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2,268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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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風緒輪へ 1
아랑(芽朗)
2013-05-29
공지 [공지] 자연음악 관련 질문은 게시판을 이용해주세요
아랑(芽朗)
2015-08-22
공지 [안내] 자연음악 CD, 악보 신청안내 11 secret
아랑(芽朗)
2013-03-01
공지 [공지] 자연음악 음악동영상 안내
아랑(芽朗)
2012-04-19
공지 [공지] 회원가입 해주세요. 3
아랑(芽朗)
2008-12-13
2028 개미와 베짱이 2
산책길
2007-05-11
씨앗하나 던져 놓고 있으면 얻어지는 것이 밥솥의 밥이 익어가는 것만큼 크죠 왜 빨리 자라나지 않을까 씨앗에 대고 얼릉 나오라며 재촉하지만 씨앗은 내 말을 들은듯 못들은듯 ... 그러나 어김없이 그 때라는 순간이 오면 씨앗은 언제 그랬냐는듯 아기의 웃...  
2027 그냥 눈물이 하염없이 흐르네요 3
e쁜마녀
2007-05-10
남편은 장사한다고 빚만잔뜩지어놔 회생하기힘들게만들어노쿠 애들은커가는데..빚만 늘어납니다. 내년에 초등학교입학하는큰애 학습지하나 못해주고 제가 퇴근해서 끼고 갈킵니다.. 너무나 미안합니다 ㅠㅠ 거기다가 친정오라버니.. 핸드폰끊기게됐다고 핸드폰...  
2026 자연음악 소개 부분 1차 업데이트를 다음주 화요일쯤 합니다.
아랑
2007-05-03
안녕하세요. 이번주로 예정했으나 변명이라면 배경음악 전송 문제를 해결 하기위해 노력보니 늦어지게 되었습니다. 아마 다음주에는 가능하리라 생각됩니다. 오시는 분들중에서 컴퓨터를 잘 모르시는 분들이 태반인 상황에서 다운받아서 들으시거나 CD로 구워...  
2025 민들레 꽃이 피어나다
산책길
2007-05-03
저녁이 다시금 밤이 되었네요 기다리던 비였지만 조금은 서늘해지는것 같아요 오늘 하루도 알지 못하게 많은 일이 다가오고 알아가는 그 사이에도 멀어져 가네요 지난 금요일, 바쁜 농부아저씨 그리고 밭 위의 뽑혀진 민들레 게으름 가득 ,감기 가득 ... 민들...  
2024 슬픔이 묻어나는 날 3
목련
2007-05-01
사람의 만나고, 헤어짐은 늘... 일어나는 일이고, 이제 익숙해 질 만도 한데.. 저는 아직 훈련이 들 되었나 봅니다. 그리 오래 알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제게는 소중한 사람이었는데... 어제... 그를 떠나 보냈습니다. 마음이 아려오네요... 아직도 그 사람이...  
2023 거미아저씨의 아침맞이
산책길
2007-04-26
아침햇님의 첫 웃음 한움큼 지난 밤 달님이 놓고간 부끄러움이 한움큼 어린새의 이른 노랫소리 또 한움큼 바람이 지나가고 ... 밖으로 뻗은 발가락 보다 먼저 시려오는 하늘과 땅 .... 또 그 사이를 쉼없이 오르내리며 이야기에 귀기울이는 거미 아저씨 ... ...  
2022 가슴앓이... 7
목련
2007-04-19
한 사람이 있습니다. 자신의 상황을 무척이나 힘들어 하는... 그 사람에게 위로가 되고싶은데... 그 사람은 어디론가 사라져 버렸죠... 제 마음을 안다면... 그가 힘을 낼텐데... 너무나 순수한 영혼을 가졌기에... 그에게 닥쳐온 시련을 감당하기가 많이 힘...  
2021 인디언 '수우족'의 기도문 6 file
아랑
2007-04-19
 
2020 처음 인사드립니다. 3
목련
2007-04-18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처음 인사드리는 목련 입니다. 봄은 모든 자연에게 생명을 불어넣어 주고... 사람들에게는 미소를 주죠... 좋은 계절에 인사를 드리게 되어 반갑습니...  
2019 처음 가입한 기적 입니다. 3
난이기적
2007-04-18
좋은하루 $$^0^ 음악이 마음을 치유 해주는//사랑하는 사람 입니다.컴을 처음시작해서 엉망여유..파일도 받을줄 모르고....암튼 방가..  
2018 사과나무의 기도 3
산책길
2007-04-18
인사하듯이 오늘 하루 힘을 빼고 걷고 싶다 나 자신을 던져 놓듯 나를 잊듯 그렇게 힘을 빼고 걷자 고개를 좀 더 위로 어깨를 새의 날개짓 마냥 펼치데 바람에 합장하듯 조심스레 걸어가듯이 나의 발자국소리에 흙위에서 막 기지게를 켠 아기초록 놀라지 않게...  
2017 [알림] 링크용 자연음악 MP3 파일의 음질 향상 작업을 완료하였습니다.
아랑
2007-04-10
안녕하세요. 기존의 공개용 자연음악 MP3 파일의 음질은 192Kbps에서 320Kbps로 향상되었습니다. 파일 주소의 디렉터리명이 192k라고 적혀있지만 기존에 사용하시던 분들의 링크가 끊어지는 것을 막기위해 이름은 똑같지만 음질은 향상시킨 파일로 대체한 것입...  
2016 벗 꽃산책 2
산책길
2007-04-06
잠시 이층에 있는 의자에 앉았습니다 앉는 순간 의자와 나의 살결이 와닿은 느낌보다 벚꽃이 내 눈에 한가득 다시 머문 눈길은 신발에 와 닿으니 어느새 신발은 밑창이 닳아 있더군요 .. 항상 알게 모르게 나를 딛고 있고 흙위를 산책하는 신발이지만 또 그만...  
2015 [알림] 배경음악등을 원활히 나오게 하기위해서 서버를 증설중입니다.(주말쯤 완료예상)
아랑
2007-04-02
안녕하세요. 최근들어서 홈페이지를 방문하셔서 음악을 들으시거나 다운받으시는 분들이 차츰 늘어나 지금의 일일 파일 전송량(배경음악, 다운로드 파일)이 매일 초과되어 오후 늦게나 저녁부터는 배경음악이 대부분 나오지 못하고 파일을 다운로드 할 수 없는...  
2014 와아^^~새로운 곡!! 5
이슭
2007-03-28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평소에 컴퓨터 할 때 스피커 볼륨을 굉~장히 작게 해놓는지라 새로운 곡이 흐르고 있다는 것을 빨리 눈치채지 못했는데 계속 묘한 위화감이 들더군요....  
2013 [만행] 현각 스님께 드리는 열 번째 편지 1
47473354
2007-03-22
참으로 오랜 세월 뿌리 깊이 진리라 믿고 있는 신념들, 그 중에 철학자 소크라테스가 있습니다. 현각. 세계 4대 성인 중 한 사람이요, 인류의 스승으로까지 일컬어지며 당신은 물론이고 오늘 날 세계 지성인이라 자부하는 이들의 신뢰를 한 몸에 다 받고 있는 ...  
2012 [공지] 가제오 메그르의 마지막 앨범 "오르페우스의 자장"가 입니다.(수정했습니다) file
아랑
2007-03-22
 
2011 [만행] 현각 스님께 드리는 아홉 번째 편지
이나경
2007-03-15
현각. 김미화씨의 경우처럼 대부분의 사람들은 봉사활동이나 좋은 일을 하면 자신이 남모르게 앓고 있었던 죄책감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잊지 말아야 할 것은 그 죄책감의 본질이 바로 죄 없는 생명을 죽였다는 사실입니다. 따라서 봉...  
2010 흔적
산책길
2007-03-15
매화가 피었어요 벗꽃이 피었어요 꽃이 피었어요 ^^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2009 오늘 하루 2
산책길
2007-03-09
오늘 하루는 기분이 좋네요 잎사귀 없는 마른가지 위의 찟어진 비닐조각이 잠자리의 날개인냥~ 바람에 흩날리는 담배꽁초가루가 나비인냥~ 그냥 ... 그렇게 좋은 하루예요 삶이 별다르지 않겠죠 조금만 더 ... 그냥 조금만 더 마음을 열면 나에게 와 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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