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기로 연주(플루트)하고 노래로 부르고 싶습니다. ^^
조언 부탁드려요!!
아...!
여행을 다녀오느라 늦게 봤습니다.
그래요...^^
악보인가요? 아니면 연주하신 것?...
어느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음악을 채보하는 것은 사람마다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미묘하게 쉼, 박자... 그런것이 원곡과 정확해야 정확한 채보라고 하겠지요.
기성 음악의 관점에서는 아마 그럴 것입니다.
그렇지만 저는 자연음악은 좀 다르게 생각합니다.
어느 정도라면 듣고 따라부르는 사람에 따라서 달라져도 괜찮습니다.
중요한 것은 부르는 사람의 마음이 담겨지는 것입니다.
변주곡 수준이 되는것이 아닌 정도로 맞춰서 부르되...
그 곡이 어떻게 전곡된 것인지.. 예를들어 클로바의 노래는 클로바를 느끼며 감성을 담아낸다든지...
바람의 노래라면 바람을 느끼고 바람의 감성을 담아낸다든지... 그렇게 불러보는 것이 좋다고 생각되네요.
그러면 올려주시는 것을 기다려볼께요...^^
올려주신 것과 예전에 채보받았던 피아노 악보도 함께 볼릴께요.
둘다 모두 훌륭합니다...!
안녕하세요.
자연음악 악보가 몇개 있어요.
자연음악이 피아노로 되어있어서 플룻으로 연주하기는 조금 다르긴하지만...
크게 문제는 없을거에요.
이걸 이번달 초에 올릴려고 했는데 늦어지고있네요.
그림파일로 되어있는데 한글파일 인쇄본으로 만들려다 그렇게 되었답니다.
요청이 들어왔으니 그림파일로도 올려놔야겠네요.
다음주 안에 올리고 메일로 알려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