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風緒輪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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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
2013-05-29 |
14356 |
공지 |
[공지] 자연음악 관련 질문은 게시판을 이용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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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
2015-08-22 |
3317 |
공지 |
[안내] 자연음악 CD, 악보 신청안내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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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
2013-03-01 |
191549 |
공지 |
[공지] 자연음악 음악동영상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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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
2012-04-19 |
83650 |
공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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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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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
2008-12-13 |
188903 |
1628 |
[펌글] 웃음이 있는 자에게 가난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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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길 |
2004-07-11 |
1444 |
♧ 웃음이 있는 자에겐 가난이 없다 ♧ 거리를 거닐 때마다 놀라는 일중의 하나는 지금 도시에 사는 사람들의 표정에 웃음이 없다는 것입니다 아무리 살기가 험악한 세상이라고 하지만 이 세상에서 인간 외에 웃을 수 있는 동물은 없습니다 사실 아무리 어려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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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7 |
또,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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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t |
2004-07-13 |
1445 |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지난번에는 자연의 존재들을 사랑하게 해달라고 기도했습니다. 물론 기도만요...^^;; 마음속으로 자신의 내면에게 살며시 그래달라고 요청하는 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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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6 |
비 갠 여름 아침/ 김광섭님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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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형옥 |
2004-07-15 |
1560 |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비 갠 여름 아침 김광섭 비가 갠 날 맑은 하늘이 못 속에 내려와서, 여름 아침을 이루었으니, 녹음이 종이가 되어 금붕어가 시를 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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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5 |
가는 사람 잡지 마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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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latls |
2004-06-28 |
1447 |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집을 떠나면 나그네라. 큰 마음 먹고 떠나는 임 잡지마소. 행여 뒤돌아 볼새라. 이름조차 부르지 마소. 한處 인연 다하여 선택한 길 미련없이 떠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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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4 |
작은 풀에도 그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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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
2004-07-20 |
2828 |
갸날픈 풀잎도 작은 그늘이 있습니다. 갓 깨어난 여린 떡잎에도 조그만한 그늘이 있습니다. 풍찬 바람위에 서있는 솔나무에도 흔들리는 그늘이 있습니다. 어딘지 부지런히 가는 조그만 곤충에게도 작은 그림자가 있습니다. 사람인들 어찌 그늘이 없겠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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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3 |
홰나무 / 김광규님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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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형옥 |
2004-07-23 |
1503 |
홰나무 - 김광규 밤마다 부엉새가 와서 울던 그 나무를 동네 사람들은 홰나무라고 불렀다. 홰나무는 우물가에 넓은 그림자를 던져주었다. 두레박이 없어지고, 펌프가 생기고, 뒤이어 공중수도가 설치 되었던 그 자리에 얼마 전에는 주유소가 들어섰지만, 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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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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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슭 |
2004-07-17 |
1529 |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어쩐지 캐논이 참 좋아졌어요^-^. 별로 특별한 이유가 있는것도 아닌데 캐논을 듣고 있으면 편안해 지고 나쁜생각 같은것들이 없어지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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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1 |
풀잎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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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슭 |
2004-07-18 |
1514 |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저는 비가 오는것을 그리 좋아하는 편은 아니랍니다. 하지만 비 온 뒤의 그 포근한 향기는 도저히 싫어할 수가 없어요^-^.... 며칠이고 계속 쏟아지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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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0 |
나무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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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형옥 |
2004-07-02 |
1467 |
나무의 꿈 문정영 내가 직립의 나무였을 때 꾸었던 꿈은 아름다운 마루가 되는 것이었다 널찍하게 드러눕거나 앉아있는 이들에게 내 몸 속 살아있는 이야기들을 들려주는 것이었다 그렇게 낮과 밤의 움직임을 헤아리며 슬픔과 기쁨을 그려 넣었던 것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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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9 |
멀리있는 있는 친구를 그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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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인 |
2004-07-05 |
1466 |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오랜만에 글을 쓰는군요. 그 사이 무슨 일이 그리도 많았는지.. 비가 내린 주말 잘 보내셨는지요들~ 비를 보며 멀리있는 친구가 생각이 나서 아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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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8 |
웃고 싶으신 분만 보세요 / 퍼온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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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형옥 |
2004-07-05 |
1684 |
(화장실에서 생긴일) 화장실에서 진지하게 큰일을 보고있는데, 옆칸에서 말을 걸어왔다. "안녕하세요? " 무안하게 큰일을 보고있는데, 웬 인사를 ? 혹시 휴지가 없어서 그러나? "어~ 네, 안녕하세요? " 내가 인사를 했는데 상대가 별 얘기가 없다. 잠시후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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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7 |
어느 대나무의 고백 / 복효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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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형옥 |
2004-07-06 |
1483 |
어느 대나무의 고백 / 복 효근 늘 푸르다는 것 하나로 내게서 대쪽같은 선비의 풍모를 읽고 가지만 내 몸 가득 칸칸이 들어찬 어둠 속에 터질 듯한 공허와 회의를 아는가 고백컨대 나는 참새 한 마리의 무게로도 휘청댄다 흰 눈 속에서도 하늘 찌르는 기개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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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6 |
어디 우산 놓고 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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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형옥 |
2004-06-26 |
1441 |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어디 우산 놓고 오듯 시인 : 정현종 어디 우산 놓고 오듯 어디 나를 놓고 오지도 못하고 이 고생이구나 나를 떠나면 두루 하늘이고 사랑이고 자유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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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5 |
난쟁이 꼬마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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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t |
2004-06-27 |
1630 |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The Little Elf I met a little Elfman once, Down where the lilies blow. I asked him why he was so small. And why he didn't grow. He slight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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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4 |
바람님께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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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t |
2004-06-28 |
1513 |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바람님... 내 작은 가슴은 살며시 감싸주는 바람님... 언제라도 찾아가 바람님께 위로를 받지요. 바람님께는 말이 필요없지요. 그리고 필요할 때는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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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3 |
많이 늦었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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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슭 |
2004-06-28 |
1520 |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홈피 3주년 축하드려요^-^~♪ ((정말 심하게 늦었네요-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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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2 |
사랑의 열쇠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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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t |
2004-06-29 |
1641 |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사람들의 마음의 문에는 자물쇠가 하나 채워져 있는데, 그 자물쇠를 열수 있는 단 하나의 열쇠가 있다. 그것은 바로 사랑이란 열쇠이다. 그러나,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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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1 |
[옮긴 글] 황금빛 약속: 사랑에 대한 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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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미향 |
2004-06-29 |
1521 |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황금빛 약속: 사랑에 대한 인식 여러분의 사랑에 대한 인식은 무엇인가, 여러분의 진실은 무엇인가 대천사 미카엘 황금빛 약속, 론나 허먼에 의해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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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0 |
기도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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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t |
2004-06-25 |
1437 |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나무아저씨에게 찾아갔어요. 나무에 기대서 나무아저씨 밑에서 잠을 잤지요. 나는 몹시도 피곤했어요. 나는 아팠어요. 세상에서 제일 심각한 병은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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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9 |
람타(RAMTHA)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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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연 |
2004-06-25 |
1516 |
<!--"< 람타(RAMTHA) 스테인 리 웨인버그 박사 엮음 이 상무, 송 호봉 옮김 나는 정복자 람이었다. 나는 이제 람이자 신이다. 나는 야만인이었으되, 가장 단순하면서도 가장 근원적인 면을 깨달아 하느님이 되었다. 내가 당신들에게 가르치는 것은 내가 배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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