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風緒輪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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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
2013-05-29 |
14357 |
공지 |
[공지] 자연음악 관련 질문은 게시판을 이용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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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
2015-08-22 |
3317 |
공지 |
[안내] 자연음악 CD, 악보 신청안내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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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
2013-03-01 |
191549 |
공지 |
[공지] 자연음악 음악동영상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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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
2012-04-19 |
83650 |
공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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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
2008-12-13 |
188903 |
648 |
풀잎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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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슭 |
2004-07-18 |
1514 |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저는 비가 오는것을 그리 좋아하는 편은 아니랍니다. 하지만 비 온 뒤의 그 포근한 향기는 도저히 싫어할 수가 없어요^-^.... 며칠이고 계속 쏟아지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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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7 |
[캐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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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슭 |
2004-07-17 |
1529 |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어쩐지 캐논이 참 좋아졌어요^-^. 별로 특별한 이유가 있는것도 아닌데 캐논을 듣고 있으면 편안해 지고 나쁜생각 같은것들이 없어지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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홰나무 / 김광규님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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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형옥 |
2004-07-23 |
1503 |
홰나무 - 김광규 밤마다 부엉새가 와서 울던 그 나무를 동네 사람들은 홰나무라고 불렀다. 홰나무는 우물가에 넓은 그림자를 던져주었다. 두레박이 없어지고, 펌프가 생기고, 뒤이어 공중수도가 설치 되었던 그 자리에 얼마 전에는 주유소가 들어섰지만, 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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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5 |
작은 풀에도 그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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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
2004-07-20 |
2828 |
갸날픈 풀잎도 작은 그늘이 있습니다. 갓 깨어난 여린 떡잎에도 조그만한 그늘이 있습니다. 풍찬 바람위에 서있는 솔나무에도 흔들리는 그늘이 있습니다. 어딘지 부지런히 가는 조그만 곤충에게도 작은 그림자가 있습니다. 사람인들 어찌 그늘이 없겠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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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4 |
가는 사람 잡지 마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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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latls |
2004-06-28 |
1447 |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집을 떠나면 나그네라. 큰 마음 먹고 떠나는 임 잡지마소. 행여 뒤돌아 볼새라. 이름조차 부르지 마소. 한處 인연 다하여 선택한 길 미련없이 떠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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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갠 여름 아침/ 김광섭님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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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형옥 |
2004-07-15 |
1560 |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비 갠 여름 아침 김광섭 비가 갠 날 맑은 하늘이 못 속에 내려와서, 여름 아침을 이루었으니, 녹음이 종이가 되어 금붕어가 시를 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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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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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t |
2004-07-13 |
1445 |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지난번에는 자연의 존재들을 사랑하게 해달라고 기도했습니다. 물론 기도만요...^^;; 마음속으로 자신의 내면에게 살며시 그래달라고 요청하는 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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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글] 웃음이 있는 자에게 가난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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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길 |
2004-07-11 |
1445 |
♧ 웃음이 있는 자에겐 가난이 없다 ♧ 거리를 거닐 때마다 놀라는 일중의 하나는 지금 도시에 사는 사람들의 표정에 웃음이 없다는 것입니다 아무리 살기가 험악한 세상이라고 하지만 이 세상에서 인간 외에 웃을 수 있는 동물은 없습니다 사실 아무리 어려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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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0 |
사랑이란 이 세상의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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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t |
2004-07-10 |
1495 |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That Love is All There is ☆ Emily Dickinson ☆ That Love is all there is, Is all we know of love; It is enough, the freight should be Pro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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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 -퍼온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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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t |
2004-07-10 |
1554 |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Fairy Tale There once was a child living every day expecting tomorrow to be different from today. (Gloria Vanderbilt) 동화 옛날 한 아이가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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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자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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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latls |
2004-06-25 |
1542 |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흥이 오른단다 신이 나서 어쩔줄 모른단다. 그래서 두 손을 마주쳤단다. 얼마나 기분이 좋았는지 입은 찢어져 귀밑에 가 있더란다. 그래서 손바닥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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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살나무의 보시 / 안준철님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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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형옥 |
2004-07-09 |
1585 |
작살나무의 보시 안준철 가을 산사에 자작나무라면 몰라도 작살나무라니 작살 모양으로 누구 도륙낼 일 있나 비아냥거리다가 나무 이름 아래 뭐라 적힌 글씨를 읽고는 눈이 번쩍 떠졌다 열매는 둥글며 새에게 좋은 먹이가 됩니다 새가 먹기 좋은 둥근 열매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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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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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선모 |
2004-07-08 |
1450 |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즐거운 기분 기분이 좋으면 최선을 다해 일에 집중할 수 있다. 즐거운 기분은 윤활유와도 같아서 정신 활동의 능률을 높이고 정보 판단을 잘할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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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 |
[펌글] 내 안에 특별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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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길 |
2004-07-30 |
1468 |
a:link { text-decoration: none; }a:visited { text-decoration: none; } a:active { text-decoration: none; } a:hover { text-decoration: none; }@font-face { font-family:막내; src:url(http://user.chol.com/~youngest/font/TTche.eot) };body,tabl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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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존중 했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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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cilia |
2004-06-30 |
1498 |
얼마전에 신님께서 글을 올리셨지요. 이분의 메일을 확인 한 결과 확실한 거였습니다. 회원님들 다 보셨겠지요? 그리고 반가운 나머지 여러 님들께서 댓글도 달으셨습니다. 저도 달았구요... 그런데 홈장이신 아랑님께서 그분의 글이 너무 은유적이라고...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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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옴]산같이 물같이 살자 //법정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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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길 |
2004-08-08 |
1460 |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산같이 물같이 살자 / 법정스님 텅빈 마음엔 한계가 없다 참 성품은 텅빈곳에서 스스로 발현된다 산은 날보고 산같이 살라하고 물은 날보고 물같이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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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한번 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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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 |
2004-08-01 |
1475 |
뭔가 하나를 잃어 버린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동생마저 결혼하여 떠난 것이 못내 걸려서 그런가 봅니다... 내가 결혼한다고 할적에도 오빠들이나.. 동생이 이런 맘이었을까?? 하는 생각도 합니다... 이제라도 서운해 하는 맘이 들지 않게 맘으로 도와 줘야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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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옴] 1%의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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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길 |
2004-08-28 |
1447 |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1%의 행복/이해인 사람들이 자꾸 묻습니다 행복하냐고 낯선 모습으로 낯선 곳에서 사는 제가 자꾸 걱정이 되나 봅니다 저울에 행복을 달면 불행과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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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가지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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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estia-정령. |
2004-08-27 |
1481 |
언제부터인가... 이것에 대해..조금은 고민해보고 있었습니다.. 딱 정해놓구 '아! 이제부터 이것에 대해 고민해 보자' 이게아닌 그냥..얼떨결에.. 고민을 하게됬어요.. 주제가.. '서로가 보지못하는 사람들의 2가지 얼굴..' 이라는 건데요.. 중3이 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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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우니..왜..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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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estia-정령. |
2004-08-27 |
1515 |
나무야..왜 우니..왜..우니..? =난..사람들에게 아낌없이 주고싶지만.. 사람들은 나를 종이만들기 위해 태어난 존재로 생각한단다.. 그래서..너무 억울해서..울고있는거야..= 풀잎아..왜 우니..왜..우니..? =난..사람들에게 내 춤추는 모습을 보여주고싶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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