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2,268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風緒輪へ 1
아랑(芽朗)
2013-05-29 14350
공지 [공지] 자연음악 관련 질문은 게시판을 이용해주세요
아랑(芽朗)
2015-08-22 3314
공지 [안내] 자연음악 CD, 악보 신청안내 11 secret
아랑(芽朗)
2013-03-01 191549
공지 [공지] 자연음악 음악동영상 안내
아랑(芽朗)
2012-04-19 83644
공지 [공지] 회원가입 해주세요. 3
아랑(芽朗)
2008-12-13 188899
688 안녕하세요...
아랑
2002-10-11 2400
안녕하세요... 苦 - 樂 은 暗 - 明으로 비유된답니다. 생사의 문제에 있어서 우리가 늘 고뇌하며 고통스러워하는 것은 우리가 내면의 자아 "나"와 항상 연결되어 있지 못하여... 본능적으로 깨달을 수 있는 삶의 의미를 모르고 있기 때문입니다. 삶이라는 것은...  
687 시간이 빨라졌다고 여겨지는 것 같아서(펌)..
호박
2005-05-28 2405
나는 인류의 시간은 현재 이미 아주 빨라졌다고 말했다. (생략) 이 속의 생명은 오히려 느끼지 못한다, 왜냐하면 그 속의 물체, 그것의 일체 요소가 모두 따라서 빨라지기 때문이다. 시간과 공간은 부동한 우주 환경, 부동한 공간형식을 만들었다. 이곳의 생명...  
686 왠지 모를 답답함을 적어봅니다. 3
루피너스
2005-07-27 2408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내가 예전(고등학교때)를 떠올리다가 무엇이 그렇게 두려웠을까? 라고 생각해게 되었습니다. 그것은 그전이 아니라 지금이라는 것도 느꼈어요. 그전에...  
685 나는 그리하지 않았다 . 1
이석희
2005-06-09 2416
- 이글은, 특히 군인분들이나 대위, 그러한 일에 종사하시는 분들께 보여드리고싶습니다..- 나는 그리하지 않았다 . 나는, 내 몸으로는 갈수없는 바다끝이 궁금하여 동경하는 바다를 멀리나가보고싶다는 생각에 '배'를 만들었을뿐이다, 나는, 너희가 바다위에...  
684 녹색님의 사랑
cecilia
2002-11-04 2428
몇일 전 저는 책 한권을 선물로 받았습니다. 그 책의 이름은 아로마테라피에 관한 책입니다. 향치료법인 책을 읽다보니 대부분의 우리는 녹색과 자연의 고마움에 점점 무디어져 가는 것이 아닐까 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고대에서부터 치료를 했었던 약초의 ...  
683 진짜 중요한게 뭔지 생각해야죠. 7
이슭
2005-06-05 2429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근 몇달 간 이사 문제로 고민이 좀 있답니다.. 제가 지금 사는 곳은 시내에서 조금 떨어진 시골 아닌 시골;;이랄까..그런 곳이에요. 저희 엄마께서 '...  
682 너를 보며 3
cecilia
2002-11-08 2435
가을이 깊어갑니다. 집앞의 동산 나무들은 어느사이 화려하고 아름다운 옷으로 갈아입고 안녕하며 밝은 웃음으로 화답해줍니다. 어제는 포근한 날씨 였기에 하루종일 대문 열어두고 화려한 이들의 자태를 보며 즐거운 하루가 되었었습니다. 봄과 여름을 보내고...  
681 도토리 나무의 슬픔 2
cecilia
2002-10-09 2436
이제 완연한 가을로 접어듭니다. 이미 단풍이 물든곳도 있고 얼마 후면 거리에는 낙엽이 저마다 기쁨의 찬미를 할 것입니다. 저희동네 조그만 뒷산에는 도토리 나무가 조금 있습니다. 해마다 이맘 때면 할머니들께서 떨어진 도토리를 주어다 맛있는 묵을 만들...  
680 첫 CD 선물 받을분입니다. 3
아랑
2002-11-19 2446
안녕하세요. 게시판 활성화 차원에서... 글을 많이 올리신 분들에게 제가 편곡, 선곡한 CD를 발송해 드린다고 공지했었습니다. 첫 발송을 하려고 게시판을 보니 기준에 적합하다고 판단되는 분이 얼마 없더군요. 모든 분들에게 보내드리고 싶지만 사정상 그렇...  
679 젊은이 세상살기 힘들어... 1 file
초월
2002-11-22 2449
 
678 안녕하세요.....^-^
【♣푸른새∽나무♧】
2002-11-01 2452
이 음악을 전에 아는 분이 링크해 두셨던 사이트가 어디었던지 기억이 나지 않아 아쉬워했던 요즘입니다. 그런데 다른 곳에서 이곳의 사이트주소를 발견하고 기쁜 마음으로 이렇게 찾아왔습니다. 지금 기분이 참 좋습니다. 힘들때면 저를 다시 고요함 속으로 ...  
677 파란하늘에 손짓하며 1
이석희
2005-06-09 2454
내가.. 과연 그럴수있을까.. 내가.. 과연 할수있을까.. 나는 살고싶다.. 나는 웃고싶다.. 나는 울고싶다.. 나는 화내고싶다.. 나는... 이런 각박한 세상속에서,, 아무도 모르게,, 파란하늘을 날고싶다.. 그리고... 나는.. 오늘도 어김없이,, 파란하늘에 손짓하...  
676 정말 뜻있는 일을 하셨네요...
아랑
2002-10-05 2455
정말 뜻있는 일을 하셨네요. 한 동물이 만 동물과 같고 한 식물이 만 식물과 같으니 ... 집안 동식물과 함께한 것은 우주의 모든 동식물과 함께한 것과 같을거라고 봅니다. 말씀을 세겨들으며 또한 행동을 본받고자 합니다...^^ "늘 빛과 사랑 속에서 세상을 ...  
675 신두리의 일몰 2
김종기
2002-11-19 2457
신두리의 일몰  
674 자신의 길...
아랑
2002-10-25 2460
반갑습니다...^^ 그 새로운 시도 축복합니다. 모든 존재들과... 사람들의 삶에 있어서 각자의 길은 아름답고 빛나는 길입니다. 늘 끝없이 한없이 노력하여 스스로의 수련으로 자신을 밝고 맑은 갖고... '나'가 원하는 곳으로 가세요. 누가 뭐라고 하던... 이 ...  
673 아빠께 사진을 배워볼까 생각하고 있었답니다:) 4
이슭
2005-06-09 2463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왠지 요즘들어 사진에 꼭 담아보고싶은 풍경이 자꾸 눈에 들어오기도 하고 얼마 전에 바뀐 법때문에 많은 분들이 자연음악 홈페이지에서 아름다운 자...  
672 빈마음을 빛과 사랑으로... 1
아랑
2002-10-11 2465
안녕하세요. 글 잘 읽었답니다. 세실리아님! 자신에게 느껴지는 분노와 욕망을 잠시 잊고서... 이제까지 살아왔던 시간들을 다시 생각해보세요. "태어남... 학교.. 가족들... 친구들... 뜻하지 않게 기뻤던일... 뜻하지 않게 슬펐던일... 화냈던일... 재미있었...  
671 사랑은 생명과도 같이...
산책길
2005-06-18 2471
지금 하고 있는 사랑을 . 그 사랑을 하는 사람만큼 잘 알고 있는 사람이 있을까요 사랑이 생명과도 같다는거 ... 걷는 걸음 하나 하나. 숨쉬는 호흡 하나 하나 .. 나와 스쳐가는 인연 하나 하나 소중합니다. 매순간에 최선을 다하세요... 그리고 항상 느끼세...  
670 하늘 맑고 청정하여 고요한 날 3
고형옥
2002-10-03 2471
화해 정세훈 딱히 그 나무 이름은 기억 나지 않지만 마지막 낙엽이 떨어지고 있었어 낙엽은 가을에 지어 가을에 떨어진다 했는데 이놈은 한 겨울에 떨어졌던 거야 그것도 바람에 의해서가 아니라 그렇다고 눈 비에 의해서가 아니라 남들은 다 떠나도 난 못 떠...  
669 지구 어머니...
아랑
2002-11-06 2474
지구 어머니... 우리들은 이제야 어머님의 사랑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상처를... 그대로 어머님의 사랑을 느낄때 이미 완전한 행복을 느낍니다. 육체를 입은 천사... 지구의 수호자... 이제 다시 태어날 것입니다. 어머니의 사랑에 늘 감사함을 품고... 우리들...  
쓰기...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