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2,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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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風緒輪へ 1
아랑(芽朗)
2013-05-29 14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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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2015-08-22 3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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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2013-03-01 19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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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2012-04-19 83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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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2008-12-13 188901
1668 우리 막내 대석이 /퍼온 글
고형옥
2003-03-09 1455
[좋은 생각]에서 퍼온 글이에요. 생활 속에서 묵묵히 사랑을 실천 한다는 것! 그 아름다움이 가슴 찡하네요. 우리 막내 대석이 1년 전, 교회 학생회 친구들과 봉사활동을 간 재활원에서 대석이를 처음 만났다. 방청소를 끝내고 아이들과 놀아 주고 있는데, 교...  
1667 ** cecilia 님께 ** 3
기억에 남는 사람
2003-03-08 1528
아드님의 군 입대에 축하를 드린다면 섭섭하지 않으실런지요.. 하느님의 소중한 열매이며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아들로써 건강하게 군 복무 잘 하시기를 .. 조금은 이르지만 아드님을 위해 군인을 위한 기도.. 정성껏 드리겠습니다. 군인을 위한 기도 평화의 ...  
1666 의무 2
cecilia
2003-03-07 1509
이틀이 지나면 제 아들이 군 입대를 합니다. 몸은 조금 약하지만 정신은 참으로 건강하답니다. 군대를 갔다오면 체력이 향상되고 더욱더 굳건한 정신을 가진 청년이 되겠지요. 어미가 되다보니 마음 한켠이 저미어 집니다. 그래도 위안이 되는것은 다른집 아들...  
1665 그래요...
아랑
2003-03-11 1448
한 나무의... 말이 수액이지 사람의 혈액과 같은 것인데 그것이 욕심에 의해서 생명을 위협하면서 빼내어 마시는 것이 온당한 것이겠습니까... 한 나무가 한해를 건강히 살아가기 위해서 준비하는 시기의 나무의 수액은 좋기는 하겠지요... 그렇지만 역지사지...  
1664 상상... Imagine
아랑
2003-03-09 1460
천국이란 없다고 상상하자 어려운 일이 아니다 지옥도 없다고 우리 위에는 하늘이 있을뿐 그 밑에서 우리 모두가 오늘을 살아가고 있을 뿐이라고... 나라가 없다고 상상하자 어려운 일이 아니다 죽일 것도 죽을 것도 없다 그리고 종교도 없다고 단지, 인간들...  
1663 고로쇠 나무 이야기
cecilia
2003-03-09 1449
어제는 남편의 친구와 그 부인이 황토 찜질방에 가자고 했답니다. 그러지 않아도 몸이 늘 찌부둥 하여 바쁘지만 함께 갔지요. 어쩌다 가는 곳 이지만 잘 아는 분이 경영 하는 곳이라 늘 대접만 받고 온답니다, 시외 쪽에 자리잡고 있는 찜질방은 깔끔한 시설과...  
1662 삶은 스스로 택한 것입니다. 1
아랑
2002-06-03 3366
안녕하세요~..^^ 답글이 늦어 죄송합니다. 이런 질문은 참으로 오랜만에 받아보고 또 오랜만에 느껴보게 되었네요. 네! 먼저 질문에 대한 대답부터 드리지요. 사람이나... 동물이나... 식물이나... 물건이나... 신(神)이 있답니다. 곧 나름의 생명이 있다는 ...  
1661 ** 마음을 돌아보게 하는 글 ** / 퍼온 글 3
기억에 남는 사람
2003-03-07 1455
마음을 돌아보게 하는 글 화는 마른 솔잎처럼 조용히 태우고 기뻐하는 일은 꽃처럼 향기롭게 하라. 역성은 여름 선들바람이게 하고 칭찬은 징처럼 울리게 하라. 노력은 손처럼 끊임없이 움직이고 반성은 발처럼 가리지 않고 하라. 인내는 질긴 것을 씹듯 하고 ...  
1660 초등학생의 자연음악 감상문-자연의 노래를 듣고 1
고형옥
2003-03-10 1466
초등학생이 쓴 자연음악 감상문을 소개합니다. 전직 초등학교 교사였던 저는 '책읽기와 글쓰기'라는 분야를 통해 어린이들과 만나고 있답니다. 어린이들에게 자연음악을 들려주었더니 이런 감상문을 써왔습니다. 자연의 노래를 듣고 오늘 글쓰기 시간에 선생님...  
1659 반갑습니다...^^
아랑
2003-03-12 1453
안녕하세요. 자연음악을 잘 듣고 계신다니 기쁜 마음입니다. 지금 "리라와 은청색 노래"는 소리야에서 입고 대기중이라고 나오는군요. 이곳 말고는 구할 수 있는 곳이 없는것 같습니다. 서울의 책방 정신세계사에서도 이 음반은 없다고 알고 있습니다. MP3로 ...  
1658 이상해요, 음악 듣기를 해도 안 나오고... ㅡ.ㅡ;;
박연진
2003-03-12 1550
예전에는 잘 나왔는데 언젠가부터 갑자기 음악이 하나도 안 나와요. mp3 다운 클릭해도 자꾸 로그인 하라고 그러고. 저 자동 로그인 되거든요... 왜 그럴까요?  
1657 글세요..
아랑
2003-03-12 1510
안녕하세요. 확인을 많이 하고 현 로그인 체제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별다른 문제점이 없었는데... 혹시 익스플로러 6.0을 사용하고 있으신지요? 이 익스플로러 6.0의 쿠키 오류로 로그인 하자마자 바로 해지되는 경우가 있는데 이 경우일지 모르겠습니다. 우...  
1656 ^^... 2
아랑
2003-03-12 1462
지금보니 네분이나 동시접속되어있네요~ 이제 대화방이 필요할듯 합니다. 그리고 우리 일본어 번역담당 洗流님이 바쁘다는군요. 아무려도 은유, 추상표현이 많아 어려운가봅니다. 예쁘게 번역해줄 것을 기대하며 기다려봅니다...*^-^*  
1655 아랑님.아랑님.
로즈마리
2003-03-12 1478
홈이 참 이뻐요^_^ 글씨가 번져 보이는데, 원래 그렇게 만드셨나요? jpg는 그림 저장할때 좋구요 jpg로 글자를 쓰면 글이 번져 보인다고 하네요.. 그래서 글자 저장은 gif가 jpg보다 낫다고 하네요 나중에 참고하시라구요^_^ 잘듣고 잘 보고 갑니다.  
1654 ^^~ 4
아랑
2003-03-12 1468
반갑습니다...^-^ 칭찬 감사합니다~ 어느 곳의 글이 번져 보이는 것인지요? 사실 부드러운 느낌을 좋아하긴 하지만 jpg가 번진다는 것은 듣긴 했었는데 만들때 고려하지는 않았었답니다..^^; 메뉴의 글들은 백그라운드 준 것이고... 아마 대부분의 글들이 이런...  
1653 안녕하세요..자연음악을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배달민족 만세
2003-03-12 1465
저도 얼마전에 이 자연음악을 듣었는데 음악이 넘 좋았습니다..그래서 아랑님이 올려주신 음악들은 다 다운받아 음악시디로 복사해서 듣고 있습니다..아 그리고 리나와 은청색의노래를 구할려고 하는데 어디서 구해야 하나요...소리야에서는 아직 안파는거 같...  
1652 여유의 그릇 7
cecilia
2003-03-13 1451
엘리 베이터를 탔을 때 닫기를 누르기 전 3초만 기다리자. 정말 누군가 급하게 오고 있을지도 모른다....... 내차 앞으로 끼어드는 차가 있으면 3초만 기다리자. 그 사람 아내가 정말 아플지도 모른다...... 친구와 헤어질 때, 그의 뒷모습을 3초만 보고 있어...  
1651 湲...
아랑
2003-03-19 1452
체칠리아님... 답변이 늦어 미안함과... 그리고 사랑을 함께 담아 적어봅니다... 이제 마음의 평안을 다시 되찾으셨나요?...^^ 제목의 저 글자는... 흐를 원자... 랍니다. 지난 커다란 감정의 소용돌이를 지나서... 이제 다시 지금 이 순간을 지나고 있습니다....  
1650 ^-^
아랑
2003-03-20 1452
재미있는 질문이고... 답을 생각하면서 또한 재미있었답니다...^^ 이런 질문은 처음이네요...^^ 1. 아랑님 고향이 어디세요? 지금 육신의 고향은 지구이나... 본향은 지구가 아니립니다. 어느 별인지 잘 모르지만... 4계절 따뜻하고... 사람보다 요정이 많았습...  
1649 반가워요~
아랑
2003-03-15 1458
안녕하세요...^^ 회원으로 다시 가입해주신것 감사드리구요~ 얼마전까지 한국에 발매되는 음반들을 있는 그대로 받을 수 있도록 해 드렸지만.. 과도한 트레픽(전송량)과 발매사의 저작권으로 더이상 그렇게 해 드릴 수가 없답니다... 이 홈페이지가 이제 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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