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風緒輪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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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
2013-05-29 |
14357 |
공지 |
[공지] 자연음악 관련 질문은 게시판을 이용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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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
2015-08-22 |
3317 |
공지 |
[안내] 자연음악 CD, 악보 신청안내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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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
2013-03-01 |
191549 |
공지 |
[공지] 자연음악 음악동영상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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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
2012-04-19 |
83650 |
공지 |
[공지] 회원가입 해주세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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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
2008-12-13 |
188903 |
1968 |
마음에 있는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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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 |
2004-05-11 |
1447 |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토해 봅니다. 마음이 목까지 차올랐다면 이젠 입으로 대화하길를... 만약 그냥 놓아 둔다면 아무리 아름다운 마음도 흐르지 않는 물처럼 부패할것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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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7 |
마음의 예쁜 찻집에서/cecilia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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如心이인자 |
2004-04-29 |
1447 |
성냄과 불평은 뿌리를 잘라내고 잘게 다진다. 교만과 자존심은속을 빼낸 후 깨끗히 씻어 말린다. 짜증은 껍질을 벗기고 반으로 토막을 낸 후에 넓은 마음으로 절여둔다. 주전자에 실망과 미움을 한 껍질을 벗기고 반으로 토막을 낸 후에 넓은 마음으로 절여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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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6 |
나를 사랑한 고양이 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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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슭 |
2004-04-19 |
1447 |
작년...인가? 나를 사랑한 고양이 시시 .........라는 책을 사 읽었어요... 고양이의 시선에서 보는 세상이라...!! 정말 대단한 비유력...그리고 상상력?표현력! 시시의 발~칙한 그 말투가 어찌나 귀엽던지... 도도하기도 하고...^-^ 같은 세상이라도 어떤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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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5 |
아침, 김종기,안미향, 비트, 김신, 호박...님들 께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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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슭 |
2004-04-19 |
1447 |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언제부터 자연음악 홈의 가족이 되신거에요? 오래 전 페이지도 님들의 자취가 느껴진다는...♥ 그리고 특히 김종기 님께서는 여러가지 사진을 참 많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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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4 |
두려움 속에서 살도록 길들여졌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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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t |
2004-04-02 |
1447 |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당신은 아주 쉽게 말씀하시나 우리가 결정을 내리는 순간에는 두려움이 이기는 경우가 훨씬 많습니다. 그건 왜입니까? 두려움 속에서 살도록 길들여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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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3 |
딱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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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기 |
2004-03-24 |
14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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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2 |
황금률 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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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무리 |
2004-02-16 |
1447 |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동류와 견인의 법칙이 있죠. 동일한 파동의 에너지는 서로 끌어당기는 힘이 있다. 그래서 현실은 내면(생각, 마음)의 거울(반영)이라고 하더군요. 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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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1 |
오늘의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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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t |
2004-02-09 |
1447 |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누구에게도 이제 부정적인 말 그만하기. 나도 모르게 내 입에서 나오는 부정적인 말들. 스스로에게도 다른 사람들에게도 그렇게 하고 있었다. 그것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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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 |
삼소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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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무리 |
2004-01-18 |
1447 |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식소: 밥을 적게 먹는다(과식하지 않는다). 언소: 불필요한 말을 하지 않는다. 사소: 통일된 정신자세에서 깊이 생각한다. 간단한데 실천이 쉽지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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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9 |
이번주가 설날이 들었네요(제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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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 |
2004-01-19 |
1447 |
벌써 떡국 먹는 설날이 이번주네요... 고운님들 떡국 많이 드시구요.. 복 많이 받으세요~~ 그리구요.. 공개 정팅을 매달 24일로 하면 어떨까라는 제 생각을 올립니다.. * 이유 : 25일 물을 위한 기도를 저 같이 잊어버리기를 수시로 하는 사람을 위한 배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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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8 |
묻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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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미 |
2003-11-04 |
1447 |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여러분!! 쩡미와 향이는 지금 함께 있답니다 오늘은 특별한 날이거든요 (무슨날인지는 절대 묻지 마세요^^) 향이와 함께 하기 위해 포항에서 어스름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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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7 |
우리들의 마음을 모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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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미향 |
2003-09-22 |
1447 |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아랑님과 미내사측의 메일을 읽고... 우리가 이렇게 편하게 자연음악을 접하게 되기까지 아랑님, 한 분의 노고가 얼마나 큰 것이었는지 알게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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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6 |
오래 간만에 들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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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메다 |
2003-07-25 |
1447 |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핀드혼 농장 이야기'를 다 읽고 지금 '장미의 부름'을 거의 다 읽어가고 있는데 재미있었다는... 앞으로 그런 책이 또 나올지 기대해봅니당.~~ 읽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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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5 |
어느 작은 나뭇잎 이야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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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새∽나무♧】 |
2003-07-03 |
1447 |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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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4 |
황혼이 물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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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
2003-03-03 |
1447 |
오늘도 저녁이 슬슬 걸어 오고있습니다. 그가 지나는 곳에는 영락없이 물들고 있습니다. 겨울을 지나온 갈대와 마른 잔디,솔숲과 대나무 뒤켠,게처럼 납작한 집들,막돌로 쌓아올린 한쪽 어께를 늘어뜨린 돌담,조그만 둠벙,인생처럼 나있는 논뚝길,바람소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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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3 |
Happy new year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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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수 |
2002-12-29 |
1447 |
아랑님... 성탄절은 의미있고 소중하게 잘 보내셨나요? 이번에 중학교에 들어가는 제 큰 딸은 공부하다가 집중이 안되거나 심란할 땐 CD player로 자연음악을 들으면 맘이 편해지고 집중이 잘 된다고 하더군요. 요즘 인기 있는 가요들을 즐기는 신세대임에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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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2 |
콩의 메세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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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cilia |
2002-12-09 |
1447 |
한 해가 마무리 되어갑니다. 또한 가장 바쁘기도 한 계절입니다. 거리마다 울려 퍼지는 캐롤송과 구세군 자선 남비 종소리... 반짝거리는 트리나무와 젊은이들의 바쁘고 들뜬 나들이... 보이지 않는 어두운곳의 소외된 자들의 슬픔과 한숨은 기쁜 캐롤송에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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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1 |
너무 소중한 시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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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슭 |
2005-02-10 |
1448 |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최근 3~4년은 저에게 정말로 소중했던 시간이었습니다. 많은 것을 알게 돼고, 많은 사람들을 만나게 돼고, 많은 생각을 하게 돼고.. 그 몇 년 동안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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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0 |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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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지 |
2005-01-04 |
1448 |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친구가 에너지란걸 느꼈습니다 났쌀 먹어갔고 아까 쓰다 어떻게 없어진 예기가 생각나지 않습니다 하여간 아까징끼같은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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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9 |
2005년 1월초 자료실 업로드를 준비하여 여유용량을 모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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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 |
2004-12-10 |
1448 |
안녕하세요. 내년 1월 초에 대규모 업로드가 있습니다. 선별된 양질의 치유관련 뉴에이지 음반들과 가제오 메그르의 비공개 자연음악 CD인 "음악의 허브"가 공개될 것입니다. 음악의 허브만 필요 용량이 700MB에 육박하므로 많은 용량이 필요합니다. 치유관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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