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2,268
회원가입
로그인...
오랜 시간이 흐르고..
성아
http://lyra.co.kr/xe/board_freeboard/69828
2005.01.14
04:43:21
1450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멀리 떠나온 고향에 온 것처럼
이곳에 앉아 있습니다.
이곳의 모든 님들께
마음의 평화를...
기원합니다.
이 게시물을
목록
수정...
삭제
2005.01.14
22:58:02
아랑
늘 반갑습니다.
저는 마음도 여리고 그리고 상처도 잘 받기도 하는 사람이랍니다.
그래서 늘 아름답고 행복한 곳을 만들어 보고 싶어 만들었답니다.
비록 제가 사람이 못되어서 찾아온 분들에게 그렇지 못해 늘 미안합니다.
이제 세상은...
절망과 상처와 미움에 이제는 눈물도 말라버렸습니다.
돈과 욕심에 깊이 빠져든 사람이 훌륭한 사람으로 존경받게 되었습니다.
자식과 부모는 서로 죽이고 사람은 서로를 어떻게든 죽이고 밝아야 행복할 수 있다고 믿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오직 힘만을 추앙하게 되었습니다.
아주 먼 옛날에는 이렇지 않았습니다.
고향에 돌아가고 싶었습니다.
같이 고향으로 가요...
여기 이 작은 공간만이라도.....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風緒輪へ
1
아랑(芽朗)
2013-05-29
14356
공지
[공지] 자연음악 관련 질문은 게시판을 이용해주세요
아랑(芽朗)
2015-08-22
3317
공지
[안내] 자연음악 CD, 악보 신청안내
11
아랑(芽朗)
2013-03-01
191549
공지
[공지] 자연음악 음악동영상 안내
아랑(芽朗)
2012-04-19
83648
공지
[공지] 회원가입 해주세요.
3
아랑(芽朗)
2008-12-13
188903
도토리 나무의 슬픔
(
2
)
cecilia
2002.10.09
조회 수
2436
책 '자연음악'과 샘플 CD 를 구하려면?
(
3
)
고형옥
2002.10.08
조회 수
2797
빈마음을 빛과 사랑으로...
(
1
)
아랑
2002.10.11
조회 수
2465
빈마음
(
4
)
cecilia
2002.10.10
조회 수
2618
은선리라란...
(
1
)
아랑
2002.10.11
조회 수
2647
저 은선리라가 뭔가요??
손정찬
2002.10.10
조회 수
2551
구름의 아홉번째 지나감
(
1
)
고형옥
2002.10.10
조회 수
2700
아랑님께 감사 드립니다
정락동
2002.10.12
조회 수
2608
따뜻한 보석
(
2
)
cecilia
2002.10.12
조회 수
2591
반갑습니다...*^^*
아랑
2002.10.14
조회 수
2538
휴식...
김원명
2002.10.14
조회 수
2609
일본발매음반 중에서 다른 곡도 구할 수 있나요????
손정찬
2002.10.13
조회 수
2689
일본발매음반...
아랑
2002.10.14
조회 수
2585
아이들과 '나무를 심은 사람'을 보다 (비디오)
고형옥
2002.10.15
조회 수
2558
안녕하세요~..;
연화
2002.05.27
조회 수
3644
지구와 우리들의 이야기...
아랑
2002.05.30
조회 수
4185
자연음악의 파동에 관련한 질문입니다.
남미정
2002.05.19
조회 수
4500
자연음악은... 그 치유로의 작은 열쇠일 뿐입니다.
(
2
)
아랑
2002.05.21
조회 수
4595
소리 치료 발표를 해야하는데
zhenqing
2002.05.17
조회 수
4045
[re] 소리 치료 발표를 해야하는데
아랑
2002.05.21
조회 수
4123
쓰기...
목록
첫 페이지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끝 페이지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닉네임
태그
취소
저는 마음도 여리고 그리고 상처도 잘 받기도 하는 사람이랍니다.
그래서 늘 아름답고 행복한 곳을 만들어 보고 싶어 만들었답니다.
비록 제가 사람이 못되어서 찾아온 분들에게 그렇지 못해 늘 미안합니다.
이제 세상은...
절망과 상처와 미움에 이제는 눈물도 말라버렸습니다.
돈과 욕심에 깊이 빠져든 사람이 훌륭한 사람으로 존경받게 되었습니다.
자식과 부모는 서로 죽이고 사람은 서로를 어떻게든 죽이고 밝아야 행복할 수 있다고 믿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오직 힘만을 추앙하게 되었습니다.
아주 먼 옛날에는 이렇지 않았습니다.
고향에 돌아가고 싶었습니다.
같이 고향으로 가요...
여기 이 작은 공간만이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