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風緒輪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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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
2013-05-29 |
14356 |
공지 |
[공지] 자연음악 관련 질문은 게시판을 이용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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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
2015-08-22 |
3317 |
공지 |
[안내] 자연음악 CD, 악보 신청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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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
2013-03-01 |
191549 |
공지 |
[공지] 자연음악 음악동영상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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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
2012-04-19 |
83650 |
공지 |
[공지] 회원가입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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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
2008-12-13 |
188903 |
948 |
꽃 봉우리는 몇일만에 생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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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 |
2003-09-23 |
1557 |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예전에 저 어릴적에 저 보다 나이가 많은 오빠가 수수께기같은 말을 했어요.. 꽃이 필려면 50일이 걸리는 꽃이 있는데 처음 준비부터 꽃이 피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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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 존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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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t |
2004-05-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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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자연의 존재들. 나뭇잎은 바람에 나부낀다. 언제 어느방향으로 정확히 어떻게 몇도 꺽어서 흔들릴지 계획하지 않는다. 자연스럽게 바람과 하나가 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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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언제나 낯설다 (신현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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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무리 |
2004-0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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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하나의 생각 한마디의 말은 살아있다. 파동치며 성장을 계속한다. 세상에 우연이라는 빈틈은 없고 우주의 중심에서는 홀로 서 있는 그 모든 것 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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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래 이름으로 나를 불러 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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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낭만 |
2003-1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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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내일 떠날 것이라 말하지 마오 오늘도 나는 여전히 돌아오고 있소 깊이 바라보오! 매 순간마다 내가 돌아오는 것을 봄날 나뭇가지의 새싹이 되기 위해 금방이라도 부서질 듯한 여린 날개를 퍼덕이는 어린새가 되기 위해 새로 만든 보금자리에서 노래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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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초산바닷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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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기 |
2003-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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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음악-이필원(솔아비) 음악소스-http://61.109.246.41/stream/kt_137/alba/lsh/yi/leepilwon/2/leepilwon_1979_06.as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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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3월 3일 3시 33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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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 |
2003-0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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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옥님... 마음 쓰실것 하나도 없어요... 시간은 아무 의미없는 것입니다. 지금 당장... 아니라면 오늘 언젠가 시간이 날때... 마음이 일어날때... 해보세요. 지금 3월 3일 3시 33분입니다. 그때가 바로 3월 3일 3시 33분입니다. 그리고 모든 분들이 함께합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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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있는 그대가 나는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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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 |
2004-0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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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붉은 장미같이 향기가 나는 그대가 아름답다. 이름 모를 산야초의 향기가 나는 그대가 아름답다. 쇠똥 내음 가득한 시골의 향기가 나는 그대가 아름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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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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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기 |
2003-11-25 |
15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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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동(解冬)의 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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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 프린세스 |
2003-04-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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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전 이노래 좋아하는데, 어디서 다운 받나요? 여기에 없는듯해서요? 알려주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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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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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음악을 올려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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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t |
2005-04-02 |
15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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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갠 여름 아침/ 김광섭님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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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형옥 |
2004-07-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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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비 갠 여름 아침 김광섭 비가 갠 날 맑은 하늘이 못 속에 내려와서, 여름 아침을 이루었으니, 녹음이 종이가 되어 금붕어가 시를 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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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7 |
신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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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 |
2003-11-22 |
1560 |
들어오셨네요.. 빨랑 대화방으로 오세요.. 지둘리는 사람이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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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로부터의 짧은 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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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길 |
2003-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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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을 지나다 나무를 보라 기차나 버스를 타고 가며 나무를 보라 그들마다 표정이 있어 맑은 영혼의 체취를 느끼네 사람이 죽어 한 그루 나무로 태어난다면 죽음은 두려운 것이 아니리 푸른 하늘을 향하거나 혹은 세상을 바라보며 고즈넉히 팔 벌리고 우뚝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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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세계원 자연음악워크샵에 다녀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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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형옥 |
2003-02-15 |
1560 |
오늘 (15)일 토 오후 4시 정신세계원에서 자연음악 워크샵이 열린다는 공지를 보고 달려갔었답니다. 아주 좋은 시간이었어요. 참석하신 분은 15-17분 정도 되었던 것 같아요. 강사이신 홍선생님의 차분한 진행으로 가제오 메그르님의 자연음악이 탄생하게된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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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된 기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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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 |
2003-01-26 |
1560 |
반갑습니다...^^ 누구나 지금의 세상에서 세파란 것을 접하지 않을 수는 없겠지요. 하지만 그것들이 괴로움과 절망, 그리고 아픔만을 만들어내지만은 않지 않겠어요? 그것이 비록 행복과 기쁨을 바로 전해줄 수는 없겠지만... 변화하여 더욱 성숙한 행복과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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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3 |
소망의 시 2 (서정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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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무리 |
2004-0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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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스쳐 지나는 단 한 순간도 나의 것이 아니고 내 만나는 어떤 사람도 나는 알지 못한다. 나뭇잎이 흔들릴 때라야 바람이 분다는 것을 느낄 수 있고, 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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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을 앞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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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cilia |
2003-1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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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해가 마감 됩니다. 달력은 마지막 장을 가볍게 남겨두고 또 한해의 시작을 기다리며 꿈을 꿉니다. 거리는 예쁜 트리의 불빛으로 모두를 들뜨게 해주고 온누리의 교회들은 예수님의 탄생을 기념하는 기다림으로 분주합니다. 예수님의 탄생을 기뻐함에 앞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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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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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기 |
2003-11-26 |
15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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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맹이의 체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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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미향 |
2003-1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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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저에겐 두 아들 딸이 있어요. 꼬맹이(11살, 코카스파니엘, 머슴애) 마리(3살, 미니츄어 닥스훈트, 기집애) 엄마 아빠도 모르고, 엄마젖도 제대로 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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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묘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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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형옥 |
2003-06-21 |
1562 |
며칠 전 친정 어머니의 6주기 기일을 맞아 사남매 중 삼남매가 묘소를 찾았습니다. 저는 부모님의 합장 묘 앞에 외손자를 안고 서서 인사를 올렸습니다. 묘 앞애 서니 두 분 생전의 모습이 더욱 눈에 아른아른했습니다. 생전에 건강이 그리 좋지 않아 힘든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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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빛 바다를 바라보며 토요일 오후를 보내고 있습니다. 하얀 갈매기가 금방 날아올 듯...바닷가 마을 이야기가 하모니커 음향에 실려 옵니다. 마음이 평화로워집니다.
애틋한 슬픔도 부서지는 파도 속에 묻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