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2,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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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風緒輪へ 1
아랑(芽朗)
2013-05-29 14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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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2015-08-22 3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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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2013-03-01 19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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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2012-04-19 83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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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2008-12-13 188899
1808 상상... Imagine
아랑
2003-03-09 1460
천국이란 없다고 상상하자 어려운 일이 아니다 지옥도 없다고 우리 위에는 하늘이 있을뿐 그 밑에서 우리 모두가 오늘을 살아가고 있을 뿐이라고... 나라가 없다고 상상하자 어려운 일이 아니다 죽일 것도 죽을 것도 없다 그리고 종교도 없다고 단지, 인간들...  
1807 고로쇠 나무 이야기
cecilia
2003-03-09 1449
어제는 남편의 친구와 그 부인이 황토 찜질방에 가자고 했답니다. 그러지 않아도 몸이 늘 찌부둥 하여 바쁘지만 함께 갔지요. 어쩌다 가는 곳 이지만 잘 아는 분이 경영 하는 곳이라 늘 대접만 받고 온답니다, 시외 쪽에 자리잡고 있는 찜질방은 깔끔한 시설과...  
1806 상상...
아랑
2003-03-10 1457
오늘 아드님께서 입대하시는 날이군요... 지금... 새벽에 이 글을 보시면 미처 이루지 못한 밤을 보내셨을듯 합니다... 어제 이 글을 읽고 비틀즈의 곡 Imagine이 생각나 어제 곡을 올리고 잠들었지요... ********************* 천국이란 없다고 상상하자 어려...  
1805 지금 3월 3일 3시 33분입니다. 1
아랑
2003-03-10 1558
형옥님... 마음 쓰실것 하나도 없어요... 시간은 아무 의미없는 것입니다. 지금 당장... 아니라면 오늘 언젠가 시간이 날때... 마음이 일어날때... 해보세요. 지금 3월 3일 3시 33분입니다. 그때가 바로 3월 3일 3시 33분입니다. 그리고 모든 분들이 함께합니...  
1804 초등학생의 자연음악 감상문-자연의 노래를 듣고 1
고형옥
2003-03-10 1466
초등학생이 쓴 자연음악 감상문을 소개합니다. 전직 초등학교 교사였던 저는 '책읽기와 글쓰기'라는 분야를 통해 어린이들과 만나고 있답니다. 어린이들에게 자연음악을 들려주었더니 이런 감상문을 써왔습니다. 자연의 노래를 듣고 오늘 글쓰기 시간에 선생님...  
1803 사랑의 에너지
cecilia
2003-03-10 1525
화초를 만지면서 사랑하는 마음으로 물 주면 화초의 생기와 파동을 느낄 수 있듯이 모든 만물이 그런것 같습니다. 우리의 피조물들은 창조주의 사랑으로 빚어져 그 생기를 찾듯이 사랑하는 아들을 군에 보내고 기쁜 마음으로 기도 하다보니 아들 역시 편안한 ...  
1802 그래요...
아랑
2003-03-11 1448
한 나무의... 말이 수액이지 사람의 혈액과 같은 것인데 그것이 욕심에 의해서 생명을 위협하면서 빼내어 마시는 것이 온당한 것이겠습니까... 한 나무가 한해를 건강히 살아가기 위해서 준비하는 시기의 나무의 수액은 좋기는 하겠지요... 그렇지만 역지사지...  
1801 비에도 지지않고 2
choo
2003-03-11 1497
table border="3" bordercolor=#000000 cellspacing="0" cellpadding="0" bgcolor="#000000"> <tr><td> <p></p> <TBODY><TR> <TD><MARQUEE scrollAmount=1 direction=up height=210> <SPAN style=font-family:바탕체;font-size:12pt;color:white;filter:glow(c...  
1800 이상해요, 음악 듣기를 해도 안 나오고... ㅡ.ㅡ;;
박연진
2003-03-12 1550
예전에는 잘 나왔는데 언젠가부터 갑자기 음악이 하나도 안 나와요. mp3 다운 클릭해도 자꾸 로그인 하라고 그러고. 저 자동 로그인 되거든요... 왜 그럴까요?  
1799 안녕하세요..자연음악을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배달민족 만세
2003-03-12 1465
저도 얼마전에 이 자연음악을 듣었는데 음악이 넘 좋았습니다..그래서 아랑님이 올려주신 음악들은 다 다운받아 음악시디로 복사해서 듣고 있습니다..아 그리고 리나와 은청색의노래를 구할려고 하는데 어디서 구해야 하나요...소리야에서는 아직 안파는거 같...  
1798 글세요..
아랑
2003-03-12 1510
안녕하세요. 확인을 많이 하고 현 로그인 체제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별다른 문제점이 없었는데... 혹시 익스플로러 6.0을 사용하고 있으신지요? 이 익스플로러 6.0의 쿠키 오류로 로그인 하자마자 바로 해지되는 경우가 있는데 이 경우일지 모르겠습니다. 우...  
1797 반갑습니다...^^
아랑
2003-03-12 1453
안녕하세요. 자연음악을 잘 듣고 계신다니 기쁜 마음입니다. 지금 "리라와 은청색 노래"는 소리야에서 입고 대기중이라고 나오는군요. 이곳 말고는 구할 수 있는 곳이 없는것 같습니다. 서울의 책방 정신세계사에서도 이 음반은 없다고 알고 있습니다. MP3로 ...  
1796 아랑님.아랑님.
로즈마리
2003-03-12 1478
홈이 참 이뻐요^_^ 글씨가 번져 보이는데, 원래 그렇게 만드셨나요? jpg는 그림 저장할때 좋구요 jpg로 글자를 쓰면 글이 번져 보인다고 하네요.. 그래서 글자 저장은 gif가 jpg보다 낫다고 하네요 나중에 참고하시라구요^_^ 잘듣고 잘 보고 갑니다.  
1795 ^^... 2
아랑
2003-03-12 1462
지금보니 네분이나 동시접속되어있네요~ 이제 대화방이 필요할듯 합니다. 그리고 우리 일본어 번역담당 洗流님이 바쁘다는군요. 아무려도 은유, 추상표현이 많아 어려운가봅니다. 예쁘게 번역해줄 것을 기대하며 기다려봅니다...*^-^*  
1794 ^^~ 4
아랑
2003-03-12 1468
반갑습니다...^-^ 칭찬 감사합니다~ 어느 곳의 글이 번져 보이는 것인지요? 사실 부드러운 느낌을 좋아하긴 하지만 jpg가 번진다는 것은 듣긴 했었는데 만들때 고려하지는 않았었답니다..^^; 메뉴의 글들은 백그라운드 준 것이고... 아마 대부분의 글들이 이런...  
1793 여유의 그릇 7
cecilia
2003-03-13 1451
엘리 베이터를 탔을 때 닫기를 누르기 전 3초만 기다리자. 정말 누군가 급하게 오고 있을지도 모른다....... 내차 앞으로 끼어드는 차가 있으면 3초만 기다리자. 그 사람 아내가 정말 아플지도 모른다...... 친구와 헤어질 때, 그의 뒷모습을 3초만 보고 있어...  
1792 아랑님 질문있습니다.
나니아
2003-03-13 1457
1. 아랑님 고향이 어디세요? 2. 그리고 또 언제 자유의 몸이 되시나여? 3. 어 또 노래는 잘부르시나요? 4. 가장 끌리는 성자 또는 역사적 인물은? 5. 가보고 싶은 나라, 또는 관심있는 나라는? 6. 다시태어나면 어떤 삶을 살고 싶으신지....? 7. 좌우명은 무엇...  
1791 문제가 좀 있네요...
신승철
2003-03-13 1524
'Albireo' 말인데요.음악이 아예 링크가 안 되 있던데 어찌된 일인지...  
1790 궁금해서 질문
안드로메다
2003-03-13 1451
레벨은 뭐고 포인트는 뭡니까? 의미가 뭔지....  
1789 레벨과 포인트에 관해...
아랑
2003-03-14 1466
안녕하세요. 레벨과 포인트는 이 홈페이지의 게시판인 제로보드의 고유기능이랍니다. 레벨은 예를 들자면 회원등급에 따라 게시판을 생성하나거 관리, 또는 부운영자, 운영자의 분간을 위해서 사용되게됩니다. 쉽게 말해서 다음 카페의 운영자, 부운영자, 정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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