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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風緒輪へ 1
아랑(芽朗)
2013-05-29 14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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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2015-08-22 3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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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2013-03-01 19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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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2012-04-19 83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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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2008-12-13 188901
1728 ** 시간... ** 2
달나라
2003-02-01 1462
* 시간은..정말 약인가 봅니다. 참 바쁜 하루하루를 보내면서 느꼈습니다. 시간은..정말 약이 되는가보구나.. 시간이 흐르니, 이제는 울지 않고 바로 잠드는 날도 생깁니다. 일에 지쳐 피곤함도 있겠지만..그래도 평범하게 누워서 잠드는 날이 조금씩 늘어납...  
1727 명절 5
cecilia
2003-02-03 1474
설 연휴 잘 보내셨지요? 저도 잘 보냈습니다.^^ 여자들은 명절 증후군 같은것이 있다고 하잖아요? 특히 기혼여성들 이야기를 들어보면 대부분이 그렇더군요. ^^ 저도 예외일 수는 없답니다. 정말 마음을 비우지 않고서는 속상한 마음 이루 말을 할 수 없지요. ...  
1726 소원성취하시길...
김종기
2003-02-03 1456
모든 분들께 늘 감사드립니다. 행복의 기준은 생각의 차이라고 하지요. 여기 자연음악에 들어오면 늘 행복해 지는 마음은 어쩔 수 없나봐요. 설을 잘 보냈셨겠지요. 올 한해도 보람된 일들로 가득하시길......  
1725 좋은 뜻입니다. 1
아랑
2003-02-05 1522
형옥님! 오랜만이네요! 잘 지내셨나요?...^^ 많이 힘드셨나봐요... 남자로서 미안하고 죄송할 따름입니다...-_-; 그래요... 자연음악 악보... 참 좋은 생각입니다. 악보로 옮겨주실 수 있는 분들이 있으셨으면 좋겠네요. 많은 도움을 줄수 있을것 같습니다. 메...  
1724 아름다운 님에게 *^.^* 3
기억에 남는 사람
2003-02-03 1457
우리 주위엔.. 돈으로 살 수 없는 소중한 것들이 너무 많습니다. 진정으로 값진 것들은 값이 없다고 합니다. 바람과 물.. 그리고 사랑처럼.. 바쁘고 지친 삶 속에 우리는 많은 것을 잃고 많은 것을 망각하고 살아갑니다. 어쩌면 우리에게는 작은 것에도 조차 ...  
1723 사랑과 두려움의 파동...
아랑
2003-02-11 1509
반가워요~^^ 음~ 기억력이 좋다기보다...^^; 그냥 떠오른답니다. 이곳에 오시는 분들... 한분이 모든 분들과 같고... 제가 만나고 있는 순간 그분은 저에게 유일한 사람이라서 그런지 모르겠네요... 아... 후배님이 그러셨던가요... 어둠을 두려워하는 것은 그...  
1722 <좋은 시> 말없이 사랑하십시오 2
고형옥
2003-02-05 1465
말없이 사랑하십시오 말없이 사랑하십시오 내가 그렇게 했듯이 드러나지 않게 사랑하십시오 사랑이 깊고 참된 것일수록 말이 적습니다 아무도 모르게 도움을 주고 드러나지 않게 선을 베푸십시오 그리고 침묵하십시오 변명하지 말고 행여 마음이 상하더라도 맞...  
1721 *^-^* 1
아랑
2003-02-11 1509
고맙습니다... 이 글을 받고... 지금 가장 고민하는 것에대한 해답이 될수 있음을 깨닫습니다... 신의 목소리와... 천사의 글을 감사히 받았습니다... 마음 속으로 쉼없이 외울 것입니다... 잊지 않도록... 말입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1720 **공존 ** 2
기억에 남는 사람
2003-02-05 1507
어느 날 밤, 한 사람이 꿈을 꾸었대요. 꿈속에서 그는 신과 함께 해변가를 산책하고 있었답니다. 그리고 하늘 저 편에서는 그가 지금까지 살아온 삶의 모든 장면들이 영화처럼 펼쳐졌어요. 그의 눈 앞에 각각의 장면마다 모래위에 새겨진 두 발자국을 발견할 ...  
1719 첫걸음...
아랑
2003-02-11 1552
영혼의 만남에서... 필요한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고요한 정신은 깊은 사랑을 샘솟게 하며... 따듯한 마음은 부드러운 흐름을 이끌게 합니다.. 눈을감고 "그"에게 사랑을 전하세요... 이 순간 필요한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사랑을 전하는 방법을 깨달았...  
1718 * 기도 *
기억에 남는 사람
2003-02-04 1521
평온함을 파괴하는 상황들이 발생할 때 그 상황 안에서 나의 책임을 볼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고통은 신께 간청하는 동기를 내게 부여합니다. 나의 무력함을 시인하면서 나는 겸손하게 받아들임을 기도합니다. 좀 더 인내할 수는 없었는가? 옹졸하지는 않았는...  
1717 토끼풀의 웃음...
아랑
2003-02-11 1516
바람이 토끼풀 꽃을 감쌀때... 그리고 토끼가 와서 자신을 먹을때... 그가 끝없는 고요함 속 사랑에 머물고 있다면... 바람이 토끼풀 꽃을 감쌀때... 사랑이 피어나고... 빗방울이 토끼풀 잎을 스쳐갈 때... 웃음이 피어나며... 그리고 토끼가 와서 자신을 먹...  
1716 자연음악 악보에 관한 제안
고형옥
2003-02-04 1554
안녕하세요. 설명절 잘 지내셨나요? 저는 피로로 몸이 너무 고달팠던지 복통이나서 며칠 많이 고생했답니다. 지금은 괜찮아요. 가제오 메그르의 자연음악을 듣고 있노라면 고요함과 깊은 행복감에 세상의 온갖 잡념들이 다 부질 없음을 느끼곤 한답니다. 아마...  
1715 꿈꾸는 풀잎 7
정경수
2003-02-09 1596
아랑님과 자연음악을 사랑하시는 님들께 아직 미숙한 구연동화라 부끄럽지만 들려 드리러 왔어요. 게으름을 피우다 시낭송보다 먼저 준비하게 되었네요. 자연음악과 잘 어울리는 시를 아직 찾지 못했거든요... 여전히 편안하고 아름다운 음악 감상하며 차분하...  
1714 ** 우리의 아름다움 ** 3
기억에 남는 사람
2003-02-06 1540
** 우리의 아름다움 ** 기대한 만큼 채워지지 않는다고 초조해하지 마세요. 믿음과 희망을 갖고 최선을 다한 거기까지가 우리의 한계이고 그것이 우리의 아름다움입니다. 누군가를 사랑하면서 더 사랑하지 못한다고 애태우지 마세요. 지금 슬픔에 젖어 있다면...  
1713 나무가 준 교훈/ 퍼온 글 5
고형옥
2003-02-05 1497
나무가 준 교훈 조그만 읍내에 직장이 있는데 집에서 그리 멀지도 않고 해서 자전거로 다니기도 하고 때로는 걸어서도 다닙니다. 다니는 길에는 울퉁불퉁 보도블럭이 깔려 있고 그 옆에는 허름한 구멍가게랑 이발소가 있는데 이발소 앞에 낡은 의자가 놓여 있...  
1712 좋은 밤입니다... 2
선수아
2003-02-05 1518
아. 항상 이렇게 가끔 가끔 들르네요.... 앞으로는 더 열심히 들어와야지>ㅇ< 전에 아랑님께서 답변해주신것 잘 읽었습니다. 고맙습니다.. 그 후배는 항상 어두운 곳을 두려워해요. 마치 누군가가 보고있는것 처럼. 그런데 툭하면 무엇을 쉽게 까먹어서 .. 제...  
1711 마지막 용돈/퍼온글 2
고형옥
2003-02-15 1518
[좋은 생각] 지난달 베스트에서 퍼온 글입니다. 좋은 글이니 친구나 가족에게 추천하라고 되어 있어 자연음악 사랑회 회원들에게 소개합니다. 단순 소박하고 기교도 없이 짧은 글이지만 읽고나니 눈물이 납니다. 여러분! 한번 읽어보세요. 마지막 용돈 큰동서...  
1710 나다니엘 호돈의 [큰 바위 얼굴]을 다시 읽어보니......... file
고형옥
2003-02-13 1531
 
1709 아침을 여는 아버지
정경수
2003-02-12 1511
구연동화는 아직 미흡한 곳이 많지만 동화의 내용이 참 좋은 것 같아 함께 감상했으면 합니다. 자연음악을 사랑하시는 님들... 맑은 아침 여시고 좋은 하루 되세요^^* *********************** [창작동화] 아침을 여는 아버지 초등학교 일학년인 석이는 학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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