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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미꽃
김종기
http://lyra.co.kr/xe/board_freeboard/67998
2004.03.17
16:01:16
1465
2004년 3월 14일 속리산에서
이 게시물을
20040314_DSCF8556.jpg (118.0KB)(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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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3.18
19:24:43
김신
지금은 대기가 많이 오염이 되어
쉽게 볼 수 없는것이 아쉽네요..
무덤가에 꽤 많이 있었는데...
2004.03.18
22:30:31
고형옥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신비롭군요.
하얀 솜털이 만지면 부드럽고 촉촉할 것 같아요.
봄이 왔음을 소리없는 미소로 알려주네요.
2004.03.19
02:56:46
호박
아니 벌써...
할미꽃이 피나요??
저는 어릴적에 여름같은 봄에 많이 봤던것 같은데..
원래 이맘때 피나봐요..
2004.03.19
03:15:50
들길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작년 이맘 때인가 김종기 선생님이 올려주신 할미꽃의 기억이 새록새록 예쁩니다.
어느 새 또 새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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