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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의 성
마법의 성
http://lyra.co.kr/xe/board_freeboard/63206
2001.12.04
21:58:46
13030
믿을수있나요
나의꿈속에서 너는마법에 빠진공주란걸
언제나너를향한 몸짓엔
수많은어려움 뿐이지 만
그러나언제나 굳은다짐뿐이죠
다시너를 구하고말거라고
두손을모아기도 했죠
끝없는 용기와 지헬 달라고
마법의 성을지나 늪을건너
어둠의 동굴속멀리그대가 보여
이제나의손을 잡아보아요
우리의 몸의 떠오르는
걸느끼죠
자유롭게 저하늘을 날아가도 놀라지말아요
우리앞에 펼처진 세상이
너무나소중해 함께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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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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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자연음악 관련 질문은 게시판을 이용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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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행] 현각 스님께 드리는 열 번째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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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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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오랜 세월 뿌리 깊이 진리라 믿고 있는 신념들, 그 중에 철학자 소크라테스가 있습니다. 현각. 세계 4대 성인 중 한 사람이요, 인류의 스승으로까지 일컬어지며 당신은 물론이고 오늘 날 세계 지성인이라 자부하는 이들의 신뢰를 한 몸에 다 받고 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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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인
2008-07-23
10567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고속 도로에 반대 편에는 국도를 확장하여 사람들이 계곡을 지나가는 가운데 남북에서 보여지는 그늘 나부 밑의 저수지는 참으로 한 주일을 일하고 하...
186
얼꼴에서 보여지는 마음
행인
2008-05-26
10569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얼굴 표정은 곧 마음입니다,, 혹시... 가까운 곳에 거울이 있다면 나의 얼꼴을 한번 바라봅니다, 그 거울 속에 들어있는 나의 얼굴의 표정과 빛을 보...
185
음악의 허브 자켓입니다.
1
아랑
2006-12-08
105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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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가 주는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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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t
2006-03-15
10613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다른 사람에게 자신의 이야기를 하며 그렇게 함께하며 성장하는 것이 사람인가봐요.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가 마치 나...
183
아무것도 염려할 것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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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인
2008-01-06
10616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 대지의 천사 - 회원님들 모두 평안하셨는지요,, 오랜동안을 해외의 일로 들락 거리다보니 늦었네요, 지금도 그렇게 먼 타국이구요,,,, 보이지 않는다해서 우리를 품...
182
거미아저씨의 아침맞이
산책길
2007-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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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햇님의 첫 웃음 한움큼 지난 밤 달님이 놓고간 부끄러움이 한움큼 어린새의 이른 노랫소리 또 한움큼 바람이 지나가고 ... 밖으로 뻗은 발가락 보다 먼저 시려오는 하늘과 땅 .... 또 그 사이를 쉼없이 오르내리며 이야기에 귀기울이는 거미 아저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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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와 베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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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길
2007-05-11
10654
씨앗하나 던져 놓고 있으면 얻어지는 것이 밥솥의 밥이 익어가는 것만큼 크죠 왜 빨리 자라나지 않을까 씨앗에 대고 얼릉 나오라며 재촉하지만 씨앗은 내 말을 들은듯 못들은듯 ... 그러나 어김없이 그 때라는 순간이 오면 씨앗은 언제 그랬냐는듯 아기의 웃...
180
안녕하세요~ ^^* 자연 음악을 만들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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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id Leaf
2008-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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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안녕하세요~ ^^* 오늘 가입한 신입 회원이에요. 사실 이 홈페이지를 알게된 건 일년이 넘어가요. (;;) 눈팅만 하다가.. 처음 글을 썼네요. ^^; 사실 ...
179
식물과 친구되기3
푸른 호수
2008-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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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막 도착했어요
미리내
2008-04-30
10686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그렇게 하겠습니다. 이렇게 예쁜 곳 을 만나게 되어 너무 행복 합니다. 반갑게 맞아 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 아랑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
177
바람불어 좋은 날
산책길
2008-06-16
10695
발걸음을 옮겨도 그 밑 그림자 없다 낙엽 밑 쪽물 빛 그림자 여름 한철 시냇물이 되어 살며시 웃는다... 작은 돌맹이 하나 손 위에 오르니 어느새 하나의 산이 되고 할머니로부터 나에게로 전해진 지친 밤. 자장가 되어준다 시침과 분침.. 마주침이 초침이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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뜰에 나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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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호수
2008-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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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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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슭
2007-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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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모두들 안녕하신지요:) 오늘따라 자연음악이 왜이리도 애절하게 들리는지.. 평소에 즐겨듣던 곡들도 오늘따라 굉장히 색다른 느낌으로 다가오네요. "...
174
벗 꽃산책
2
산책길
2007-04-06
10717
잠시 이층에 있는 의자에 앉았습니다 앉는 순간 의자와 나의 살결이 와닿은 느낌보다 벚꽃이 내 눈에 한가득 다시 머문 눈길은 신발에 와 닿으니 어느새 신발은 밑창이 닳아 있더군요 .. 항상 알게 모르게 나를 딛고 있고 흙위를 산책하는 신발이지만 또 그만...
173
식물과 친구되기2
푸른 호수
2008-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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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나무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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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길
2007-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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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하듯이 오늘 하루 힘을 빼고 걷고 싶다 나 자신을 던져 놓듯 나를 잊듯 그렇게 힘을 빼고 걷자 고개를 좀 더 위로 어깨를 새의 날개짓 마냥 펼치데 바람에 합장하듯 조심스레 걸어가듯이 나의 발자국소리에 흙위에서 막 기지게를 켠 아기초록 놀라지 않게...
171
처음 가입한 기적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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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기적
2007-04-18
10746
좋은하루 $$^0^ 음악이 마음을 치유 해주는//사랑하는 사람 입니다.컴을 처음시작해서 엉망여유..파일도 받을줄 모르고....암튼 방가..
170
처음 인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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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련
2007-04-18
10770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처음 인사드리는 목련 입니다. 봄은 모든 자연에게 생명을 불어넣어 주고... 사람들에게는 미소를 주죠... 좋은 계절에 인사를 드리게 되어 반갑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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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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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우주
2007-06-06
10785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많이 아팠습니다. 마음이요 우연히 몇일전 알게 된 이 곳에서 자연음악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눈물이 쏟아졌습니다 처음에요.. 제가 꺼낼 수 없는 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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