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글들을 돌려보니 2011년에 제가 짧은 흔적을 남긴 게 보이네요.
인터넷을 할 때면 종종 자연음악의 홈페이지를 켜놓습니다.
BGM으로 나오는 자연음악을 들으며 명상도 하지요.
언제나 이 곳에 계셔주셔서 고맙다는 말 남기고 싶어 글을 씁니다.
홈페이지를 흐르는 음악과 마음을 움직이는 글들에 붙잡혀 이 곳을 떠나기가 쉽지 않네요.
감사합니다. 행복하시겠지만 더 행복하시길...
감사합니다...
이 음악을 전해오면서...
그리고 살아오면서...
힘들때...
그리고 돌아가고 싶을때...
항상 생각했습니다.
'내가 살아있고, 살아가려는 이유'... 를요.
저의 모든것을 죽이고나니 한가지가 남았습니다.
이 음악을 전하고 싶었습니다.
이 음악이 말하는 세계를 만들고 싶었습니다.
그 세계가 천국인지 무엇인지 모르지만 그것을 만들고 싶었습니다.
그것 밖에는 없었습니다.
저의 행복도, 부귀영화도...
그 어떤 무엇도 저에게는 필요하지 않았습니다.
단지 그것 밖에 없었습니다.
그것을 위해서 태어났고, 살아있으며, 살아갈 것임을 깨달았습니다.
오늘 제가 살아있는 것은 이 자리에 있기 위함이고...
자연음악을 위해서 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자연음악은 여러분들을 위한 것입니다.
바오밥님을 위한 것이기도 합니다.
그러면 저는 여러분들을 위해서 살아있는 것이고...
바오밥님을 위해서 살아있는 것이기도 합니다.
제가 살아있는 모든 순간에 여기에 있을 것이고,
그리고 영원히 여러분들과 함께할 것입니다.
이 우주에서 행복이란 사랑은 나누고 주고받을때 태어납니다.
빛나는 마음을 주고받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이 우주에서...
함께 행복하기를...
존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고 받으신 글을 보며 참 따뜻하고 있는 그대로 행복입니다
가장 아름다운건 자연스러움이라죠...
존재해 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이
참 감동입니다
감사합니다...
이 음악을 전해오면서...
그리고 살아오면서...
힘들때...
그리고 돌아가고 싶을때...
항상 생각했습니다.
'내가 살아있고, 살아가려는 이유'... 를요.
저의 모든것을 죽이고나니 한가지가 남았습니다.
이 음악을 전하고 싶었습니다.
이 음악이 말하는 세계를 만들고 싶었습니다.
그 세계가 천국인지 무엇인지 모르지만 그것을 만들고 싶었습니다.
그것 밖에는 없었습니다.
저의 행복도, 부귀영화도...
그 어떤 무엇도 저에게는 필요하지 않았습니다.
단지 그것 밖에 없었습니다.
그것을 위해서 태어났고, 살아있으며, 살아갈 것임을 깨달았습니다.
오늘 제가 살아있는 것은 이 자리에 있기 위함이고...
자연음악을 위해서 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자연음악은 여러분들을 위한 것입니다.
바오밥님을 위한 것이기도 합니다.
그러면 저는 여러분들을 위해서 살아있는 것이고...
바오밥님을 위해서 살아있는 것이기도 합니다.
제가 살아있는 모든 순간에 여기에 있을 것이고,
그리고 영원히 여러분들과 함께할 것입니다.
이 우주에서 행복이란 사랑은 나누고 주고받을때 태어납니다.
빛나는 마음을 주고받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이 우주에서...
함께 행복하기를...
존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