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2,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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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風緒輪へ 1
아랑(芽朗)
2013-05-29 14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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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2015-08-22 3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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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2013-03-01 19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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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2012-04-19 83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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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2008-12-13 188906
1188 선운사 7 file
김종기
2004-01-31 1534
 
1187 안녕하세요.. 2
성아
2004-03-10 1534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음악이 새벽의 기운과 어우러져 퍼져나는 시간입니다. 잠시 미루던 일을 하고..다시금 한 발을 내딛고..다시금 여기에 서 있네요. 사랑하는 님들..내...  
1186 마음의 발견 2
如心 이인자
2004-03-21 1534
쉴 줄도 모르는 당신, 얼마나 불행한가. 무엇이라도 하지 않으면 초조함에 휩싸이는 당신은 병을 키울 수밖에 없다. 아무리 억울하고 불쾌한 감정이라 해도 숨기는 게 모두를 위하는 것이라는 생각도 당신의 스트레스를 키운다. 낮은 목소리라도 당신의 감정...  
1185 자연음악 CD "생명의 나무" WAV로도 자료실에 올렸습니다
아랑
2004-09-15 1534
갑자기 가입하신 분들이 늘어나서 용량이 갑자기 늘어나 원음 파일인 WAV를 올릴 수 있었습니다. 이 파일로 CD를 만드시면 음질은 원본과 똑같습니다. 제목을 조금 수정했는데 "..."님이 도움을 주셨습니다. 앞으로도 어드바이스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1184 오랜만이네요...^^
아랑
2003-01-16 1533
반가워요. 이번에 올리신 글은 어쩐지 편안함이 느껴지는 그런 글인것 같네요...^^ 식물은... 주변의 생명체의 영향을 많이 받아요. 모두가 다 그렇겠지만... 사람보단 예민하게 반응한답니다. 수아님의 방에 있을땐... 수아님과 함께 그 힘으로 산 것이 아닐...  
1183 사랑의 음악
들길
2003-02-18 1533
안녕하세요? 직장일로 갑자기 바빠져서 여유를 잃을 뻔 했지요. 밤 늦도록 급히 해내야 할 일이 있고, 그러면서도 의식 한켠에는 '자연음악을 듣고 싶다, 곧 들을 수 있으니까...' 이런 믿음이 위로를 많이 해 주었어요. 오늘 지하철 테러 사건을 보며 많이들...  
1182 진달래 사진을 보다가 2
먼지
2003-04-12 1533
진달래 버스럭 버스럭 산기슭 걷다가 도저히 상상치 못할 메마른 곳에서 이런거 한 무더기 불현듯 만나보아라 집 나갔다던 이웃집 큰형 만난 것 같지 않나 어느 어렸던 날 뒷동산 결코 멀지 않은 골짜기 꽃 그늘아래 진달래 꽃 가쟁이 하나 입가에 물고 벌렁 ...  
1181 꽃과 요정들 ♡ 6
들길
2003-08-27 1533
1월 수선화 2월 벚꽃 3월 제비꽃 4월 데이지 5월 아네모네 6월 나리 7월 수련 8월 양귀비 9월 수레국화 10월 다알리아 11월 장미 12월 팬지 ..가만히 보니 나비 같네요...요정이 맞나요? ^^ 어떤 아이가 오늘 제게 보내 준건데...  
1180 오늘 멜에 명상에 대해서요.... 5
호박
2003-09-05 1533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저는 요즘 '우리는 매트릭스 안에 살고있다'라는 책 제목처럼 정말 그런것같은 착각을 자주해요.. 제가 너무 책에 빠졌을까요?? 주위에서는 왠만하면 ...  
1179 빗짜루국화 file
김종기
2003-09-27 1533
 
1178 나를 내려오며 3
아침
2004-01-21 1533
산에서 내려오다 보면 부서진 바위들이 날카롭게 서있거나 굴러서 서로 이갈려 있는것 볼 수 있습니다. 그곳에서 넘어지면 정말 크게 다치고 말지요. 조심스럽게 바위을 피하거나 밟을 수밖에 없다면, 제대로 발의 위치를 잡았나 보야합니다 왜냐면 서로 물려...  
1177 상처 받은 마음을 보듬어 주는게 사랑이다 4
如心 이인자
2004-03-20 1533
상처 받은 마음을 보듬어 주는게 사랑이다 오늘을 살아가는 사람들은 삶속에 상처가 너무 많다. 사랑이 너무나 부족하기에 상처가 많다. 사랑만이 상처 받은 마음을 치유할 수 있다. 상처를 받으면 고통을 느끼고 고독해진다. 상처를 받아 실의에 빠져 있는 ...  
1176 세상을 둥글둥글하게 만들어주는 자연음악. 2
이슭
2005-01-10 1533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잠이 잘 않올 때 자연음악을 생각하면 잠이 잘 오는 것 같아요. 어제도 잠이 잘 않와서 자연음악을 생각하면서 잤는데 마음이 안정되면서 잠이 솔솔^^...  
1175 나다니엘 호돈의 [큰 바위 얼굴]을 다시 읽어보니......... file
고형옥
2003-02-13 1532
 
1174 자연음악을
beat
2003-09-22 1532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자연음악을 소개하는 글들 참 잘 읽었습니다. 그 글들 다 지워버려도 자연음악은 우리 마음 속에 영원히 남을 거예요. 사실 그 글을 읽고 자연음악을 ...  
1173 발에는 흙을 5
beat
2003-09-25 1532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그냥 제가 좋아하는 시가 있어서 올려 봅니다. 민들레를 사랑하는 법이라는 류시화의 잠언 시집에 있는 건데요. 제목은 <발에는 흙을> 입니다. 발에는...  
1172 살아간다는것, 어렵지도 쉽지도 않은가여?~~ 5
엄선영
2003-11-09 1532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삶의무게가 너무나 힘들어 모든것을 놓아버리고 싶을때가 차암 많았었는데...... 그때마다 힘겹게 부여 잡고 놓지 못하는 제자신이 원망도 스러웠고 ...  
1171 사랑합니다.. 16
성아
2003-12-13 1532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아랑님 안미향님 로즈프린세스님 김신님 강성우님 민이님 들길님 김종기님 beat님 부촌님 순수낭만님 아침님 임선영님 초이님 최훈석님 호박님 태양님...  
1170 작약(백작약 새순) 2 file
김종기
2004-03-26 1532
 
1169 산속에서 / 나희덕님의 시 5
고형옥
2004-04-17 1532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산 속에서 길을 잃어보지 않은 사람은 모르리라 터덜거리며 걸어간 길 끝에 멀리서 밝혀져 오는 불빛의 따뜻함을 막무가내의 어둠 속에서 누군가 맞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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