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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연꽃
cecilia
http://lyra.co.kr/xe/board_freeboard/63454
2002.10.01
01:02:00
2595
주머니의 씨앗들은 남김없이 내리고
그 씨앗은 새 생명으로 움터 오르는도다.
너의 순명....
한방울의 물도 머금지 않고 잉태의 고통을 이기며
은한 향 품는
너의 고귀함...
뜨거운 햇살에도
한줄기의 시원한 빗물에도 변함없는
너 녹색의 향취 ...
"도르르..... 도르르......" 비워내는 은구슬마다
너 겸손의 자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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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0.01
10:19:56
김원명
은구슬의 비유가 예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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