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2,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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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風緒輪へ 1
아랑(芽朗)
2013-05-29 14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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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2015-08-22 3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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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2013-03-01 19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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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2012-04-19 83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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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2008-12-13 188899
1388 CD구입하고 싶어요. 1
하경미
2004-06-08 1503
안녕하세요. 몇일전 도서관에서 우연히 자연음악이라는 책을 접한 대학생입니다. 음반을 구입하고 싶어 인터넷을 뒤지다가 여기까지 오게 됐어요. 근데 회원등록이 안된다니 조금 섭섭하네요. 마치 곡의 분위기가 뉴에이지 같아요. ㅋ 한번은 이런 생각을 해봤...  
1387 요즘 날씨 많이 추워졌죠? 감기 걸리신 분들 민간요법(?) 한가지 알려드릴께요^^ 10
허정우
2003-11-18 1503
일교차가 큰데다가 기온이 변덕을 부려서 감기 걸리기가 쉽습니다. 아마 지금쯤 몸살, 콧물, 기침 등으로 고생하시는 분이 꽤 계실 것 같은데요. 제가 알고 있는 민간요법 한가지 알려드리겠습니다. 제가 한의대를 다니는 터라 간단한 민간요법을 좀 알고 있...  
1386 가을 수채화 4
김종기
2003-11-11 1503
선운사에 담아 온 사진입니다. 음악:밤의 길목에서(김세영)  
1385 전요.. 7
호박
2003-10-28 1503
가끔 시골로 들어가는 버스를 탑니다... 산을 보면 물들어 가고... 논을 보면 벼가 이제 막 베어진 것같이 밑둥이 탄탄하고... 그러면 예전에 그 밑둥을 일부러 밟고도 다녔던 기억도 나구요.. 밭을 보면요... 파릇파릇한 잎이 하늘 향해 두팔을 펼쳐든 배추랑...  
1384 행복한 일상생활 정말 행복한데요..*^.^* 3
이형덕
2003-10-06 1503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요즘 참 행복합니다....누구냐면 바로 접니다...^^ 아직 어린 나이지만 이제야 행복이 무엇인지 쬐금 알것같네요..^^ 이 글을 쓰고 있는 순간에도 입...  
1383 산부추와 나방 file
김종기
2003-09-27 1503
 
1382 9.25일은 물을 위해서 기도드리는 날인데요... 8
호박
2003-09-25 1503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혹시나 잊으신 분을 위해서 글을 올립니다.... 짧은 독후감 '물은답을알고있다2' 편에 발췌한 글처럼... 우리 민족과 세계를 위해 기도를 드리자는 내...  
1381 삼라만상의...... 1
아침
2003-09-04 1503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고요히 의념을 모아 너의 호흡을 관해라 너의 사랑으로 온 우주 삼라만상을 가득채워라. 온 우주 삼라만상의 슬픔을 너의 슬픔으로 느껴라. 온 우주 ...  
1380 오랜만에 글올립니다 1
기억에 남는 사람
2003-09-11 1503
서울은 조금 한가한 거리인데 지방은 많이 복잡하죠? 한가위 잘 보내고 계시죠? 이제는 지각하지 않고 글 올릴께요. 먼 곳에 다녀왔답니다. 모든 님들께 ... 안부전합니다. 건강하세요. ^0^..  
1379 6
cecilia
2003-08-12 1503
아직은 한낮의 기온이 높고 따가운 햇살이 고맙기 그지 없습니다. 베란다의 화초들은 저녁이 되면 제가 뿌려주는 시원한 물을 기다립니다. 하루도 빠지지 않고 아침 저녁 화초를 돌보는 일로 제 일과가 시작합니다. 몇일전의 저녁입니다. 화초에 물도 주고 낮...  
1378 아랑님~! 씨디 감사히 잘 받았습니다!^^ 1
태양
2003-06-12 1503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씨디가 오늘 왔습니다. 음악이 너무 좋아서 듣다가 스르르 잠들어 버렸어요^^; 수고에 감사 드립니다. 기쁜 날이 계속 되실길 바래요~!^^* 사랑해요~!...  
1377 지구의 날 2
cecilia
2003-04-22 1503
오늘은 지구의 날입니다. 달력에는 수 많은 날들을 정해두고 그 날들을 기념 하는것이 많습니다. 오늘 이 지구의 날을 정해 놓은것이 참으로 다행스럽고 감사한 일인것 같습니다. 지구의 날을 기념하는 오늘 저녁의 만찬은 참으로 행복하고 아름다운 밤 이었습...  
1376 진달래 2
아침
2003-03-31 1503
진달래 그대 사랑하는 마음 감출길 없내 봄이 오면 이내 마음 꽃으로 먼저 활짝 피네. 오전에 뒷동산에 올라갔지요. 오르는 길에 진달래을 보면서 한번 써보았지요. 여름이나 가을,겨울에는 그렇게 진달래 꽃이 많이 있는줄 모르다가 봄이면 사방천지에.... 진...  
1375 자연음악을 듣는 마음과 자세 2
아침
2003-03-19 1503
자연 음악을 틀고 가장 편안곳에 자리를 잡는다. 창밖을 내다볼 수 있는 곳이나, 자연과 함께 할 수 있는 곳이라면 좋겠지만, 그렇지 안다면 사무실 밖에도 좋고 호젓한곳이라면 더더욱 좋다 남들이 볼때는 밖을 내다보는 것처럼하고(그런곳에는 엠피쓰리나 녹...  
1374 ** 버리고 떠나가기 ** 2
기억에 남는 사람
2003-02-22 1503
맑게 흐르는 개울가에 무심히 앉아 있노라면 사는 일 조금은 허허롭게 묻어 올 때가 있다. 한 세상이 잠깐인 데 부질 없는 일에 얽매여 시들어가는 일이 얼마나 많은가... 이 얽매임에서 훨훨 벗어나 진짜로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자신에게 주어진 삶의 몫을 ...  
1373 아이디를..다시 찾았습니다.. 1
forestia-정령.
2004-08-25 1504
이석희.. 저입니다.. 아이디를 다시 찾았습니다.. 기쁘네요.. 45페이지에 써있던 글 제글을 읽으면서 아이디를 찾은 기쁨도 동시에 즐겼습니다.. 이젠 이석희 , 지금 쓰는 아이디 . 2개를 모두 쓸것입니다. 많이..지켜봐주세요.. 아 , 전; 16살입니다.. 중3이...  
1372 포라노 광장을 불러보세요. 11
고형옥
2004-05-22 1504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사랑하는 자연음악 회원님들! 자연음악 홈에 들어오시면 제일 먼저 우리를 맞아주는 노래가 있지요? 네, 바로 [포라노 광장]입니다. 자연음악 책 속에...  
1371 나 자신을 위하여... 1
如心이인자
2004-04-25 1504
누구나 자신의 길을 걸어간다. 인생의 길을 걷다보면 걸림돌을 만날때도 있고 장벽을 마주할때도 있다. 때론 원하지 않던 길을 걸어가기도 하고 또한 막다른 길목도 만나기도 한다. 평탄한 길을 만나 편히 걸을 때도 있었고 험난한 길을 만나 고행의 길을 걸...  
1370 부들부들 19
beat
2004-04-18 1504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부들부들 부들부들 자꾸 떨립니다. 어머니께서는 아침을 안먹어서 기운이 없어서 그런다고 그러셨는데 먹어도 떨리고 안먹어도 떨립니다. 잠시 마음에...  
1369 Ballad Pour Adeline (아드린느를 위한 발라드) 2
如心 이인자
2004-03-23 1504
아름다운 피아노의 선율에 영혼을 맡겨 보세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가 되시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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