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일상의 삶으로부터 얻어지는 체험이 곧 전체에서  분리되어 있는 자신이라고하는 한 의식의
나타나 " 있음 " 입니다,,

삶이란 곧 환영이고 전체에서의 부분이며 부분은 곧 전체속의 조화입니다,,
인간 몸의 구조가 그러하듯, 우주 안에서 하나의 세포덩어리로 뒹구는 행성들처럼,,
하늘에서 플려야 땅에서도 풀리며 땅에서 매이면 하늘에서도 매이는 것이
보이지 않는 세계와 보이는 세계가 엮여있는 상생의 구조입니다,,

곧 보이는 세계와 보이지 않는 세계의 조화가 곧 우주를 이루고 있는 전체 안에 하나임을
알게될 때 자신이 온 곳이 곳 하늘 이었음을 자각하게 됩니다,,

보이지않는 세계가 없는 보이는 세계가 없고 보이는 세계가 없이 보이지않는 세계
역시나 없는 것입니다,, 모두가 기로 이루어진 환영의 세계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이를 일깨우며 알게한 사람이 곧 근원의 고차원 의식 선상에서 밖으로 드러났던
그리스도였던 예수이며 그외 더 많은 고 차원의 존재들입니다,,

그는 우리와 동일한 사람 이었습니다,,, 동정녀 탄생이라는 것만 제외 한다면
(이마저도 글로 전해져 오는 한계에 의존해야하는 상황이고보면 성정이 같은
사람 이었음많이 옳습니다)  

인간 예수에게 신성이 있고 이를 알게 하신이가 성경대로 하나님 이었다면 당연히 같은
인간인 우리에게도 신성이 있고 온 곳이 있는 것이며 갈 곳 또한 있음이니 이는 곧 끊어
질 수 없는 근원과의 연결성을 말함이며 실로 그러합니다,,  

지난 어느 날 지구적인 의식에서만 맴돌던 나 자신의 의지와 신념의 탈이 벗겨지고
나 역시 하늘에서 내려와 비록 풀어 헤쳐야할 시기를 만나지 못한 봉인된 의식 상태
이나 여명의 빛이 스며듦을 거역하지 않고 이를 자연스럽게 받아 들이고 있습니다,,  

온 곳이 있으니 가야하고 가야할 곳이 있기에 부분에서 전체 안으로 포용 되어지는
의식임이 홀연히 다가왔을 때 전율속에 받아들여졌고 인식화 되었습니다,,  

보이는 것이란 원래 보이지 않는 원천에서부터 발현되고 나타나는 것입니다,,
보이지않는 곳이라 없던 것이 나타난다는 것은 허상이며 나타나 있는 모든 만물은
보이지않는 세계에 모두가 존재해 있는 것들입니다,,  

보이지 않는 세계에서 불 확실성하고 부정적인 의식을 청산하기위한 방편으로 마련된 것이
보이는 세계이며 보이지 않는 의식의 세계 자체로는 컴퓨터로 축구경기 게임을 하는 것과
같고 보이는 세게로의 체험은 실체를 통한 배움과도 같은 예입니다,,  

하나도 어렵지않습니다,, 세상에서 일반적으로 보여지고 알아지는 것들로도 얼마든지 우주는
근원 으로부터 잡아 돌리는 우주의 운행 원리가 있음을 터득하고 이해할 수 있습니다,,

관념의 노예가되어 빛이 스며들어도 그 빛을 자신이 인식 하고있는 관념의 보자기로 덮어
씌우지만 않는다면 말입니다,,  

근 백년사이에 과학 문명은 급속도로 발전하였고 이에 편승하여 인간들에게 없어서는 살 수
없을 정도로 친밀하게 달라붙어있는 영상 매체들에서 이제는 생생하게 보이지않는 세계와
보이는 세계의 경계를 허물어버린 것을 쉽게 눈치챌 수 있습니다,,  

자유롭다는 것은 바람에도 걸리지 않는 것이며 그 바람의 정체를 아는 자 입니다

머물러 있다는 것은 언젠가는 사라진다는 것을 의미하며 이는 곧 바람에 의해서입니다,,
바람이 있다는 것을 아는 것은 그 바람이 이동할 때에만 스치는 느낌으로 압니다,,  

의식이 개안되면 보이지않는 세상은 바람과 같음을 인식합니다,,
이 자유로왔던 바람이 어떤 이유 에서였든지 부정적이고 불 확실성으로 함몰되어 굳어진
모습으로 드러난 것이 곧 만물이며 인간들입니다,,  

어떤 것들은 전체에서 드러나는 것으로도, 더러는 작고 소모적인 것들에게 까지도 이는
한결갔습니다,, 어립잡아 과학으로도 빠르게 아주 빠르게 증명되는 우주의 또 다른 얼굴
(지구와같은 행성들이 얼마든지 있다)들이 끊임없이 드러나는 것을 봅니다,,,

만물 모두 에게는 진동하는 파동의 의식이며 체험하는 존재들이고 우주의 진화를 향한
전체요 하나 안의 세포 덩어리인 의식입니다,, 누누히 말하고 듣고 본 바라도 지나치지
않는 것을 말하라면 오직 무형이나 유형 모두는 있음으로 설명되어집니다,,

그많큼 실상이며 전부인 것을 한 생애에서 자신 하나도 제대로 추스르지 못하는 가운데
종교라고하는 녹슨 쇠 창틀에 발목이 끼여 인식이 확장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도태
되어있는 자신이라면 그러한 상태를 체험의 과정으로 인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사람이 일반적으로 죽음이라고 알고있는것을 바로 이해하면  두려움이란 사고로부터의
해방입니다,, 삶과 죽음이라 일컫는 의식의 한 현상은 모두가 환영의 세계에서 상대
차별적으로 나뉜 것일 뿐,,

죽음이 두려움이고, 없어진다는 것으로 의식속에 파고드는 것은 자신이라고 인식하고
있는 껍데기가 씌워져서 그러합니다, 곧 그것이 죽음입니다,,

우주에 형성되어있는 이 불확실성한 그리고 부정성의 이분법적인 사고가 곧 죽음이며
이를 악용하고 근원 으로부터의 속성을 이어받는  맑은 의식을 도태시키는 탁한 기운
들이 곧 죽음입니다,,

아무것도 염려할 것이 없습니다,, 체험의 시간선상을 모두 통과하면 자신이 원했던
영원의 願을향한 진화는 계속 될 것입니다,,

바로 이러하기에 이제 얼마가 지나면 자신이 이 지구상 위에서 무엇을 덜어내기 위하여
종교라고하는 한 틀에서 영혼의 진화를 위해 일생 매여 종노릇을 하면서 뼈저리게 공부
해왔는지, 가르치는 자들은 왜 또 그렇게 악역?의 배우가되어 그러한 역할들을 맡아왔는지,
확연히 알아질 때가 가깝게 다가오고 있습니다,,  

더러는 무형과 유형의 세계를 가로질러 알아 들을 수 있을 많큼 수 많은 경로를 통하여
인식의 틀을 흔들건만 만조의 밀려드는 바닷물 많큼이나 주체할 수 없을 정도로 이미
포화상태가 되어 있는 불확실성한 의식의 도태는 이제 근원으로써도 더 이상 어떻게
해 볼 수 없는 지경에까지 이르렀습니다,,  

근원에서 부터 우주의 부정성을 치유 하고자했던 원대한 지구 대 변혁 프로젝트라는
계획은 진화를 통한 의식의 상승보다는 혼돈 속으로 빠르고도 불확실성하게 더욱 함몰
되어가는 지구적 상황에서 더 이상 미루어야 할 이유가 없을 것을 우주는 그리고 우리
모두는 알고 있습니다, 우물 안 깊숙한 곳에서만 스며드는 여명의 빛을 받을 수 없는 것
과같은 경우입니다,,  
                                      
보이는 세계의 일반 적인 의식상태로도 대충 알 정도로 이 지구는 그 에 상응하는 조짐을
확연하게 드러내고 있습니다,,

위의 글을 읽으시고 어떤 느낌이 일어나는지 느낌을 한번 정리해 보십시요,,
이 지구상 위에 수 많은  깨어나기 시작하는 존재들의 의식에서 도출되는 인식의 확장에
도움이되는 글은 이시점이 가장 왕성할 때인것으로 여겨집니다,,

맞고 안 맞고로 일생을 살아가면서 끊임없이 일어나는 인식의 충돌을 잠재울 수 없는 곳에서
단 1%만이라도 벗어나 자신이라는 것에 대하여 긍구할 수만있다면 말입니다,,
하루가 다르게 인식의 확장이 절실할 때입니다,, 평안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