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風緒輪へ
1
|
아랑(芽朗) |
2013-05-29 |
공지 |
[공지] 자연음악 관련 질문은 게시판을 이용해주세요
|
아랑(芽朗) |
2015-08-22 |
공지 |
[안내] 자연음악 CD, 악보 신청안내
11
|
아랑(芽朗) |
2013-03-01 |
공지 |
[공지] 자연음악 음악동영상 안내
|
아랑(芽朗) |
2012-04-19 |
공지 |
[공지] 회원가입 해주세요.
3
|
아랑(芽朗) |
2008-12-13 |
2188 |
스펨글들로 인해 가장 최근 글들이 삭제되어버렸습니다.
|
아랑(芽朗) |
2011-04-10 |
안녕하세요 최근 몇일간 대량스펨 수천건을 삭제하면서 최근에 정상적으로 등록된 글이 삭제된것 같습니다. 복구할 수 없는 상황이니 글이 삭제되신 분은 양해 부탁드리며, 다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2187 |
자연음악친구
|
beat |
2001-10-27 |
자연음악을 들으면 기운이 나요. 그래서 늘 함께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저는 새벽에 듣는 자연 음악이 제일 좋아요. 아무래도 새벽엔 조용하다 보니까 잘들리거든요. 무언가 특별한 기운이 느껴지는데 그 멜로디를 믿을수록 더 힘이 되는것 같아요. 특...
|
2186 |
[re] 바람 빛나는 숲속의 노래
|
길 |
2001-10-31 |
>소리야에서 바람 빛나는 숲속의 노래 CD를 신청했습니다. 내일 입금하면 곧 배달이 오겠지요. >하하하 ! 여명이라는 곡이 맘에들어서 바람이 태어나는 곳 이란 CD를 신청할까 하는 생각도 했지만 >왠지 바람 빛나는 슾속의 노래가 더 끌렸습니다. 저의...
|
2185 |
말복이네 가족
|
행인 |
2009-01-22 |
3년 전 여름,, 오산에서 눈도 제대로 뜨지못한 상태의 여자 개 한 마리를 한 여름 말복 날 데려왔는데,,, 그 후 얼마를 지나 가을이되어 어디선가 주위에서 나타난 숫 개가 졸지에 아비가되어 겨울에 새끼를 6마리를 낳았던바... 이 때에는 아무도 개가 새끼낳...
|
2184 |
새 음악은 한마디로 정의 내리기 어렵군요.
|
김효동 |
2001-07-15 |
이 새로운 자연음악은 좀더 들어 봐야 알겠습니다. 무척 흥미롭습니다. 생각해보니 아직 저로서는 도저히 정의 내릴 수가 없네요. 예전의 음악은 "자연의 노래에 충실히 전곡한 음악"..궁극적으로 치유를 지향하는...이렇게 볼수 있을까요? 지금은? 지금은 모...
|
2183 |
초등 상담교사입니다. 아이들에게 자연음악을 들려주고 싶은데 가능할까요?
1
|
캔디샘 |
2011-07-08 |
저는 개발된 도심 한복판의 초등학교에 근무하는 상담교사입니다. 너무나 많은 아이들이 힘들어 하고 있습니다. 감정 조절이 안되고 분노 폭발을 하는 아이들이 상담실로 의뢰되고 있습니다. 교실에서 존재감이 없는 아이들 중에도 우울하고 무기력한 아이들도...
|
2182 |
숲속의 이야기와 바람의 이야기
|
김효동 |
2001-11-04 |
여명은 그 음악의 설명 그대로 빛이 몸을 감싸듯... 그리고 웅장한... 느낌이 있는것 같습니다. 앨범의 다른 노래들도 그렇고... 앨범의 노래의 재목과 설명을 생각하며 들으시면 잘 아실것 같네요...^^ 바람 빛나는 숲속의 노래는... 마치 속삭이듯이 숲속에...
|
2181 |
[re] 바람 빛나는 숲속의 노래
|
연두빛 미소 |
2001-11-07 |
>소리야에서 바람 빛나는 숲속의 노래 CD를 신청했습니다. 내일 입금하면 곧 배달이 오겠지요. >하하하 ! 여명이라는 곡이 맘에들어서 바람이 태어나는 곳 이란 CD를 신청할까 하는 생각도 했지만 >왠지 바람 빛나는 슾속의 노래가 더 끌렸습니다. 지금...
|
2180 |
차 한잔
2
|
산책길 |
2009-02-26 |
자기 자신을 놓쳤을때 남이라는 나와 다른 상대방을 이해한다는게 그 이름만큼이나 낯설다는 것을 느낍니다... 모든것을 이어주는 한 순간. 순간이 다 소중합니다 꽃은 누군가가 바라보더라도.. 그리고 시선에서 잊혀져 있더라도 피었기에 소중하고 저녁석양만...
|
2179 |
자연음악과 미야자와 켄지(켄지의 에니메이션 소개)
|
arang |
2001-10-14 |
미야자와 켄지를 연구하는 모임이 바로 자연음악회의 전신입니다. 미야자와 켄지와 연관이 있어 반드시 소개할 필요가 있지만... 역시 그의 세계는 한 페이지에 다 담기 힘들다는 것을 알수록 깨닫게 되는군요. 자연음악을 좀더 잘 듣고자 하신다면 미야자와 ...
|
2178 |
살아가는 한가로운 노래...
|
김효동 |
2001-10-28 |
音은 音일 뿐이며...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라고 생각해요. 언제 들으며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듣는 것도 나 자신이며 느끼는 것도 또한 나 자신인데 이 아름다운 마음은 어디서 왔는가?" "식물과 묻 수많은 생명들은 내가 느끼지 못할때도 있었고 내가 ...
|
2177 |
일본에서 음반 4장을 추가로 입수
|
김효동 |
2001-07-05 |
일본에 연수차 가신 저희 아버지께서 제가 부탁한 자연음악 음반 4장인 "빛은 은하의 끝에, 오르페우스의 추억, 사과가 있는 숲, 천사의 눈물" 를 구하셨다고 합니다. 일본 자연음악회에서 지금 한국에 나온 음악보다 한단계 더 수준이 높은 음악이라고 하니 ...
|
2176 |
12월 3일 일본에서 자연음악 콘서트가 열립니다.
|
김효동 |
2001-10-15 |
12월 3일 일본에서 자연음악 콘서트가 열립니다. 카나가와현 카마쿠라시 카마쿠라 예술관 (일본 TEL. 0467-48-5500, FAX. 0467-48-5600) 입장료는 4천500엔 입니다. 음악은 요즘 일본에서 나온 앨범중에서 하나씩 뽑은 것 같네요. 일본에 가실 일 있으신분은 ...
|
2175 |
미야자와 겐지의 '봄과 아수라' ^^
3
|
재키림 |
2008-03-17 |
해외주문한 책이 왔습니다. ^^자연음악 때문에 미야자와 겐지의 팬이 되어버렸는데... 그래서 절판되어버린 '봄과 아수라' 한국어판도 어렵게 구하고... 웬지 원서로도 갖고 있어야 할듯 하여(그리고 일본어를 할줄 아니까) 비싼 가격에도 불구하고 해외주문을...
|
2174 |
첫화면에 나오는 메시지..그거 모아서 한꺼번에 볼수 있는곳 없나요?
1
|
우파루파 |
2008-02-28 |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안녕하세요? 가끔 여기 들어와서 음악도 듣고 글도 읽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다름이 아니라 저는 음악도 좋지만 여기있는 글이 좋아서요. 여기 첫페...
|
2173 |
구르는 것이 일생인 삶을보자
|
행인 |
2009-05-27 |
성큼 다가서는 여름 지난 겨울 그리고 봄 날의 기억을 다시 한번 되새겨 보자. 구르는 것이 일생인 삶도 있다,,, 구르다가 마침내 가루가 되는 삶도 있다,,, 가루가 되지 않고는 온몸으로 사랑했다고 말할 수 없으리라,,, 뜨겁게 살 수 있는 길이야 알 몸밖에 ...
|
2172 |
마법의 성
|
마법의 성 |
2001-12-04 |
믿을수있나요 나의꿈속에서 너는마법에 빠진공주란걸 언제나너를향한 몸짓엔 수많은어려움 뿐이지 만 그러나언제나 굳은다짐뿐이죠 다시너를 구하고말거라고 두손을모아기도 했죠 끝없는 용기와 지헬 달라고 마법의 성을지나 늪을건너 어둠의 동굴속멀리그대가...
|
2171 |
비 그리고 비..
|
산책길 |
2009-05-04 |
비 오면 물소리 나고 사람 머문 곳 불빛이 멈춘다 사람과 함께 있음이 오히려 외로움의 흔적처럼 다가올때... 긴 한숨소리 여름을 놓친 반딧불이처럼 사라지지만 길이 보이지 않는 어둠속의 길 마냥 알수없는 이에 대한 안도감이 감사함으로.. 내일 아침은 조...
|
2170 |
자연음악....(_ _ )γ
|
나무 |
2001-11-17 |
운영자님 방갑씀다... 아주 깔끔하게 잘 꾸몄네요... 아오키유코에 대한 정보에 대해서 잘 보았습니다.. 무지 이쁘네요 ..@@ 소리바다를 접하고 뉴에이지 음악을 들으면서 제가 자연음을 넣은 리믹스 곡을 올려들릴까 합니다. 프로그램으로 합성한것이라 조금...
|
2169 |
무엇이 보입니까
1
|
하늬바람 |
2009-05-09 |
무엇을 보십니까 무엇이 보입니까 세상 속에 가득한 사랑이 보입니까 세상 속에 푸르른 꿈이 보입니까 우리가 가야할 길이 세상 속에 있다면 그것은 사랑의 길이어야 하고 사랑이 흘러흘러 우리 마음을 감싸도는 길 그 길이어야 합니다 우리가 가는 길이 사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