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2,268
회원가입
로그인...
삼소법
달무리
http://lyra.co.kr/xe/board_freeboard/67507
2004.01.18
20:22:12
1447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식소: 밥을 적게 먹는다(과식하지 않는다).
언소: 불필요한 말을 하지 않는다.
사소: 통일된 정신자세에서 깊이 생각한다.
간단한데 실천이 쉽지가 않다는...
이 게시물을
목록
수정...
삭제
2004.01.19
10:31:34
성아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안녕하세요~~달무리님.
늦게 나마 인사를..반가워요~~
행복하세요~~^^*
식소.
어제도 과식을하고.
좋아라..하던 제 모습이 떠오르네요..ㅜ,ㅜ..
그리고..
2004.01.19
11:35:41
들길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ㅎㅎㅎ
삼소법! 간단한 것 같으면서도 정말 잘 안되는 것들이네요. 3가지가 모두다...우우
벽에 붙여놓고 한번... 해 봐?!
2004.01.19
17:30:15
beat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전 세 개 다 안되요.
삼소법을 실천하는 건 안될 것 같구요. 저 나름대로 계획을 세운다면,
즐겁게 먹는다.
즐겁게 얘기한다.
즐거운 생각을 한다.
이정도는 실천할 수 있는데...
2004.01.21
16:04:51
아랑
좋은 법이로군요...^-^
그러나 비트님의 "비트법"도 참 좋답니다...
비트님.. 그대로 하면 아마 삼소법도 어렵고 먼 방법이 아닐 것입니다.
만법귀일(萬法歸一)이란 말이 있지요...^^
그것은 그 뜻과... 같을거에요...
긍정성은 삶에대해서 진솔한 자세입니다.
식물들은 참 긍정적인 존재들이랍니다...^^
2004.01.21
19:46:02
beat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감사합니다.
2004.01.27
02:03:09
엄선영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제가 얼머전 단식하면서 깨달았으면서 앞으로 쭈욱~~~ 생활실천한담서 자알 안돼는 것이었네요!
다시금 일깨웁니다 ^^
감사합니다!!!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風緒輪へ
1
아랑(芽朗)
2013-05-29
14358
공지
[공지] 자연음악 관련 질문은 게시판을 이용해주세요
아랑(芽朗)
2015-08-22
3322
공지
[안내] 자연음악 CD, 악보 신청안내
11
아랑(芽朗)
2013-03-01
191549
공지
[공지] 자연음악 음악동영상 안내
아랑(芽朗)
2012-04-19
83654
공지
[공지] 회원가입 해주세요.
3
아랑(芽朗)
2008-12-13
188908
하나만 도와주세요.
(
1
)
정도윤
2003.09.23
조회 수
1448
어떤 가을날......
(
9
)
초이
2003.10.01
조회 수
1448
경험담입니다. 그리고 좀 더 조언부탁드립니다.
(
8
)
익숙함
2003.10.16
조회 수
1448
Merry Christmas
(
8
)
정경수
2003.12.23
조회 수
1448
어떻게 하면....
(
6
)
지금
2004.03.03
조회 수
1448
이제서야 이곳을 와보네요..
(
4
)
소금인형
2004.03.03
조회 수
1448
봄의 향기를 선물로 드립니다.
(
4
)
如心 이인자
2004.03.21
조회 수
1448
艱飮野店[간음야점]/주막에서
(
11
)
초이
2004.04.22
조회 수
1448
이제는 우리가 니체를 죽이자.
강재일
2004.10.21
조회 수
1448
2005년 1월초 자료실 업로드를 준비하여 여유용량을 모으고 있습니다.
(
1
)
아랑
2004.12.10
조회 수
1448
친구
(
2
)
먼지
2005.01.04
조회 수
1448
콩의 메세지
(
2
)
cecilia
2002.12.09
조회 수
1447
Happy new year
(
1
)
정경수
2002.12.29
조회 수
1447
황혼이 물들면......
아침
2003.03.03
조회 수
1447
어느 작은 나뭇잎 이야기
(
3
)
【♣푸른새∽나무♧】
2003.07.03
조회 수
1447
오래 간만에 들려봅니다.
안드로메다
2003.07.25
조회 수
1447
우리들의 마음을 모아요!
(
4
)
안 미향
2003.09.22
조회 수
1447
묻지마세요
(
8
)
안정미
2003.11.04
조회 수
1447
이번주가 설날이 들었네요(제 생각)..
(
5
)
호박
2004.01.19
조회 수
1447
삼소법
(
6
)
달무리
2004.01.18
조회 수
1447
쓰기...
목록
첫 페이지
93
94
95
96
97
98
99
100
101
102
끝 페이지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닉네임
태그
취소
안녕하세요~~달무리님.
늦게 나마 인사를..반가워요~~
행복하세요~~^^*
식소.
어제도 과식을하고.
좋아라..하던 제 모습이 떠오르네요..ㅜ,ㅜ..
그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