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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2013-05-29 14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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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2015-08-22 3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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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2013-03-01 19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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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2012-04-19 83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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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2008-12-13 188899
1068 지금 이순간 9
도그내
2003-11-13 1535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제가 너무 제 아들 자랑만 하는것 같군요. 민들레 홀씨의 추억을 주었던 제 아들과 오늘 아침 있었던 일입니다. "엄마! 난 엄말 너무 사랑해. 엄마가 ...  
1067 배 고프면 밥 먹고 , 다 먹었으면 그릇을 씻으라 5
beat
2003-10-08 1535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내가 아주 오래 전에 들은 이야기 하나를 해 주마. 옛날에 한 사람이 있었다. 그 사람은 지혜로운 스승을 찾아서 멀고 먼 여행을 떠났지. 마침내 목...  
1066 칼 세이건의 악령이 출몰하는 세상--- 에서
호박
2003-09-08 1535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전 지금 이 책을 보고 있어요... 도서관에서 내가 보고 싶은 책은 이미 대여중이라서 꿩대신 닭으로 빌려왔는데.. 저자가 과학자여서그런지 말들이 무...  
1065 대구 지하철 참사 희생자를 위한 기도에 동참함 3
들길
2003-03-02 1535
주님, 이 시간이 우선은 저에게 참회의 시간이 되도록 이끌어 주십시오. 남모르게, 제 자신조차 알게 모르게 행해온 지나간 날의 죄들을 낱낱이 떠올리며 진정으로 눈물 흘릴 수 있게 하소서. 아직 뉘우치고 싶지 않은 설익고 죄스런 씨알이 남아있다면 부디 ...  
1064 상념 4
cecilia
2003-02-20 1535
지하철 방화 사고로 마음이 어지럽고 가슴이 무척 아픕니다. 유가족께도 어떤 말이 위로가 되겠습니까. 저는 마음이 울적하거나 착찹 할 때 바느질을 합니다. 이유는 바느질이 무엇보다 집중을 하게 하기 때문에 잠시나마 마음의 평정을 찾을 수 있기 때문입니...  
1063 자연음악 가족에 축복을 3
드러나지 않는 샘
2003-01-08 1535
자연음악 홈피를 만나 기쁘답니다. 숲속의 오두막집에서 자연의 소리를 느끼며 새로운 삶의 방식과 노작교육으로 드러나지 않는 샘 : 명상센터(숲속 생활학교)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기회가 닿으면 숲속의 오두막 축제(자연의 소리)를 만들어 자연음악 가족들...  
1062 오랜만에...
호박
2004-10-08 1536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매번 님들이 남겨놓은 글.. 그리고 편안하게 들려주는 음악을 듣고만 가는 것이 못내 미안한 맘에.. 이렇게 글을 남기고 갑니다.. 모두들.. 안녕 하시...  
1061 선비의 낭패(狼狽)
강재일
2004-09-10 1536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낭패(狼狽) 강 재 일 9월 9일. 백로를 엊그제 보낸 비 날 진 초가을날씨는 괜스레 을씨년스럽다. 아침부터 기분 좋은 일보다는 언짢은 사건이 더 많았...  
1060 라스트사무라이를 보고.. 3
호박
2004-01-28 1536
동생땜에 라스트사무라이를 봤었답니다... 잘생긴 톰크스루스인가요?? 일본에 천황의 부름을 받고 다카하시라는 사무라이를 총으로 없애기 위해 갑니다.. 하지만.. 되려 사무라이에 포로가 되고 그곳에서 사무라이가 섬기는 모습에서 진정으로 평화를 찾아서 ...  
1059 우리문명의 마지막시간들.... 9
호박
2003-11-19 1536
책 이름이 이게 맞나 모르겠네요... 저자는 '톰하트만'이 확실한 것 같구요... 이 책은 신나이 3권에서 읽다보면 꼭 읽어보라고 몇번 강조가 됩니다... 신나이에서는 '태고햇빛??'이라고 한것 같은데 우리나라에서는 이렇게 번역이 된것같아요... 저 아직 이책...  
1058 무제 5
cecilia
2003-06-14 1536
늦은 밤입니다. 새 아침을 여는 새벽이네요. 어제는 오후 부터 늦은 밤까지 공동체에서 부엌일을 도우며 함께 일했습니다. 주말 양일간 아나바다 바자회를 하기 때문입니다. 모두 함께 열심히 각자 맡은 일에 열심히 했습니다. 그러나 그 중에는 책임을 맡고서...  
1057 감사합니다
juno
2003-01-28 1536
이렇게 편안한 음악을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포라노 광장을 들으며 눈물이 뚝뚝ㅜ.ㅜ 음반을 선물해드릴 사람들이 떠오릅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행복하세요~  
1056 어린아이는... 11
이슭
2004-04-16 1537
어린아이는 어른보다감정이 많다고 해요... 단지 그 감정이 뭔지 잘 모를 뿐...아직 이런저런 경험이 없어서 그런 것 이겠죠... 우리는 어째서?...무엇때문에 점점 우리의 감정을 잃어가는 것 일까요..? 제 생각에는 제 나이때의 아이들이 가장 감정을 잘 알고...  
1055 어제 오빠 결혼식은.. 9
호박
2003-12-22 1537
감사하게도 무사히 잘 치렀답니다... 대신에 제 입이 말도 잘 못하고.. 밥 먹기도 힘들게 아프고 말았네요... 그래도 기뻤답니다... 내 옆에 누군가가 있어서 함께 의지할 수 있는 사람을 만나서 얼마나 기쁜지... 장가를 못가 홀아비 되는 줄 알고 무척 걱정...  
1054 아주 재미나는 곳이네요.. 이곳은!!! 1
손우식
2003-05-31 1537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 대지의 천사님 고맙습니다. 3년전 벤자민을 집에서 키우게 되었지요.... 그런데 글세 그놈이 처음에는 싱싱했었는데..시간이 얼마 지난후부터...  
1053 낙서 (1인칭 선비가 세상의 2인칭에게) 1
강재일
2004-09-07 1538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새벽에 잠을 설쳤소. 단순한 주말의 방랑이 아니었기에 그 뒤에 오는 엄청난 후유증을 예측하지 못한건 아니었소. 다소는 계산된 의도적 행동이었지만...  
1052 벗에게(자연음악 벗님들께) 10
초이
2004-04-29 1538
네 이름 부르면 멀리 있어도 늘 가까이 너와 함께 이 세상을 산다는 건 기쁠 때나 슬플 때나 든든한 행복이 된다. 나의 맘이 네 마음처럼 흐르고 너의 품이 내 가슴을 따스하게 하는 걸 보면 진정 우리가 벗이구나 벅차오르는 감격에 행복이 된다. 우리가 언...  
1051 오드리 헵번의 유언.. 4
아인
2004-02-10 1538
================================= 아름다운 입술을 갖고 싶으면.. 친절한 말을 하라. 사랑스런 눈을 갖고 싶으면.. 좋은 점을 보아라. 날씬한 몸매를 갖고 싶으면.. 너의 음식을 배고픈 사람과 나누라. 아름다운 머리카락을 갖고 싶으면.. 하루에 한번 어린...  
1050 무제 2
cecilia
2003-06-10 1538
님들.....^^ 오랜만입니다. 잘 계셨지요? 저도 ...님들 덕분에 잘 있었습니다. 바쁘긴 했지만요^^ 오늘은 참 기쁜 날입니다. 특별한 날이 아니라 하루의 삶이 즐겁고 감사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지난번 아랑님께서 자연음악 CD 보내 주신것 ... 평소에 감사...  
1049 안녕하세요. 2
김종기
2003-04-02 1538
자연음악을 찾아 오시는 분들 모두 환절기에 감기 조심하세요. 요즘 회사의 바쁜 일로 자주 찾아뵙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자연의 모습에 사진이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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