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2,268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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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風緒輪へ 1
아랑(芽朗)
2013-05-29 14352
공지 [공지] 자연음악 관련 질문은 게시판을 이용해주세요
아랑(芽朗)
2015-08-22 3316
공지 [안내] 자연음악 CD, 악보 신청안내 11 secret
아랑(芽朗)
2013-03-01 191549
공지 [공지] 자연음악 음악동영상 안내
아랑(芽朗)
2012-04-19 83646
공지 [공지] 회원가입 해주세요. 3
아랑(芽朗)
2008-12-13 188901
948 [re] 미천한 제가 한 말씀 드릴까 합니다. (퍼온글)
아랑
2003-09-06 1534
그리 많은 날을 살아온 것은 아니지만, 세상은 결국 자신이 옳다고 생각되는 것들을 하면서 살아가는 것 같습니다. 예수님에서부터 살인자까지 모든 사람들은 자신이 옳다고 여기는 것을 실천하게 됩니다. 그 수양의 정도에 따라 옳다여기는 문제가 달라지겠지...  
947 물...? 3
윤석화
2003-08-25 1523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물은 참 신기한 존재 같아요.. 물은 답을 알고 있다..라는 책을 봤었는데요.. 정말 정말 신기했어요,, 제가 부정적 일지는 모르겠지만요.. 그책을 보...  
946 아랑님의 메일을 받고서... 2
들길
2003-08-25 1550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아랑님, 회원분들이 벌써 1009명이 되셨네요. 하룻밤 자고 나면 또 새로운 친구들이 밝게 웃음띤 얼굴로 자연음악 홈을 노크하고 계시는군요. 너무너...  
945 축하합니다. 3
도근내
2003-08-25 1457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회원이 1000명이라니! 놀라울 따름이군요. 그동안 아랑님의 노고가 얼마나 컸을까요? 덕분에 저는 그저 앉아서 좋을 글 받아보며 하루를 행복하게 시...  
944 죄송합니다만..질문좀.. 1
정소영
2003-08-27 1548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이상하네요. cd신청하기 위해서 비밀글로 올렸는데.. 다른 분글들은 보이지 않는데..왜 제글만 나오죠? 어떻게 해야 하나요?  
943 꽃과 요정들 ♡ 6
들길
2003-08-27 1533
1월 수선화 2월 벚꽃 3월 제비꽃 4월 데이지 5월 아네모네 6월 나리 7월 수련 8월 양귀비 9월 수레국화 10월 다알리아 11월 장미 12월 팬지 ..가만히 보니 나비 같네요...요정이 맞나요? ^^ 어떤 아이가 오늘 제게 보내 준건데...  
942 **행복의샘을 지켜가는 방법** 3
아프로디테
2003-08-28 1442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행복의 샘을 지켜가는 몇가지 방법행복은 저절로 생겨지는것도 만들어지는 것도아닙니다 행복은 마음속에서 우르러 나는 샘물과 같은것입니다 아름답...  
941 감사함이 무엇을 감사해야 할지를 알때 9
호박
2003-08-29 1437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안녕하세요... 아랑님과 여기 모든분들.... 전 요즘 책에 빠져 살아요... 그러다보니 글 올리는 것 보다 구경만 하고 나갈때가 많네요... 신나이는 역...  
940 가을의 입구에 서서- 안녕! 사랑하는 나의 하느님들 7
가을하늘
2003-08-19 1442
www.buddhafield.or.kr어느덧 청량한 빗소리속에, 초가을의 풀내음이 향긋하게 눈인사를 해옵니다.^^ 여기저기 풀벌레 소리는 비, 바람, 나무, 하늘, 별들과 함께 어우러져 교향곡을 들려줍니다.^^ 날이 깊어질수록 밤하늘의 청명한 별들의 미소와 새벽이슬의 ...  
939 선수아님! 3
아침
2003-08-20 1512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선수아님의 글을 읽고 아! 내가 본것이 정령이구나 하는것을 느꼈습니다. 핀드혼이라는 책을 군데군데(어쩌다보니) 읽고,나무의 정령이 나오는 장미의...  
938 피아노를 배울 예정. 7
로즈 프린세스
2003-08-24 1506
이년전부터, 홈페이지를 만들고 싶어서 컴앞에 있는 시간이 많았죠. 그리고 그동안 혼자 쌓은 모자란 실력으로 사랑하는 웹친구를 도와줄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그 친구를 돕고 나니, 홈제작에 관심이 사라지더라구요. 아무관심도 없이 지낸지 석달. 열심히 무...  
937 마음이 편해지는 곳이에요 3
오정민
2003-08-24 1465
왠지 마음이 어수선할때 생각나는 곳이에요 잊어먹고 있다가도 이곳에서 오는 멜을 보면서 기운얻고 생각나기도 하구요 이제껏 꿈이란게 없이 살았었는데 이제서야 막연히나마 무엇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생겼죠 심리상담사, 심리치료사가 되고 싶다구요. 몸이 ...  
936 입추 1
호경이
2003-08-13 1582
한여름의 무더위와 열대야에 분출하던 그 존재의 표현도 대지의 목마른 갈증과 열병을 삭히는듯 비와 비 그리고 잠시 스쳐가는 여름이었나봄니다 내 안의 사랑이 내안의 삼라만상이 더불어 풍성하고 넘치는 그냥 이대로의 모습과 삶이 좋기만하군요 계절이 마...  
935 [re] HTML 소스입니다...! 이렇게 보내세요! file
아랑
2003-08-16 1454
 
934 감사합니다.
현희경
2003-08-13 1441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감사합니다. 아랑님 이번 주 내내 친구들과 그날의 경험을 얘기하느라 바빴답니다. 다행이 다들 무서운 기억이 아니라 즐거운 경험으로 생각하고 있더...  
933 선녀벌레 3
김종기
2003-08-13 1517
저도 처음 보는 벌레였습니다. 오늘 아침 TV방송에서 곤충의 세계에서 이 이름 모를 자료를 확인한 분들이 알려 주셔서 확인이 되었습니다. "선녀벌레"라고 하는 군요. 참고하세요.  
932 [질문] 로그인에 관하여 1
깨비
2003-08-13 1524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로그인에 관하여 궁금한 것이 있어 글을 씁니다. 회원가입을 했었고, 이메일로 예쁜글, 소식 잘 받고 있습니다. 자유게시판 외에는 글쓰기가 잘 되지 ...  
931 개구쟁이 1
호경이
2003-08-14 1525
자연스러운게 멋이죠 삶이 죠,,,,,,,,,,,,, 천사가있고 요정이 있고 ,,사람이있고 신도 있고 음--------너무좋군요 우리나라죠 신과 사람이 함께놀고 천사와요정이 있는동네 이곳에 오면 그런느낌 너무좋아요 우리동네가 더욱더 커지면 아--------- 가슴이부풀...  
930 서울에서 촌닭된 호박가족^^ 1
호박
2003-08-15 1435
서울에 볼일이 있어서 이번 휴가를 서울로 갔었답니다... 오빠가 미아동 벽산아파트에 사는데 애기아빠랑 아가랑 함께 가장 가까운 지하철 역으로 갈려고 버스를 403번 종점이 '미아리역'인 걸루 탔어요... 이곳에서의 버스 종점은 기사 아저씨가 시동을 끄고 ...  
929 소설 <크라이스트 클론> 중에서 유용한 내용이 있어 올립니다.
정다운
2003-08-24 1518
“인간은 해방되어야 하고, 해방의 때는 바로 지금입니다! 지구상의 모든 남자들과 여자들이 의지를 갖고 행동해야 할 때라고 제가 말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더 이상 부모의 슬하에 있지 않겠다고 아이가 단호하게 결심을 해야 하듯이, 지구인들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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