淚一つ知るたびに
눈물을 하나씩 알게 될 때마다
忘れていく大事なこと
잊혀져가는 중요한 것
この東京にはじき飛ばされ
이 도시로 떠밀려 와
步き方を覺えてく
걷는 법을 익혀가죠
目を閉じたらきっとどんな
눈을 감으면 분명히
未來も叶うのに
어떤 미래도 이루어질 텐데
目を開けた現實にいつも
눈을 뜬 현실에서는 언제나
何も出來ない私なの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나에요
天使たちの鼻歌よ
천사들의 콧노래여
どうかメロディ-運んできてよ
어서 멜로디를 전해주세요
この足じゃもう小さすぎて
이 다리로는 이제 너무 작아서
足跡さえ殘せないのね
발자국조차 남길 수 없어요
人は夢を持つからね
사람은 꿈을 가지고 있어서
諦めたりするのですか
포기하기도 하는 건가요?
そこは本當はガラスの世界
사실 그곳은 유리의 세상
壞せるのはこの手かも
부술 수 있는건 자기 자신의 이 손일지도 모르겠네요
私が地球に生まれた
내가 이 세상에 태어난
本當の意味は何?
진정한 의미는 뭘까요?
絶望の隣にはいつでも
절망의 곁에는 언제나
希望が居たりするでしょう
희망이 있겠죠
落書きに詰めこんだ夢は
낙서에 가득 채운 꿈은
この場所でも覺えているの
이곳에서도 기억하고 있어요
叶わないものはないとそう
이루어지지 않는 건 없다며
今も少し信じているの
그렇게 지금도 조금 믿고 있어요
空に浮んだ一つの星は
하늘에 뜬 하나의 별은
輝く明日を待ち望んで
빛나는 내일을 희망하며
壞れた殼を少しずつ破って
망가진 껍데기를 조금씩 깨며
今朝日浴びて散る
지금 아침햇살을 받으며 부서져요
天使たちがこの場所へと
천사들이 이 곳으로
今メロディ-運んできたよ
이제서야 멜로디를 들려주었어요
今日の日の終わりに吹く風
오늘 하루의 끝에 부는 바람
そっとメロディ-浮かべてみたの
가만히 멜로디를 떠올려봤어요
暗闇の中でこそきっと
어둠속에서야 비로서
本當の希望は見える
분명 진정한 희망이 보이죠
やっと氣づいた一つの事
겨우 깨달은 한가지가 있어요
私は今步みだすから
나는 지금 나아가기 시작했다는 거죠
- 천사들의 멜로디 (天使たちのメロディ) -
작사(作詞):카와시마 아이(川嶋 あい)
작곡(作曲):카와시마 아이(川嶋 あい)
편곡(編曲):카와시마 아이(川嶋 あい)
노래(歌):카와시마 아이(川嶋 あい)
----------------------------------------------------------------------------------------------------------
8월의 심포니 Shibuya 2002-2003
(8月のシンフォニー -渋谷2002~2003)
http://naturemusic.kr/etc/8월의%20심포니.zip
----------------------------------------------------------------------------------------------------------
감사합니다.
너무나 아름다운 사람을 만나게 되어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