삭제 수정 댓글
2004.04.23 16:46:42
이슭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모든 사람이 이 아름다운 시처럼만 된다면
이 지구는 더이상 지구가 아니겠죠..?^-^
천국...이라는 이름의 세상...이 될거에요!!
삭제 수정 댓글
2004.04.23 18:31:35
초이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좋은글....감사드립니다..
좋은 날들 되시길~~^^*
삭제 수정 댓글
2004.04.24 21:52:46
들길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나눌 줄 아는 두 손, 도울 줄 아는 눈, 고마움을 고마워할 줄 아는 입, 쓴소리를 들을 줄 아는 귀...
그것을 약으로 알고 삼킬 수 있는 들길이 앞으로는 되어야겠다는....*^^*
삭제 수정 댓글
2004.04.25 09:18:07
beat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바람을 느끼는 두 손이 나에게 있고, 햇빛 볼 수 있는 눈과 사랑합니다!라고 말할 수 있는 입! 자연음악을 들을 수 있는 귀가 저에게 있습니다! 너무 행복에 차 있을 땐 어떤 소리도 달게만 들리고... 나누지 못해도 돕지 못해도 고마워할 줄도 몰라도 쓴소리해도 제대로 듣지 못해도 저에게 감사할 수 있었습니다. 저를 통해서 느낄 수 있었던 많은 것들이 너무나도 소중했기 때문에.... 그 중에 한 편의 시도 포함.... 님들의 글들도 포함....
      세상을 이처럼 만들어가요 두 손을 꼭 움켜쥐고 있다면, 이젠 그 두 손을 활짝 펴십시오. 가진 것이 비록 작은 것이라도 그것이 꼭 필요한 사람이 있으면, 나누어 주십시오. 이는 두 손을 가진 최소한의 역할이기 때문입니다. 두 눈이 꼭 나만을 위해 보았다면, 이젠 그 두 눈으로 남도 보십시오. 보는 것이 비록 좁다 할지라도 도움이 꼭 필요한 사람을 본다면, 찾아가서 도움을 주십시오. 이는 두 눈을 가지고 해야 할 임무이기 때문입니다. 두 귀로 꼭 달콤함만 들었다면, 이젠 그 두 귀를 활짝 여십시오. 듣는 것이 비록 싫은 소리라도 그것이 꼭 필요한 사람이 있으면, 들어주며 위로 하여 주십시오. 이는 두 귀를 가지고 함께 할 조건이기 때문입니다. 입으로 늘 불평만 하였다면, 이젠 그 입으로 감사하십시오. 받은 것이 비록 작다 그것을 감사하는 사람과 손잡고 웃으면서 고마워하십시오. 이는 고운 입 가지고 살아 갈 기준이기 때문입니다. 마음을 꼭 닫으면서 살았다면, 이젠 그 마음의 문을 여십시오. 마음 씀이 비록 크지 않더라도 그것을 주변의 사람을 향하여 미소로서 대하며 사십시오. 이는 내가 사랑을 받고 나눠야 할 책임이기 때문입니다 이인자 마음의 쉼터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風緒輪へ 1
아랑(芽朗)
2013-05-29 14356
공지 [공지] 자연음악 관련 질문은 게시판을 이용해주세요
아랑(芽朗)
2015-08-22 3317
공지 [안내] 자연음악 CD, 악보 신청안내 11 secret
아랑(芽朗)
2013-03-01 191549
공지 [공지] 자연음악 음악동영상 안내
아랑(芽朗)
2012-04-19 83648
공지 [공지] 회원가입 해주세요. 3
아랑(芽朗)
2008-12-13 188901
888 6
cecilia
2003-08-12 1503
887 오랜만에 글올립니다 1
기억에 남는 사람
2003-09-11 1503
886 삼라만상의...... 1
아침
2003-09-04 1503
885 9.25일은 물을 위해서 기도드리는 날인데요... 8
호박
2003-09-25 1503
884 산부추와 나방 file
김종기
2003-09-27 1503
883 행복한 일상생활 정말 행복한데요..*^.^* 3
이형덕
2003-10-06 1503
882 전요.. 7
호박
2003-10-28 1503
881 가을 수채화 4
김종기
2003-11-11 1503
880 요즘 날씨 많이 추워졌죠? 감기 걸리신 분들 민간요법(?) 한가지 알려드릴께요^^ 10
허정우
2003-11-18 1503
879 CD구입하고 싶어요. 1
하경미
2004-06-08 1503
878 홰나무 / 김광규님의 시 2
고형옥
2004-07-23 1503
877 ... 1
아랑
2004-12-16 1503
876 신비의 <자연요법 특효비방> 세계로 초대합니다. 1
김재춘
2005-03-27 1503
875 자연음악을 듣고 있노라면......
cecilia
2003-01-29 1502
874 생명기도 1
cecilia
2003-03-26 1502
873 생명 3
아침
2003-04-24 1502
872 환절기.. 2
기억에 남는 사람
2003-09-23 1502
871 지난주 뉴스중에서요~~ 8
호박
2003-10-19 1502
870 손과 손사이... 5
김신
2003-11-03 1502
869 감사해요. 3
권현주
2004-03-05 1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