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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이 세상살기 힘들어...
초월
http://lyra.co.kr/xe/board_freeboard/63657
2002.11.22
13: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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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의 생각이 자꾸 귀에 들리네요.
젊은이 내 사진찍어 방송국에 나오게 해
이렇게 살기 힘들어 어떻게 살아
정치하는 놈들은 다 도둑질하느라 정신없고,
내가 이렇게 사는 것 보여 줘......
할머님의 하소연을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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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hhDSC_0038.jpg (93.1KB)(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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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06
08:51:15
돌돔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불쌍한 할머니.......늙으셔서.....부디 가슴속에 아름다운 세상을 담으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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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한 할머니.......늙으셔서.....부디 가슴속에 아름다운 세상을 담으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