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風緒輪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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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
2013-05-29 |
공지 |
[공지] 자연음악 관련 질문은 게시판을 이용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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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
2015-08-22 |
공지 |
[안내] 자연음악 CD, 악보 신청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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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
2013-03-01 |
공지 |
[공지] 자연음악 음악동영상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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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
2012-04-19 |
공지 |
[공지] 회원가입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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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
2008-12-13 |
1808 |
나무들 -헤르만 헤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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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t |
2005-06-22 |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나무는 내게 있어 언제나 감동적인 설교자였습니다. 나는 나무들이 큰 숲이나 작은 숲에서 무리를 지어 오순도순 사는 모습을 보면서 그들에게 숭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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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7 |
제리드 다이아몬드의 책 "멸망(滅亡) - 한 사회는 흥망(興亡)을 어떻게 선택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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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 |
2005-06-19 |
우리는 우리의 발밑이 무너져 내리고 있음을 잘 믿지 않습니다. 과학적인 증거를 대보라고 말하죠. 하지만 그런 근거들은 수없이 많건만 찾아보려고도 관심가지려고도 하지 않습니다. 이 부분에 있어 괜찮은 책과 그 책의 소개가 있기에 옮겨 적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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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6 |
멸망을 향한 우리들의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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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 |
2005-06-19 |
요즘들어 지금 세상의 사람들의 마음을 많이 느낀답니다... 어떨까요?... 이기적이고 배려함 없고... 자기를 위해서 살아가는 사람들... 남을 죽이고 먹으려는 약육강식의 마음들... 재미로 괴롭히고 죽이는 마음들... 저급한 욕심을 채우기 위해서 무엇이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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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5 |
이 노래를 들으면 생각나는 사람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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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 |
2005-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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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4 |
사랑은 생명과도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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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길 |
2005-06-18 |
지금 하고 있는 사랑을 . 그 사랑을 하는 사람만큼 잘 알고 있는 사람이 있을까요 사랑이 생명과도 같다는거 ... 걷는 걸음 하나 하나. 숨쉬는 호흡 하나 하나 .. 나와 스쳐가는 인연 하나 하나 소중합니다. 매순간에 최선을 다하세요... 그리고 항상 느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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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3 |
2005-6-15..오늘이 무슨날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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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슭 |
2005-06-15 |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예~~자연음악 홈페이지 4주년째 되는 날!! ^^작년에 제가 그만 때를 놓치는 바람에 축하 글을 제때 못 올려드렸잖아요~; 그래서 이번에는 첫타자로 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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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2 |
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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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 |
2005-06-15 |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오늘 어떤 계기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답니다. 처음에는 놀라고 당황스러웠지만... 지금은 잠에서 깨어난 것 같이 개운하네요. 자신이 얼마나 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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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1 |
"자연이 보내는 치유의 노래"와 "바람 빛나는 숲속의 노래"를 들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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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 |
2005-06-14 |
안녕하세요. 이제 오늘부터 이 두장의 CD를 홈페이지에서 배경음악으로 들으실 수 있습니다. 이 두장은 가제오 메그르가 거의 다 만들다시피한 음반으로 가제오 메그르의 자연음악 CD중 백미라 할수 있습니다. 이 두장의 CD는 한국에서 미내사라는 곳에서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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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0 |
흙속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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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t |
2005-06-12 |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흙속의 비밀> 할머니! 할머니!” 나는 할머니 집이 보이는 살구나무 밑에서부터 할머니를 불렀어요. “유미가 왔구나. 어디 한번 안아보자.” 텃밭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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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가 너무 사랑스럽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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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t |
2005-06-10 |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어제 수업 시간에 들은 얘기인데요. 아이들에게 환경에 대해 가르쳐 줄 때 지금 많이 오염된 심각한 환경의 모습을 보여 주는 것은 오히려 좋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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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리하지 않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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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희 |
2005-06-09 |
- 이글은, 특히 군인분들이나 대위, 그러한 일에 종사하시는 분들께 보여드리고싶습니다..- 나는 그리하지 않았다 . 나는, 내 몸으로는 갈수없는 바다끝이 궁금하여 동경하는 바다를 멀리나가보고싶다는 생각에 '배'를 만들었을뿐이다, 나는, 너희가 바다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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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7 |
파란하늘에 손짓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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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희 |
2005-06-09 |
내가.. 과연 그럴수있을까.. 내가.. 과연 할수있을까.. 나는 살고싶다.. 나는 웃고싶다.. 나는 울고싶다.. 나는 화내고싶다.. 나는... 이런 각박한 세상속에서,, 아무도 모르게,, 파란하늘을 날고싶다.. 그리고... 나는.. 오늘도 어김없이,, 파란하늘에 손짓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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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께 사진을 배워볼까 생각하고 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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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슭 |
2005-06-09 |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왠지 요즘들어 사진에 꼭 담아보고싶은 풍경이 자꾸 눈에 들어오기도 하고 얼마 전에 바뀐 법때문에 많은 분들이 자연음악 홈페이지에서 아름다운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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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내용] 자연음악 음악파일 다운로드 받기관련 전체메일공지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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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 |
2005-06-09 |
* 자연음악 음악 파일 다운로드 * 안녕하세요. 자연음악 파일 다운로드 방식을 바꿉니다. 지금까지 파란 아이디스크에 가입한 이후 다운로드가 가능했습니다. 그렇게한건 자연음악 음악파일 전송으로 인한 막대한 전송량을 감당할 수 없었기 때문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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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4 |
너희는 그 안에 마음이 있다는것을 왜 알지못하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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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희 |
2005-06-08 |
나는 보았다, 나무를 발로차며 그것을 재미삼아 즐기는 어린아이의 얼굴을, 나는 보았다, 마치 재떨이인냥 나무에 재를 떨어내는 한 노인의 얼굴을, 나는 보았다, 총알이 든 총으로 나무를 쏘며 노는 청소년들의 얼굴을, 왜 모르느냐, 왜 보지못하느냐, 울고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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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3 |
아기나무 악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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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cilia |
2005-06-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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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2 |
포라노 광장 악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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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cilia |
2005-06-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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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1 |
빛과 물과 나무와 바람과 악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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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cilia |
2005-06-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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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0 |
잊혀져가는것들에 대한 동등한 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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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희 |
2005-06-06 |
마치 기억이 상실된듯마냥, 빠르게 돌아가는 일상에 지쳐, 하나하나 잃어버려져만 가는 기억들, 어쩌다 문득 그 일과 관련된 물건을 보게되면, 그때서야 '아!' 하며 되돌아보는 기억상실증, 그 당시 알고지내던 사람들에게 미안하게만생각되어, 발도 못들여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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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9 |
아려오는 가슴에 투명한 눈물을 떨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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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희 |
2005-06-06 |
아려오는 가슴에 투명한 눈물을 떨구며, 또한 그 눈물끝에 메달린 내 잘못을 메달며 메달린 내 잘못에 속죄와 과거를 떠나보내니, 그 떠나보낸 모든것은 다시금 나를 살게 할것이다, 생명의 끈을 내 뜻대로 놓을수없는 이 아려오는 미련한 가슴에, 내 모든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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