 가닥이 자극이
되고 그 가닥이 연결되어있는 곳으로 가는게 당연한 것 같다,,,,,,,,
내가 지금까지 경험한 나의 빛의 가닥은,,,,, 하나는 한 민족의 배후에 흐르는 북두 칠 성의 빛의
가닥이었고 하나는 시리우스의 빛의 가닥 이었던것 같다,,,,,,,,,,,, 가만히 눈을 감고 시리우스를
느껴보면 그 기운의 빛의 가닥과 공명하는 빛의 가닥이 느껴진다,,, 다른 수 많은 빛의 가닥들도
있지만 지구는 자신의 진실을 계속해서 연주하고 있고,,,,,,,,,, 그 빛과 연결된 나의 빛이 가닥이
진동을 하는 것인지도 모른다, 어쩌면,, 나의 고향은,, 더 깊은 심원의 그 무엇 일지도 모르고,,,
그리고,, 지금 까지 인연 중에, 그 빛의 가닥이 깨어나서 많이 활성화 된 사람도 있었고,,,, 아직
활성화 되진 않았지만, 그냥 가지고 있는 사람도 있었다, 하지만,, 다른 우주와,,, 다른 은하계의
빛의 가닥들도 많이 있고, 그러하기에 누군가를 시리우스 인, 안드로메다 인, 이라고 칭하는건,
그가 그녀가 가진 빛의 가닥 중에서, 한 가닥을 지칭하는 것일게다, 작은 빛의 가닥들을 가지고
있는 한 줄기의 큰 빛의 가닥,,, 상위 자아라 함은 어쩌면,, 그런 개념 일는지도 모르겠다,,,,,
그런데 상위 자아라는 빛의 가닥역시 무수하고 다양한 빛의 가닥들을 가지고 있지만, 그 역시도
또 모여서,,,, 또 다른 빛의 가닥이 되는것 같다, 내가 만났던 사람들 중에는 내가 인지하고 있는
빛의 가닥들 이 전에도 함께 여행을 했던 사람들도 있었던 것 같고,, 그런 느낌을 느낄때마다,,,,
영혼이 얼마나 오랜 여행을 하였는지 가슴이 시리도록 느껴진다,,,,
그리고 나의 경우에 하나의 빛이, 가닥들이 새로이 깨어나면서 진동이 될 때마다 그 빛의 가닥에
담긴 기억들과 교훈들 또한 같이 깨어났던 것같다, 지금은 나의 빛의 가닥들이 많이 열리게 된것
같지만 아직 가장 중요한 영역의 참 빛인 가닥이 열리지 않은 것 같다,,,,,,,,
그 빛의 가닥에는,,,,, 내가 몸이 아니라는 영혼의 교훈이 담겨져 있는것같다,,, 이미 지구에 어느
시기부터 태어나기 시작한,,많은 영혼들의 빛의 가닥엔,, 사람들이 흔히 말하는 "깨달음"의 빛의
가닥이 이미 저장되어 있다. 단지,,,, 그 자신이 지구에 들어와 체험을 하면서 수 많은 것들이 그
기억의 통로를 막고 있는것 같다, 하지만, 지구의 진동수가 높아지면서 사람들의 빛의 가닥들을
자극하고 있다,
빛의 가닥들이 자극 받는일은 때로는 너무 힘들고 괴로운일이다 왜냐하면 낮은 진동수의 영역의
가닥들 속에 있는 지구에서 체험했던 모든 감정적 기억들과 부정적인 것 역시,,,,, 빛의 가닥들의
진동과 함께 다시 떠오르기 때문이다,
나에게 있어서,,그 것은 "슬픔"이었다. 이유를 모르는 깊은 슬픔과 한,,, 그 것들이 너무 많았다,,,
그리고 그 것들을 함께 체험했던 사람들을 다시 이번 여행 길에 만나게 되었다,,, 아무리 오감이
주는 정보에 속고 눈에 보이는 것을 인지하는 뇌지만 내가 가슴이 있는데, 왜 못알아 보겠을까,
그 험난한 길을 함께 했던 친구를,, 그 슬픔의 시간을 함께 했던 그대를,,,,,하지만지금도 생각이
드는건,,, 즉 내가 나를 아는만큼,,,,,,,,,,,, 다시 말해서, 내 안에서 어느만큼 빛의 가닥이 활성화
되었느냐 만큼 한 사람에 대해서 인지되는 정도 또한 바뀌어 간다는 것이었다,,,,,,,,,,,,,,,,,,,,,,,,
지금도 느끼는건 내가 아는 것은 아주 작으며, 아직도 내가 모르는 부분이 너무나 많다는 것이다,
어차피 지금 내가 일으키는 생각 이라는것도,,,, 현재 활성화되어 있는 빛의 가닥의 진동에 의한
한정된 정보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모르는 일 인것 같다,
내 안에서 그 빛의 가닥들이 다 울리게 될때,, 나는 무슨생각을 할까,,,,, 나는 모르겠다, 너무나
많은것들을,,, 하지만,,, 게임에는 힌트가 있듯이, 사람들은 저 마다의 방식으로 자신의 진실에
대한 힌트를 얻곤 하지만,,,,,, 힌트가 곧 답이 될 수는 없으나,,,,,,,, 힌트를 통해서 자신의 답을
찾아가는 과정인 것 같다,
그 힌트는 높은 진동 수의 울림에서 오고,,,,,,,,, 사람들은,,, 다시 진동 수가 낮아졌을 때 믿음과
회의를 반복한다, 하지만 결국 자신이 알게 되는건,,,,,,,,,, 삶은 끊임없이 우리에게 진실을 알려
주었으며,,,,,, 희망을 알려 주었다는 것이고,,, 단지,, 믿지 못하는 내 자신이 있었을 뿐이다라는
사실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저마다의 영혼이 체험하는 세세한 작은 빛의 가닥들은 다르지만,,,,
그 상위로 올라갈 수록 피라미드 처럼 그렇게 근원으로 향해 가는 것은 모두가 같다,,,,,,,,,,,,
그냥 깊은밤,,,,,독백처럼,,, 나의 이야기를 써본다,,,
( 긴 글이었습니다,,, 평안한 마음으로 읽으셨습니까,
( 양자 공명의 글이기에 옮겨와서 정리했어요,)
우리는 어느 누구도 다르지 않은 근원의 한 줄기 빛으로 부터 방사된 그 빛의 끝 자락에서 한 시도
벗어날 수없는 들 숨으로 ( 빛의 가닥으로 ) 영원한 생명의 빛을 건네 받고 날 숨으로 살아 있음을
근원으로 돌려 보냅니다, ( 인식의 확장을 위한 체험의 삶이기에 형적과 같이 지나가는 세상 일로
쉬 요둉하거나 가슴앓이 하지말며 하늘의 뜻에 순종하며 자연과함께 나아갑니다,
언제나 등불을 들고 서 계시는 아랑님,, 그리고 beat 님,, 아침바람님,,, 이슭님 ,, 산책길님,,,
그리고 지주 이 곳에서 뵙는 분들,, 모두 평안하십시요,,,,
전체를 읽어 내려 온 뒤에도 이렇듯 다시 읽혀지네요
보이지 않지만 숨을 쉬고 있고 몸은 햇살을 향합니다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